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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왕 살아난 거 잘 살아보기로 했다
#2. 아빠가 간이식을 받고 퇴원하던 날, 나는 교통사고가 났다. #3. 당연한 게 아니라, 운이 좋아서 죽지 않았던 거였다. #4 식욕이 있다는 게 뱃살이 통통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5 밑바닥에서도 감사할 일은 있어 #6. 요양병원에서 코로나를 견디는 법 #7. 가해자(버스기사)가 오히려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 #9, 초라한 의사, 누구보다 커보이는 간병인 #10. 환자도 취미 하나쯤은 필요하다. 뒷담화 하는 취미 말고 #11. 나이도 마음먹기 나름 '봉 할머니 이야기' #12. 환자 마음 아는 건 환자뿐 '정이 언니 이야기' #13. 난 내가 친구가 없는 줄 알았다. #1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었다. #15. 너 많이 힘들었겠다. 나도 겪어보니 알겠어. #16. 네가 못난 게 아니야, 좋은 관계를 맺지 못했을 뿐이야 #17. 내 버스에서 내릴 사람은, 쿨하게 바이 바이 #18. 당신 가족이어도 그렇게 대할 수 있나요? #19. 교통사고는 100번도 견딜 수 있어. 근데 이제 이건 #20. 어쩔 수 없잖아.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 #21. 자존감을 지키며 병원 생활하는 법 3가지 #22. 직장이든 병원이든 무조건 버티는 건 답이 아니다. #23. 재활 시간만 믿고 있지 말고,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24. 경단녀 아니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이야 #25, 다시 연애를 할 수나 있을까? 괜찮아, 내가 있잖아 #26. 그거 알아? 지금이 제일 날씬할 때야 #27. 퇴원. 평생 마음 재활의 시작. 에필로그, 울산 간절곶 초입엔 느린 우체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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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 드려요.
-긍정에너지가 떨어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 -코로나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에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들 -오랜기간 병원생활로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든 환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