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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프랑스 오페라의 탄생
1. 륄리 - 카드뮈와 에르미온 - 아티스 - 아르미드 2. 샤르팡티에(마르크 앙투안) - 다윗과 요나단 - 메데 3. 라모 - 이폴리트와 아리시 - 먼 이국의 사랑 이야기들 - 카스토르와 폴뤼 - 플라테 - 조로아스트르 - 레 보레아드 4. 글루크 - 오르페와 외리디스 - 알세스트 - 아울리스의 이피게니아 -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아 5. 살리에리 - 타라레 6. 케루비니 - 메데 PART 2. 오페라 코미크와 그랑 오페라의 등장 7. 보옐디외 - 하얀 옷의 여인 8. 로시니 - 모세와 파라오 - 오리 백작 - 기욤 텔 9. 에롤드 - 장파 - 르 프레 오 클레르 10. 오베르 - 포르티치의 벙어리 처녀 - 프라 디아볼로 - 마농 레스코 11. 마이어베어 - 악마 로베르 - 위그노 교도 - 예언자 - 아프리카의 여인 12. 알레비 - 유대 여인 13. 도니체티 - 람메르무어의 뤼시 - 연대의 딸 - 라 파보리트 14. 아당 - 투우사 PART 3. 프랑스 오페라의 전성기 15. 베를리오즈 - 벤베누토 첼리니 - 파우스트의 천벌 - 트로이인들 - 베아트리체와 베네딕트 16. 베르디 - 예루살렘 - 시칠리아의 저녁 기도 - 돈 카를로스 17. 구노 - 피 묻은 수녀 - 파우스트 - 시바의 여왕 - 미레유 - 로미오와 줄리엣 18. 토마 - 미뇽 - 햄릿 19. 오펜바흐 - 지옥의 오르페 - 아름다운 엘렌 - 파리의 생활 - 호프만 이야기 20. 비제 - 진주조개잡이 - 아름다운 퍼스의 아가씨 - 카르멘 PART 4. 20세기 프랑스 오페라의 태동 21. 들리브 - 라크메 22. 랄로 - 이스의 왕 23. 생상스 - 삼손과 데릴라 24. 마스네 - 마농 - 르 시드 - 베르테르 - 타이스 - 상드리용 - 돈키호테 25. 샤르팡티에(귀스타브) - 루이즈 26. 드뷔시 -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27. 뒤카 - 아리안과 푸른 수염 28. 라벨 - 스페인의 시간 - 어린이와 마법 29. 알파노 - 베르즈락의 시라노 30. 풀랑크 -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 인간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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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후반은 여러 최고의 훌륭한 프랑스 오페라들이 등장한 프랑스 오페라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때 등장한 비제의 [카르멘]은 프랑스 오페라는 물론 모든 오페라 중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걸작 오페라이며, 베를리오즈의 [트로이인들], 구노의 [파우스트], 오펜바흐의 [호프만 이야기] 등도 역시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의 오페라 중에서 가장 훌륭한 걸작들로 꼽힌다.
--- p.19 프랑스의 첫 오페라 [포몬느]는 극작가 페랭과 작곡가 캉베르에 의해 발표되었다. 그 후 륄리가 궁정 발레와 프랑스의 고전 비극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인 서정 비극을 창안하였고 1673년에 그의 첫 서정 비극인 [카드뮈와 에르미온]이 무대에 올랐다. --- p.26 글루크는 바로크 오페라에서의 불필요한 장식음과 가수의 지나친 기교를 배제하고, 오페라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연극적으로 진실하고 가사에 충실한 음악과 극을 결합하여 ‘고귀한 단순함’을 추구하자고 주창한 오페라 사상 몇 안 되는 위대한 개혁자이다. --- p.118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그랑 오페라 [트로이인들]은 20세기 중반부터 작품성을 인정하는 견해가 차츰 음악계에 퍼지기 시작하여 현대에는 베를리오즈의 최대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 p.386 [로미오와 줄리엣]은 [파우스트]와 함께 구노의 대표작으로, 프랑스 낭만 오페라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프랑스적인 서정성과 감미로운 멜로디, 그리고 세련되고 우아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충만한 매우 아름다운 명작 오페라이다. --- p.475 [호프만 이야기]는 오펜바흐의 대표작 중 하나로 비제의 [카르멘], 구노의 [파우스트]와 더불어 프랑스 오페라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오페라이다. --- p.529 무도회가 끝난 후 베르테르가 샤를로테와 달빛을 받으며 함께 돌아오는 길에서 그녀에 대한 애틋한 연모의 정을 표현할 때 흐르는 환상적인 관현악곡과 이어서 두 사람이 부르는 듀엣은 베르테르의 애틋한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다. --- p.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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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애호가에게 꼭 필요한 책. 비제의 [카르멘], 로시니의 [기욤 텔], 오펜바흐의 [지옥의 오르페] 등 ‘프랑스 오페라’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이 있다.
- 김형순 (바이올리니스트/부산·인천·수원시립교향악단 악장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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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가 한 음 한 음을 진심으로 대하듯 프랑스 오페라에 대한 저자들의 애정과 섬세함, 진지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나이, 전공, 직업을 막론하고 모든 독자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이다. - 평태식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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