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시민의 인성 3
조화로운 삶을 위하여
가격
15,000
1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상처, 자정(自整) 그리고 조화 6

가짜 손오공과 진짜 손오공 / 서정희
손오공과 도플갱어 16
이심교란(二心攪亂)-의식과 무의식의 충돌 18
공(空)사상으로 무의식의 문제 해결-무의식의 의식화로 건전한 심리 회복 29
가짜를 너머서 35

수백 개의 자화상, 반성인가, 치유인가 / 강선학
견고한 일상의 배후 41
나는 너다 44
일자의 다자성 50
400개의 ‘사건’ 일지 55

조화로운 삶 / 정태성
현대사회와 스트레스 71
인생을 스포츠처럼 73
비즈니스를 예술처럼 77
사랑을 창조처럼 82
삶을 대하는 태도 85

차차차(茶) 우리의 차문화(茶文化)와
한재 이목(寒齋 李穆: 1471-1498)선생의 다부(茶賦) / 이병인

들어가며 92
한국차문화의 역사 94
한재 이목선생의 삶과 가치 97
한재 이목선생의 다부 99
맺는 말 110
물질주의와 행복 / 임낭연
물질주의와 행복 114

풍류도(風流道) 음악과 인문치유 / 박정련
국악과 풍류도 136
『삼국사기』의 물계자와 백결선생에 대한 범부의 이해 140
김범부 버전의 풍류도음악 150
인문치유를 위한 풍류도음악 159

논어 수업 이야기 / 송영일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 168
인격을 두루 갖춘 위대한 군자가 되자 172
늘 배우고 또 생각하라 176
사람으로 태어나 군자답게 살라 180

어느 시골 선비의 무흘 여행과 치유 / 정우락
‘무흘’은 어떤 곳인가 186
‘이주’는 누구인가 190
이주가 무흘동천에서 본 경관들 194
다시 무흘을 생각하며 180

산의 인문학: 지리산에서 찾은 언저리문화 / 강정화
책상에서 오르는 지리산 210
어찌 정상만을 오르랴 216
인간 삶의 흔적은 언저리에 있다 219
언저리에서 찾은 낡고도 새로운 미래 230

마음, 시로 꽃피다 / 박순철
마음 다스리기 236
중화(中和)의 경지, 시로 표현되다 240

숲! 그들도 우리처럼 / 최송현
숲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 운동 252
숲에서 쓰는 말 254
숲의 변화를 읽는다 258
숲의 역사를 보면 사람의 역사가 보인다 262
숲! 그들도 우리처럼 266

대인관계의 내로남불: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이수진
첫 번째 단계: 인지행동적 접근 277
두 번째 단계: 마음챙김적 접근 287
마무리하며: 우리는 진정 변화를 원하는가? 292

마음을 읽는 지혜, 음양 심리학 / 채 한
프롤로그 - 사람에 대한 이해 298
음양은 신화인가? 300
신화로서의 음양과 신화화된 과학 302
심리학에서의 음양 304
음 기질과 양 기질 306
애니메이션에서의 음인과 양인 308
노트북 바탕화면과 SNS 프로필 사진 310
음인과 양인의 심리적 문제 312
심리 치유의 지혜 314
청소년에서의 음양 기질 317
음양으로 보는 중2병 320
음양 기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 324
에필로그 - 세 살버릇 여든간다 326

怨望에 대한 성찰_백이의 마음을 읽다 / 김승룡
원망은 프레임이다 330
백이와 그의 슬픈 노래 332
문명과 폭력, 그리고 분노와 좌절 340
백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348
공자의 불념(不念)_원망으로부터의 이탈 353

저자 소개 14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교 중국연구소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삼국지』, 『서유기』, 『수호지』, 『홍루몽』 등 중국고전소설을 중심으로 중국문학비평, 중국문화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지금은 노장사상과 불교사상에 관한 공부를 통하여 마음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西遊記八十一難硏究』와 『兩種三遂平妖傳比較硏究』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근현대중국사(상)-제국의 영광과 상처』, 『근현대중국사(하)-인민의 탄생과 굴기』와 『중국사회와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교 중국연구소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삼국지』, 『서유기』, 『수호지』, 『홍루몽』 등 중국고전소설을 중심으로 중국문학비평, 중국문화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지금은 노장사상과 불교사상에 관한 공부를 통하여 마음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西遊記八十一難硏究』와 『兩種三遂平妖傳比較硏究』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근현대중국사(상)-제국의 영광과 상처』, 『근현대중국사(하)-인민의 탄생과 굴기』와 『중국사회와 서양의 물결(西潮)』 등이 있다.

