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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며
[초급 편] [멘탈 코칭 01] 왜 결심은 매번 무너지는가 [멘탈 코칭 02] 감정 뒤집기 [멘탈 코칭 03] 공격적인 선택 [멘탈 코칭 04] 후회할 나와 마주치지 않는 법 [멘탈 코칭 05] 판돈 올리기 [멘탈 코칭 06] 관성을 만드는 알파벳 Y [멘탈 코칭 07] It’s not my fault [멘탈 코칭 08] 결과가 달라지는 두 가지 목표 [멘탈 코칭 09] 감사라는 기술 [멘탈 코칭 10] 단 하나의 원칙 [중급 편] [멘탈 코칭 11] 자기 대화의 기술 [멘탈 코칭 12] 사자의 마인드셋 [멘탈 코칭 13] 멘탈을 리드하라 [멘탈 코칭 14] 플라세보 효과 활용법 [멘탈 코칭 15] 점진적 과부하 [멘탈 코칭 16] 지금 여기 [멘탈 코칭 17] 최소량의 법칙 [멘탈 코칭 18] 과정에 집중하기 [멘탈 코칭 19] 승리의 화신 [멘탈 코칭 20] 자기 이미지 그리기 [멘탈 코칭 21] 위너 이펙트 [멘탈 코칭 22] 언어를 바꾸면 실력이 바뀐다 [멘탈 코칭 23] 나의 속도, 나의 힘 [멘탈 코칭 24] 빨간색 유니폼의 비밀 [멘탈 코칭 25] 역기획, 혁신의 탄생 [멘탈 코칭 26] 가장 가성비 높은 투자 [멘탈 코칭 27] 새벽을 사랑하는 열 가지 이유 [멘탈 코칭 28] 아는 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 [멘탈 코칭 29] 갑각류의 탈피 [멘탈 코칭 30] 플랜B의 힘 [고급 편] [멘탈 코칭 31] 정체기를 극복하는 방법 [멘탈 코칭 32] 최고의 나로 플레이하는 방법 [멘탈 코칭 33] 휴식의 기술 [멘탈 코칭 34] 나를 속이는 기술 [멘탈 코칭 35] 철저히 혼자가 되기 위해 침잠하라 [멘탈 코칭 36] 나의 강점 활용법 [멘탈 코칭 37] 조용한 시간(Quite Time) [멘탈 코칭 38] 더 스마트한 목표 글을 끝내며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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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잘 풀릴 때 멘탈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럴 때는 누구나 순항한다. 문제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다. 감정이 상하거나, 일정이 꼬이거나, 뭔가 내 맘대로 일이 돌아가지 않을 때, 멘탈이 약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놓아버린다. 그럴 땐 우선 판단을 보류하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몸과 뇌는 즉각적인 보상을 찾아 움직인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판단을 보류하고 질 높은 자기 대화를 나눈다. 자기와 대화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득이 되게 전환한다. 부정적 감정을 뒤집는 것, 방어적 선택을 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공격적 선택으로 나아가는 것이 모두 질 높은 자기 대화의 예이다. 딱 5분이면 된다. 5분만 멈춰 서서 자기와의 대화를 나눠 보자. --- 「멘탈 코칭 04 ‘후회할 나와 마주치지 않는 법’」 중에서 K가 보인 기괴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내가 담담히 보고를 마치고 평소와 똑같이 운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의 눈치가 오갔던 정적의 순간 내 마음속에 떠오른 한 문장 덕분이었다. “It’s not my fault.” 내 잘못이 아니었다. 나는 이해를 돕기 위해 자료를 준비했고 그것은 상사에 대한 배려와 예의였다. 잘못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분노를 보인 K에게 있었다. K는 나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었던 모두에게 사과해야 한다. 직급이 높다는 이유로 비이성적인 행동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나는 내 잘못도 아닌 일 때문에 힘들게 준비한 보고를 망치고 남은 하루까지 날려 버리기 싫었다. (중략) 우리 마음을 힘들게 하는 순간이 있다. 멘탈이라는 돛을 붙들고 순항하다가도 그런 순간이 오면 돛을 놓아버리고 싶다. 