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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분철
불변사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쓴 이기동 영어 구동사 연구
3판
이기동
교문사 2020.12.01.
베스트
어문학 계열 3위 대학교재 top20 1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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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일반 개요
01 구동사
02 동사
03 불변사
04 구동사 이해에 필요한 개념
05 영어 구동사와 우리말 합성동사 비교

PART 2 구동사 분석
01 about
02 across
03 ahead
04 along
05 apart
06 around
07 aside
08 at
09 away
10 back
11 by
12 down
13 for
14 forward
15 from
16 in
17 inside
18 into
19 of
20 off
21 on
22 onto
23 out
24 out of
25 outside
26 over
27 through
28 to
29 together
30 under
31 until
32 up
33 with
34 within
35 without

저자 소개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Hawaii 영어교수법 석사, 언어학 박사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영문과 교수, 연세대학교 영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초빙교수, 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 Diago 객원교수,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영어전치사 연구』, 『영어동사의 문법』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언어와 심리』, 『인지문법』, 『언어학개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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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762쪽 | 940g | 152*225*40mm
ISBN13
9788936321154

출판사 리뷰

AT, FOR, FROM, OF, TO, UNTIL, WITH, WITHIN, WITHOUT을
추가 수록하여 총 35개의 불변사 분석!
이 책은 《이기동 영어 구동사 연구》의 3판이다. 내용의 방대함으로 자칫 영어 공부를 앞둔 독자들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올까 싶어 차마 2판에 모두 삽입할 수 없었던 9개의 불변사, at, for, from, of, to, until, with, within, without을 추가 수록하여 총 35개의 불변사를 다루었다.
기존에 구동사, 동사, 불변사만 다루었던 개요 부분에 비유언어, 도상성 등을 추가 삽입하였고, 영어 구동사와 한국어 합성동사를 비교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존에는 예문을 되도록 다양하게 제시했으나, 너무 많은 예문이 오히려 독자에게 위화감을 줄 여지가 있었다. 개정판에서는 필요한 부분에만 5, 6개의 예문만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핵심요소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으로 section 번호와 예문번호를 삽입해 책 이용에 편리성을 주었다.

최적의 영어 스터디법을 소개하는 인기 유튜버가 선택한
최애 도서!
50여 권의 저서와 100여 권의 논문을 펴낸 바 있는 이기동 연세대 명예교수는 전치사, 동사, 구절동사 등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명확한 설명은 전치사의 복잡한 의미를 학생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영어 지도교사들뿐 아니라 전치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전공 학생들의 참고문헌으로도 활용할 만하다.
얼마전 영어 스터디 관련 어느 유명 유튜버는 책 표지가 낡을 정도로 자주 보며 영어식 표현을 익혔다며, 이 책을 극찬했다. 그가 원어민의 찐 머릿속을 보여주는 최애 도서이라고 소개한 이 책은 기존 문법서들과 다르게 복잡한 용법 및 설명을 최소화하고 그 대신 최대한 다양한 예시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치사를 문법의 일부로만 이해해왔던 이들에게는 자세한 설명보다 다양한 예시와 실전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수많은 예문의 용례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나름의 문장을 구성해보게끔 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용례에 깔린 구동사의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예시와 상세한 도식들을 통해 독자들은 영어 구동사가 가지고 있는 섬세한 의미들과 정교한 표현들을 공부하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 책에는 영어 구동사와 한국어 합성동사를 비교해 제시한다. 흔히 한국어가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언어를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다. 한국어 구조가 바탕이 된 사람은 타 언어를 이해할 때 그 구조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에 착안해 영어 구동사를 한국어 합성동사와 비교해놓았다. ‘put down’은 ‘내리-어(려) 놓다’, ‘put up’은 ‘올리-어(려) 놓다’로 살펴보는 등 영어 구동사의 ‘동사-불변사’와 한국어 ‘동사-어-동사’ 구조를 비교하고, 이를 도식화함으로써 영어 구동사를 한국어로 대치해 상상하게끔 돕는다.

구동사, 맥락 없이 외우면 결코 잡을 수 없다!
영어 공부의 발목 잡던 구동사, 이젠 도식으로 이해한다
영어에서 동사와 부사 또는 동사와 전치사가 결합해 기존과 다른 의미를 만들어내는 조합을 ‘구동사’라고 한다. 많은 고등학생들이 영어 시간에 이 구동사를 이른바 ‘관용어’라는 이름으로 배운다. 예를 들어 영어 get on은 한국어로 ‘타다’를 의미한다고 공식처럼 외우는 것이다. 나아가 ‘John ate up the lunch’라는 문장에서 “‘up’은 의미가 없으니 생략해도 좋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학생들은 교사의 말에 따라 해당 전치사의 맥락 또는 의미를 생략한 채 무조건적으로 암기한다. 그러나 이러한 무조건적인 암기로는 ‘A walk to B’와 ‘A walk up to B’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없다. 맥락 없이 외운 관용어들은 조금만 다르게 응용되어도 활용할 수 없는 표현이 되어버린다.
이 책은 그간 뜻도 모르고 맥락 없이 관용어를 암기하던 이들을 위한 구동사 안내서다. 단순한 의미 조합으로 이해시키거나 추상적으로 ‘관용어이므로 우선 외우라’고 제안하던 기존 영어 문법책들과 달리, 머릿속에 의미를 그릴 수 있도록 적절한 도식을 통해 상세하게 제시한다. 책에서 설명하는 도식 덕분에 우리는 ‘A walk to B’가 단순 이동을 뜻하는 반면 ‘A walk up to B’는 A가 B를 향해 이동할 때 관찰자 B의 입장에서 A가 점점 더 커지는(따라서 점점 더 높아지는 up) 원근법 형태를 상상할 수 있게 된다.

추천평

이 책은, 구동사를 동사와 불변사의 단순한 의미조합에 의한 의미적 언어형태로 나열함으로써 이른바 숙어나 관용표현처럼 매 항목마다 그 특징을 외워야 한다고 하거나, 매우 추상적인 수준의 의미 분석만을 제시하여 개별 형태의 경우에는 그 의미적인 섬세함이 치밀하게 대응되지 않는 그동안의 분석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 이성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교수)
영어 학습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이기동 영어 구동사 연구》는 영어 동사와 함께 전치사의 복잡한 의미를 지도하고 학습하는 영어교사나 학생에게 필독서로 권한다. 또한 인지언어학을 처음 시작하는 전공학생들의 참고문헌으로 적극 추천한다.
- 백미현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이 책이 영어 구동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 도달하려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특히 초중등 영어교사들과 대학의 영어 전공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나익주 (광주 지산중학교장, 영어학 박사)

리뷰/한줄평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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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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