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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비평의 분석 판단과 질문
01 웹툰 비평의 관점과 유형별 탐색 02 웹툰의 구조주의 비평적 질문 03 웹툰의 해체주의 비평적 질문 04 웹툰의 사회문화 비평적 질문 05 웹툰의 독자반응 비평적 질문 06 웹툰의 영상매체 비평적 질문 07 웹툰의 심리분석 비평적 질문 08 웹툰의 형식주의 비평적 질문 09 웹툰의 조형기호 비평적 질문 10 웹툰의 학문예술적 융합비평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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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장르인 웹툰이 ‘예술(art)’의 어원 속에 기술과 예술을 함의한 것과 같이 웹툰 비평도 과학적 편중에서 예술적 융합이 요구된다. 예술적 측면에서의 웹툰 비평은 인문학적 문학비평의 문학성과 문예미, 미학예술적 미술비평의 예술성과 조형미 등으로 비평의 예술화를 모색한다.
--- 「웹툰 비평의 분석 판단과 질문」 중에서 웹툰 작품을 해석하고 판단하려면 분석의 관점과 비평 유형을 정하고 체계적인 방법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웹툰 작품을 살펴보는 관점과 작품을 분석하는 유형에 따라 분석 대상, 주체 형태, 기술 방식, 활동 성향, 시대 양상, 장르 매체적 비평 유형을 선정해 작품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 「01 웹툰 비평의 관점과 유형별 탐색」 중에서 해체주의 비평은 텍스트의 이론과 분석을 통해 전통을 뒤엎고 언어, 기호, 텍스트, 문맥, 작가, 독자, 해석 활동에 새롭게 접근한다. 질서의 기초로 이루어진 전체성을 비판하고 사물과 언어, 존재와 표상, 중심과 주변 등의 이원론을 부정하고 다원론을 주장한다. 조직이나 구성보다는 파괴나 해체, 풀어헤침의 부정적 경향이 강하지만, 새로운 인식으로 긍정적 이미지를 추출한다. --- 「03 웹툰의 해체주의 비평적 질문」 중에서 독자반응 비평(reader response criticism)은 작품에 대한 독자의 반응에 관심을 갖는다. 텍스트는 그 자체로나 작가의 의도가 독자의 독서 행위를 통해서 의미가 만들어진다는 독자중심 비평과 독자수용 비평이다. 웹툰 텍스트는 독자의 능동적 구성 행위를 통해 작품으로 완성된다. --- 「05 웹툰의 독자반응 비평적 질문」 중에서 웹툰 작품의 영상미학적 이미지와 대중매체적 특성에 따른 텍스트의 영상 제작 표현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비평한다. 텍스트 속에서 매체 기술과 영상 분석 등의 제작 방법에 관해 영상매체적 웹툰 비평의 질문 사항을 발췌한다. --- 「06 웹툰의 영상매체 비평적 질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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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감상의 지평을 넓히는 질문법
한국의 웹툰은 세계 온라인 웹코믹스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만큼 K컬처를 대표하는 장르다. 2003년 다음웹툰을 시작으로 웹툰 전문 사이트만 해도 약 44개에 이르며, 이들 중에는레진코믹스, 라인웹툰과 같이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플랫폼도 여럿이다. 그만큼 웹툰이 이룬 성과는 크다. 종합예술로의 웹툰이 지금보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장단점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쓴소리가 필요하다. 비평의 역할이기도 하다. 사실 비평은 전문가만이 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 비평이 해당 장르의 발전을 위한 고언이라면, 애호가의 비평은 해당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저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는 “웹툰 비평은 독창적인 작품성과 미학적 예술성을 높이는 데”기여할 수 있다고 말하며, “웹툰의 감상과 관련된 비판적 읽기의 관점에서 웹툰 비평의 체계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이 책을 쓴 동기를 밝힌다. 특히 이 책은 웹툰이 VR, AR 등의 첨단기술과 융합함에 따라 새로운 사이버리즘적 융합비평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이에 대한 방법론도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은 웹툰 비평을 ‘인문학’, ‘사회문화’, ‘과학기술’. ‘미학예술’의 4대 유형으로 나누고, 각각을 학문과 예술의 속성에 따라 8종으로 분류해 웹툰 비평의 과학화와 예술화에 초점을 맞추어 핵심적 관점과 유형별 질문법을 제시한다. 미래의 웹투니스트나 웹툰평론가는 물론 대중문화를 비평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 임재환은 "만화 비평의 체계적 방법에 관한 연구'로 만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만화웹툰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