마음을 힘들게 하는 상황이 내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자. 만약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건네야 한다. 나의 마음속에도, 상대방 마음속에도 찌꺼기를 남기지 않아야 현재에 진하게 몰입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잘못이 아니라면 그것 때문에 힘들어 할 필요가 없다. 내 잘못도 아닌 일 때문에 마음을 무너뜨리는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조금 불편하겠지만 그런 일은 마음속에 묻어두고 내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바라보며 담담하게 나아가자. --- 「멘탈 코칭 07 ‘It's not my fault’」 중에서 5번 홀을 끝내고 6번 홀로 이동할 때 나는 H를(상준이 형을) 불러 함께 걸었다. “동물 중에 가장 힘이 센 동물은 누구야" 상준이 형은 왜 반말로 하냐고 물었다. 나는 왠지 이번 코칭은 반말로 해야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동물 중에 가장 힘이 센 동물은” “그건 갑자기 왜요” H가(상준이 형이) 되물었다. “어떤 동물이 제일 힘이 세지?” “코끼리요.” “가장 빠른 동물은?” “치타요.” “가장 똑똑한 동물은?” “돌고래인가요? 침팬지?” “그럼 동물의 왕은 누구야?” “사자요.” “맞아. 힘이 제일 세지도 않고, 가장 빠르지도 않고, 가장 똑똑하지도 않은 사자가 왜 동물의 왕인 줄 알아? 사자는 자기가 왕이라는 ‘마인드셋’이 있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왕처럼 어슬렁어슬렁 걷고 초원 위에 아무렇게나 누워 쉴 수 있는 거지. 그런 마인드셋이 되어 있으면 다른 동물과 싸울 때는 어떨까? 그것은 싸움이 아니라 사냥일 뿐이야. 왕의 마인드셋에서 나오는 표정과 동작은 상대 동물에게 위압감을 주고 그들의 마인드셋을 낮추는 데도 영향을 미쳐. 그들은 도망가다가 잡히거나 도망가고 싶은 마음으로 싸우다가 죽게될 거야.” “음… 근데 그 얘길 왜 하시는 거예요” “사자처럼 하라고.” “….” “너 하는 거 보니까 딱 하이에나야. 눈치나 보고 말이야. 천천히 해, 평소 하던 대로. 오늘은 내가 이 초원의 왕이라고 생각하고 치는 거야. 너의 페이스를 저들이 맞추게 하자. 사자의 마인드셋으로.” --- 「멘탈 코칭 12 ‘사자의 마인드셋’」 중에서 숙면이 운동능력에만 도움될 리 없다. 질 좋은 수면은 낮 동안에 뇌세포 사이에 쌓인 찌꺼기, 독성 단백질과 유해한 화학물질을 청 소하여 뇌를 ‘디톡싱’한다. 숙면을 통해 독소와 유해 화학물질을 청소할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을 경우,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우리 문화에서는 ‘사당오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잠을 적게 자야 성공한다는 믿음이 깔려 있다. 실제로 성공한 이들 중에는 네 시간만 자고도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숏 슬리퍼(short sleeper)’가 있다. 사람들은 ‘성공하려면 저렇게 잠을 줄여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성공한 일부 숏 슬리퍼들은 잘 것 다 자고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하지만 그렇게 조금만 자고도 아무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은 의지력으로 잠을 줄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유전적 돌연변이의 결과다. 그러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전체 인구의 1%도 안 된다. 나머지 99%는 의지를 가지고 잠을 줄여도 숏 슬리퍼가 될 수 없다. 그러니 쓸데없는 노력은 멈추는 것이 좋겠다. 더구나 수면 부족으로 뇌세포가 손상되면 나중에 충분히 잠을 보충하더라도 기능이 회복되지 않으니 ‘주말에 몰아서 자야지’ 또는 ‘이번 프로젝트만 끝나면 푹 자야지’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멘탈 코칭 26 ‘가장 가성비 높은 투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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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때문에’와 ‘라떼’ 타령만 할 것인가!
