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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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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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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강가의 교도소
스카겐, 모래에 파묻힌 교회
목사의 의심
목구멍 깊숙이
셋퍼드 마인스
그리고 오르간이 멈췄다
몬트리올, 퀘벡시티
위노나의 비버
어둠이 드리우기 직전
비행기, 트랙터 그리고 기다림
스카겐으로 돌아가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2

장폴 뒤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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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Paul Dubois

1950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 있는 프랑스의 국민작가이다. 1996년 『케네디와 나』로 프랑스 텔레비전문학상, 2004년 『프랑스적인 삶』으로 프랑스 4대 문학상인 공쿠르상, 페미나상, 르노도상, 앵테랄리에상 후보에 동시에 오르며 제100회 페미나상을 받았다. 2011년 『스네이더 사건』으로 알렉상드르발레트 상, 2019년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로 콩쿠르상을 수상했다. 『누벨 옵세르바퇴르』지 기자로 활동했고, 20여 권의 소설과 다수의 에세이, 여행기를 펴냈다. 장폴 뒤부아는 『상속』에서 한 개인의 내면에 새겨진 가족
1950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 있는 프랑스의 국민작가이다. 1996년 『케네디와 나』로 프랑스 텔레비전문학상, 2004년 『프랑스적인 삶』으로 프랑스 4대 문학상인 공쿠르상, 페미나상, 르노도상, 앵테랄리에상 후보에 동시에 오르며 제100회 페미나상을 받았다. 2011년 『스네이더 사건』으로 알렉상드르발레트 상, 2019년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로 콩쿠르상을 수상했다. 『누벨 옵세르바퇴르』지 기자로 활동했고, 20여 권의 소설과 다수의 에세이, 여행기를 펴냈다.

장폴 뒤부아는 『상속』에서 한 개인의 내면에 새겨진 가족유산을 소재로 가슴을 찌르는 이야기를 빚어냈다. 상실의 슬픔이 가득한 이 이야기 속에는 행복의 노스탤지어가 살아 빛난다. 가족들 모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세상에 혼자 남은 주인공 폴이 부조리한 운명을 벗어던지기 위해 선택한 펠로타의 열정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독자들은 이 소설에서 작가의 매력적인 문체와 더불어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끈질긴 강박관념들을 대면하게 될 것이다.

그밖의 장편소설로 ,『이 책이 너와 나를 가까이 할 수 있다면』,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 『남자 대 남자』, 『이성적인 화해』, 『상속』,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적인 삶』 『스네이더 사건』, 『케네디와 나』, 『난 다른 걸 생각해』 등이 있고, 여행기 『난 미국이 걱정스러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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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습니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합니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답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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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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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73.51MB ?
ISBN13
9788936409401
KC인증

출판사 리뷰

‖ 해외 서평

대중성과 문학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 이 소설이 영어로 번역된다면 장폴 뒤부아는 존 어빙에 버금가는 지위를 갖게 될 것이다. 베르나르 피보(공쿠르상 심사위원장)

장폴 뒤부아는 고통스러운 이야기 속에서도 빛나는 해학의 순간을 포착했다. 이 작품에는 시종일관 가벼운 웃음을 잃지 않게 하는 우아함이 있다. 『르몽드』

장폴 뒤부아는 아멜리 노통브를 제치고 프랑스 최고의 문학적 영예를 차지했다. 『뉴욕 타임스』

평범하지 않은 삶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다는 사실을 아름답게 풀어낸 훌륭한 작품이다.
『르피가로』

우울할 수 있는 이야기를 검은색으로 채색하지 않음으로써 경탄스러운 작품을 완성했다.
『리베라시옹』


‖ 책 속에서
현재 렉셀시오르의 오장육부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른다. 단지 그 68가구로 이루어진 작은 세계가 무척 그립다는 것만 안다. 고장, 염려, 해결해야 하는 수수께끼의 조합을 무한대로 낳을 수 있는 그 상상력 풍부한 세계가 못내 그립다. 26면
셋퍼드 마인스에서 사태가 그런 식으로 흘러갈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한센 목사가 갑자기 예상치도 못했던 샛길에 빠져 1982년 1월에 그의 고용주들, 즉 캐나다 교회연합 몬트리올·오타와 지부 퀘벡·셔브룩 노회의 긴급 호출을 받게 될 줄이야. 141면
이 말 한마디만 마음에 새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 단순한 말, 우리 아버지께서 사람의 허물을 크게 보지 말라면서 늘 하시던 말씀이지요.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습니다.’ 161면
나는 리드에게 왜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그 일을 그만두지 않았는지, 왜 그 바닥을 단념하고 원래 직업으로 돌아가지 않았는지 물었다. 그는 너무 늦어버렸다고, 원점에서 전부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었다고 대답했다. 길을 잘못 들었음을 알지만 그 길을 끝까지 갈 거라고 했다. 198면

나는 위노나 마파치를 처음 본 순간부터, 아버지는 알곤킨 인디언이고 어머니는 아일랜드인인 이 여자가 저열한 문제들의 대기줄에서 미적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고 귀하다는 사실을 매 순간 의식하면서 사는 그런 유형의 인간임을 알아차렸다. 205면

‖ 옮긴이의 말

모두가 새로운 세상의 룰에 적응할 수는 없다. 팬데믹과 뉴노멀이라는 단어가 하루에도 몇번씩 들리는 2020년의 세상은 어떠한가. 그래도 누군가는 ‘배운 재주가 그것밖에 없어서’, 혹은 적성과 성정에서 우러나는 애착 때문에 자신의 존엄을 걸고 선택을 할 것이다. 그리하여 더러는 아주 오래전에 떠나온 자신의 뿌리, 가령 조상들의 하늘이나 거인들이 사는 구대륙의 ‘땅끝’으로 돌아가기도 할 것이다. 이세진

리뷰/한줄평33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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