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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꿈꾸니까 청춘이다
#1 신명 나는 삶 #2 꿈꾸니까 청춘이다 #3 인생은 아름다워라 #4 노화를 멈추고 젊음을 되찾고 #5 늙지 않고 즐기는 건강한 삶 #6 스트레스의 해소와 이용 #7 욕구 실현을 위한 지혜 #8 유통 기한 #9 아리랑 고개 #10 인생에서 절호의 기회 제2부 이루고 싶은 삶의 질 #11 건강 영향 요인 #12 건강 건축의 효과 #13 건강 문제, 지자체가 앞장서 해결해야 #14 새집증후군 #15 신선한 공기 #16 생활환경과 질병 #17 건강 거리 확보 #18 이루고 싶은 삶의 질 #19 삶을 건축하며 #20 작물 재배 제3부 생명의 힘 #21 빛의 이용 #22 바람의 이용 #23 벽면 녹화 #24 옥상 녹화 #25 인공지반 녹화 #26 생명의 힘 #27 피톤치드의 신비한 효능 #28 친환경 건축재 대나무 #29 소중한 대숲, 친환경 보전·관리 시급 #30 흙의 건축 이용도 제고 제4부 꽃과 새의 만남을 그리며 #31 창조는 자원이다 #32 벽돌을 쌓고 삶을 담는 건축 #33 꽃과 새의 만남을 그리며 #34 도시 경관의 매력 #35 녹지공간의 보전을 위하여 #36 환경을 중요시하는 녹색건축 #37 친수 환경의 활성화 #38 폭염을 피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려면 #39 도시숲의 기능 #40 지역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 제5부 소통과 배려 #41 매너와 에티켓 #42 배려하는 마음 #43 인생 역전 #44 인간관계란 어떤 것인가 #45 선수 선발과 전술 전략 #46 작아도 쓸모가 있다 #47 직접 작업하는 즐거움 #48 피하고 싶은 함정 #49 침묵은 금인가 #50 통일을 위한 절호의 기회 제6부 음악을 듣는 듯이 #51 건축 척도 #52 기후 조건에 따른 주거 유형 #53 주거 환경의 질 #54 노인을 위한 주거 환경 #55 한옥 건축의 활성화를 위하여 #56 음악을 듣는 듯이 건축을 보라 #57 유네스코 창조도시 #58 문화유산 #59 지진의 안전지대 #60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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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꽃이다.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는 예쁜 꽃이다. 아름다운 꽃이다. 청춘은 높푸른 하늘을 훨훨 나는 새를 닮고 싶어 한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파란 하늘을 날아오르거나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고, 일어나 뛰고 날고 싶어 한다. 구름 너머 별을 쫓아가는 불사조 같은 새가 되고 싶어 한다.
--- 「꿈꾸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적당한 긴장이 있으면 기능이 충분히 발휘되는 등 긍정적인 측면의 스트레스도 있다. 혼자 고민하면 불안의 씨는 커진다. 누군가에게 스트레스의 원인을 토로하면 스트레스를 경감할 수 있다. 자신을 이해하고 정신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 「스트레스의 해소와 이용」 중에서 인생은 눈 쌓인 벌판과 같아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고스란히 흔적을 남긴다. 청춘은 눈과 같아서 잠시 동안만 소홀히 하면 금세 온데간데없이 스러져버린다. 청춘은 한없이 길지 않다. 일반적으로 청춘이 인생의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뒤늦게 품었던 꿈을 찾아 하던 일을 중단하거나 바꾸어 다시 시작하기도 한다. 뒤늦게라도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만족을 느끼며 성과를 올리는 경우도 많다. 언제 어느 때라도 절호의 기회는 찾아온다. --- 「인생에서 절호의 기회」 중에서 작물은 시기에 맞추어 씨를 심고 정성 들여 돌보지 않으면 병이 들거나 제대로 성장하지 못할 수 있다. 한 잎 한 잎의 채소, 한 알 한 알의 알곡, 토실토실한 과일 모두는 농부들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낸 기다림에 의한 결실이다. 어찌 그들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쏘냐. --- 「작물 재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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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지도한 老대학교수가 평소 인생을 살면서 생각했던 다양한 지론을 펼쳐낸 산문집이다. 이 책을 읽노라면 저자의 다양하고 폭넓은 식견에 놀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 책의 머리글에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정리해 놓았다. 이 부분을 읽으면 이 책의 키워드를 알 수 있다. 우리는 꿈을 품고 도전하여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게 아니다. 그 기회를 붙잡고자 열심히 노력한다. 성공을 위한 도전에는 철저한 준비가 갖춰져야 한다.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온다. 방심하고 있으면 기회는 지나가 버린다. 히포크라테스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기회는 덧없이 흘러가 버리고 시도는 불확실하며 판단은 어렵다.”라고 했다. 우리는 길지 않은 인생에서 덧없이 흘러가 버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특히 도전하고 응전할 만한 ‘절호의 기회’(golden opportunity)를 통하여 변화와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 삶에서, 인생에서, 지역사회에서, 통일에서 절호의 기회가 오는 시기는 언제일까. 절호의 기회에 대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절호의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그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고 열어서 이용할 수 있어야 눈부신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는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온다. 부디 기회를 소중히 여기어, 기회를 엿보다가 때마침 주어진 호기를 놓치지 않고 붙잡아야 한다. 만시지탄하지 않고, 복 들어온 날 문 닫지 않아야 하며, 장수가 나면 용마가 나고, 엎어진 김에 쉬어갈 수 있다면 다행이다. 남의 불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제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못된 심보로 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려도 안 되고, 감나무 밑에 있어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 놓을 정도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전혀 없는 데서는 그 일을 기대할 수 없다. 일이 잘 안 되고 실패만 거듭할 때는 쉬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호랑이도 곤하면 잔다지 않은가. 세월을 만나야 하고 필요하면 막차라도 타야 한다. 저자는 저출산, 고령화 증가 등 사회 전체의 제약 조건이 있는 이 시대는 생활환경의 질적 향상, 장수명·순환 시스템화, 건축물의 질 향상 등 지속 가능한 형태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들이 각자의 삶의 질 향상에 다소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집필됐다. 그동안 학회지, 신문, 잡지 등에 게재된 칼럼과 에세이도 일부 포함하여 나온 이 산문집은 인문학적 사고가 점점 메말라 가는 이 시대에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드는 작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