우리의 결심이 무너지는 이유는 환경도 나이 탓도 아닌, 흔들리다 못해 바닥을 향해 추락하는 ‘멘탈’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시작을 시작한다. 업무능력(실적) 개선이든, 다이어트든, 몸짱 만들기든, 공부든, 목돈 만들기 재테크든 우리는 늘 계획을 세우고 시작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모든 계획들은 당연하다는 듯 반환점을 돌지 못하고 빠르게 역주행한다. 상사의 잔소리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직장 스트레스, 다이어트와 몸짱 만들기를 방해하는 먹방과 친구들의 술자리 유혹, 롤 팀에 네가 없으면 안 된다는 친구들의 간절한 요청은 우리의 멘탈을 흔들고 결심과 계획을 무너뜨린다. 때론 ‘나이’가 결심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내가 20대 때는 몸이 어마어마했는데 말야~’ ‘내가 10대 때는 머리가 핑핑 돌았어~’ ‘나도 30대 때는 한 몸매 한 미모했었어~ 왜 이래!’ 이런 전제를 둔 말의 끝은 대부분 이렇게 끝맺힌다. “아~ 이제는 힘들어.” 다 맞는 소리다! 우리의 환경과 지난 세월에 대한 향수(?)는 간당간당 남아있는 의지력과 자제력을 날려버리고 멘탈을 흔들어 결국에는 결심을 무너뜨린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런 것들이 우리를 유리 멘탈로 만들도록 놔둘 것인가! 이 책의 저자도 그랬다. 30대 들어 직장인 돼저씨가 된 저자는 ‘20대 때의 몸과 정신’을 되찾고 싶었다. 하지만 몇 번의 시도는 늘 한 달도 채우지 못하고 끝난 6개월짜리 헬스 회원권으로 귀결됐다. 그러다 결심이 무너지는 모든 이유가 ‘멘탈’에 있음을 깨달았다. 자비를 털어 미국 갤럽 공식 인증 코치 자격을 획득하고, 일본 최고의 스포츠 멘탈 코치에게서 교육을 받고 강점 코칭 전문가로 거듭났다. 그 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코칭하여 강한 멘탈의 세계로 이끌었고, 스스로도 멘탈을 기반으로 훈련해서 1년 만에 보딩 빌딩 대회 출전이라는 계획을 실현했다. 두려움, 불안함, 분노, 게으름, 부끄러움 때문에 후회할 나와 마주치지 않게 해 주는 최강 찐 멘탈 지침서!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스스로의 인생을 변화시킨 실증 코칭 사례를 기반으로 정립한 서른여덟 가지 멘탈 강화 비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멘탈 체육관에 입회하기 전에 몇 가지 다짐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첫째는 과거의 나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툴툴 털고 오직 ‘지금 여기’에만 집중하겠다는 다짐이다. 둘째는 어떤 결심이나 계획이든 실현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흔들림 없이 그 믿음을 실현할 수 있는 ‘근거(노력)’들을 쌓아가겠다는 다짐이다. 물론 그런 다짐을 끝까지 지켜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이 책에 담긴 서른여덟 가지 멘탈 트레이닝이 짱짱한 멘탈 근육을 만들어서 그 다짐을 끝까지 이어가게 해 줄 테니 말이다. 여러분은 그저 믿고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멘탈 코칭 주제들을 초급, 중급, 고급 편으로 나눠 담고 있다. 초급 편에서는 우리의 결심을 흔드는 환경을 이겨내고 결심과 계획이 실현되는 방향으로 습관과 노력의 관성을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중급 편에서는 자기 대화를 통해 스스로 굳건하게 멘탈을 이끌고 ‘사자(승자)의 마인드셋’을 갖춤으로써 다양한 인생의 승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고급 편에서는 결심을 이루는 과정에서 지치거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나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책에 담긴 서른여덟 가지 주제를 한 번에 실행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우선 각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주제를 선택해 꾸준히 실천해 보라고 조언한다. 그러다 보면 결국 하나로 연결된 멘탈 원리로 인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다른 주제의 멘탈 훈련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로 스포츠 현장에서의 멘탈 코칭 사례를 담고 있지만, 그 원리는 어떤 분야에든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운동 선수에게 시합은 연예인에게는 무대이고, 회사원에게는 상사나 고객과 마주하는 시간이며, 취준생에게는 면접이다. 시험, 프레젠테이션, 소개팅, 친구들과 하는 자존심이 걸린 게임에도 멘탈의 차이가 결과를 바꾼다. 이 책에 담긴 멘탈 원리들을 여러분의 일과 인간관계, 다양한 활동에 대입하여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두려움, 불안함, 분노, 게으름, 부끄러움 때문에 후회할 뻔한 나 자신과 마주치지 않겠다는 각오가 됐는가? 자, 그럼 이제 ‘멘탈 체육관’에서 훈련을 시작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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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제일 세지도 않고, 가장 빠르지도 않으며, 가장 똑똑하지도 않은 사자가 동물의 왕인 이유는 자신이 왕이라는 마인드셋, 즉 ‘왕의 멘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멘탈은 어떠한가? 『멘탈 체육관』은 운동선수, e스포츠 선수, 연예인, 경영자, 투자가, 영업직 종사자 등 강한 멘탈이 필요한 모든 이들이 ‘왕의 멘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용서이다. - 이재형 (비즈니스임팩트 대표, 비즈니스 코치(CPCC·PCC·KPC), 『발가벗은 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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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목표를 품은 모든 이들에게 마중물이 될 최고의 지침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 진정성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코칭을 해 나가는 그의 마인드가 마음에 든다. - 박인정 (2009 미스터 코리아, 아시안 보디빌딩 선수권 대회 80kg급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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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과정에 대한 몰입은 나의 멘탈을 흔들리지 않게 해 줬고 그것은 결과를 바꾸고 있다. 모든 것에 대한 정석이 있다면 멘탈의 정석은 이 책에 있다. - 이영준 (키움 히어로즈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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