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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Life Sucks
- 나는 아빠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 베란다

2. 피어싱
- 버리지 마

3. 새 신발
- 작업일지 #1~4

4. 위로가 돼요
- 운명적인 위로

5. 나란 책
- 6,12,15,18

6. Cigar
- 얼룩말

7. Make Love
- 여기까지 해요

8. Satellite
- 가짜 별

9. Sweet Sensation
- 완벽한 하루가 될 거야

10. Solitude
- a s― note.
- 소나기
- 여덟 개의 칼
- 수요일

11. 3분만
- 3년

12. Bluebird
- 블루비 이야기
- 예은이에게.

13. Sky Gray
- 죽음에 대하여

14. How to love
- 사랑은 언제나,
- 에필로그 1,2

저자 소개 1

핫펠트(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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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FELT

‘진심 어린’이라는 뜻을 지닌 ‘Heartfelt’에 ‘Hot’을 추가해 만든 ‘핫펠트’라는 이름처럼 그녀는 뜨거운 진심이 담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하여 2014년 핫펠트로서 발표한 첫 솔로앨범인 [Me?]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후 꾸준히 ‘나란 책(Read Me)(Feat. PUNCHNELLO)’ 와 ‘위로가 돼요 (Pluhmm)’, ‘Happy Now (Feat. 문별 of 마마무)’ 등을 발표, 탄탄한 실력과 내공으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는 아티스트로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업은 음악이고 취미
‘진심 어린’이라는 뜻을 지닌 ‘Heartfelt’에 ‘Hot’을 추가해 만든 ‘핫펠트’라는 이름처럼 그녀는 뜨거운 진심이 담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하여 2014년 핫펠트로서 발표한 첫 솔로앨범인 [Me?]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후 꾸준히 ‘나란 책(Read Me)(Feat. PUNCHNELLO)’ 와 ‘위로가 돼요 (Pluhmm)’, ‘Happy Now (Feat. 문별 of 마마무)’ 등을 발표, 탄탄한 실력과 내공으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는 아티스트로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업은 음악이고 취미로 타로를 본다. 모든 예술을 사랑하고 모든 것은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글을 쓰는 것이 조금은 편해지기를 기대하며 글을 쓰는 글쟁이 꿈나무. 첫 정규앨범이자 책인 『1719』를 펴냈다.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 싶어합니다. 일 년에 한 번씩 머리 색깔을 바꾸고, 강아지를 키우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Like her name HA:TFELT, which was created by adding "hot" to "heartfelt", she is an artist who makes music with genuine sincerity. She debuted as a member of "Wonder Girls" in 2007, and released her first solo album under "HA:TFELT" in 2014 where she showed a completely different image and concept from her past work. Since then, she has been steadily releasing music, such as "Read Me (Feat. PUNCHNELLO), "Pluhmm", "Happy Now (Feat. MoonByul)”, and so forth. She is loved by the public as an artist who tells her stories in creative ways through her solid skills and personal experiences.

"I want to do something that comforts and gives hope to people. I like changing my hair color once a year, raising dogs, and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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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02g | 128*188*20mm
ISBN13
9791196703967

책 속으로

나도 그냥 얼룩말로 살기로 했다.
나의 밝음과 어두움이 만들어 내는 얼룩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온통 얼룩인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p.59, 「얼룩말」 중에서

내가 바라는 완벽한 하루를 상상하며 가사를 적었다. 왠지 또 눈물이 났다. 이 노래가 어떤 마법을 부려주길 바랐다. 마법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다시 소파에 누웠고, 움직이는 것은 여전히 힘에 부쳤다. 많은 날 울었고 아무때나 잠들었다. 2년이 지난 지금, 일주일에 한 번은 청소를 한다. 우는 날보다는 웃는 날이 더 많아졌다. 일주일에 한 번은, 내가 바라던 완벽한 하루를 보낸다. 어떤 마법은, 아주 천천히, 눈치채지 못하게 일어난다.
--- p.77, 「완벽한 하루가 될 거야」 중에서

너, 어쩌면 이곳에 남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너 같이 어린 새가 버티기엔 너무 추운 계절이거든.
그치만...
네가 이곳을 벗어나 푸른 바다 위를 날게 된다면,
그건 정말이지...
눈부시게 아름다울 거야.
--- p.116, 「블루비 이야기」 중에서

늘 그렇듯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변함없는 지지와 충실함과, 끝없는 희망과, 온전한 믿음, 그것이 우리를 다시 살게 한다.

--- p.139, 「사랑은 언제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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