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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eBook 공주님의 달콤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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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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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Chapter 1 ~ Chapter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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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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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6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3쪽 ?

책 속으로


“아니, 당신은…!”

니코스 앙헬라키의 조각 같은 얼굴에 달빛이 드리워지는 순간, 키티는 비명을 터뜨리고 말았다. 키티는 날카롭게 물었다.
“이게 무단침입이라는 건 알아요? 여긴 개인 소유의 해변인데요.”

“물론이지. 왕실 소유의 해변이 아닌가. 나야 세바스찬 왕자에게 허락을 받은 사람이고….”
니코스가 싸늘하게 대답했다.
“무단침입을 한 건 그쪽 같은데? 설마 세바스찬 왕자가 궁에서 일하는 하인들에게까지 왕실 소유의 해변을 개방한 게 아니라면, 마음대로 드나들어도 좋다는 허락은 받았나, 리나?”

“그래도 인기척이라도 내야죠. 난 아무도 없는 줄만 알았는데….”
키티는 얼굴이 화끈거려 말도 제대로 잇지 못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옷을 훌훌 벗어던졌으니! 저 남자가 내가 물속에 뛰어든 후에 왔어야 되는데….
그러나 니코스의 다음 한마디는 키티의 간절한 소망을 산산조각 내 버렸다.

“아, 그쪽이 너무 놀랄까 봐 참았지. 숨소리도 내지 않으려고 얼마나 조심을 했는데! 내 눈앞에서 여신 같은 알몸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내 평생 그렇게 에로틱한 장면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더군.”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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