서정희의 다른 상품

미술평론가이자 시인이다. 수묵화로 13번의 개인전을 가진 화가이기도 하다. 자기반성이 자책 수준이지만 크게 자신을 바꾸지 못하고 일상의 번잡함을 화두 삼아 개인과 세계를, 창작과 이론 사이의 접점을 살펴보고 있다. 10여 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기획 일을 했고, 30여년 부산대학교에서 시간 강의를 했다. 미술평론집으로 『저항의 피아니시모』 『불의 우울』 『부산미술의 조형적 단층』 『현대한국화의 해석지평』 『현대한국화론』 등 15권의 비평집을 상재했다. 시집으로는 『푸른 삼각형』 『네 속의 나 같은 칼날』이 있다.

강선학의 다른 상품

부산대 치의학과 교수. 부산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치의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 치과병원(양산소재)에서 장애아동과 청소년의 구강건강을 돌보고 있으며, 질병과 함께 사람을 치료하는 가슴이 따뜻한 의료인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해외연수(일본, 미국, 스웨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장애인의 치과의료복지를 위한 공공의료시스템(장애인구강진료센터)구축과 관련연구사업을 통하여 사회와 소통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저서는 소아청소년치과학(공저/ 2014), 장애인치과학(공저/ 2019) 등이 있다.

李炳仁,목우(木愚)

부산대 대학원 국제차산업문화전공(석·박사과정) 명예교수/공학박사, 제6대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학장(2015~2017), 한재 이목선생 16세손, 한재기념사업회 부회장,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위원(2006~2010, 2012~2016), 제1기 경상남도 전통사찰 보존위원회 위원장(2007~2009), 부산시 상수원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장,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 등 환경 분야 기술자문위원 등 40여 환경/문화 관련 자문위원, 격월간 「차인(茶人)」지 ‘목우차문화칼럼’ 연재, 『한국의 전통사찰』, 『한재다부연구』, 『한국의 차도구』, 『한국의 다서화
부산대 대학원 국제차산업문화전공(석·박사과정) 명예교수/공학박사, 제6대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학장(2015~2017), 한재 이목선생 16세손, 한재기념사업회 부회장,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위원(2006~2010, 2012~2016), 제1기 경상남도 전통사찰 보존위원회 위원장(2007~2009), 부산시 상수원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장,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 등 환경 분야 기술자문위원 등 40여 환경/문화 관련 자문위원, 격월간 「차인(茶人)」지 ‘목우차문화칼럼’ 연재, 『한국의 전통사찰』, 『한재다부연구』, 『한국의 차도구』, 『한국의 다서화』, 『통도사 사찰약수』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이병인 의 다른 상품

심리학자이자 경성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행복심리학 분야의 권위자 서은국 교수의 지도하에 성격 및 사회심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으로 한국심리학회에서 수여하는 김재일소장학자논문상을 수상했다. 심리학 웹진 ‘내 삶의 심리학 mind’에 심리학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행복심리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히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행복에 관심이 많다. 저·역서로 《인터넷 심리학》, 《현대심리학개론》, 《범죄피해 조사론》, 《범죄피해 진술조력》 등이 있다.

임낭연의 다른 상품

서양음악 작곡을 전공하고, 한국전통음악에 매료되어 석사와 박사를 영남대에서 받았다. 국내 최고의 한국음악학자와 양명학자인 지도교수를 스스로 선택하여 공부한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현재 한국음악과 동양철학과의 연계를 연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왕양명의 마음의 예술, 음악 그리고 음악교육론』(민속원, 2007), 『유학자의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바른숲, 2011), 『국역 악서고존(역주)』(민속원, 2014)을 출간하였다. 이후 함께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국악을 통한 치유와 한국전통사상인 풍류도와 음악을 융합한 풍류도음악의 현재성을 피력하면서 이와 관련된 글들을 모아
서양음악 작곡을 전공하고, 한국전통음악에 매료되어 석사와 박사를 영남대에서 받았다. 국내 최고의 한국음악학자와 양명학자인 지도교수를 스스로 선택하여 공부한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현재 한국음악과 동양철학과의 연계를 연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왕양명의 마음의 예술, 음악 그리고 음악교육론』(민속원, 2007), 『유학자의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바른숲, 2011), 『국역 악서고존(역주)』(민속원, 2014)을 출간하였다. 이후 함께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국악을 통한 치유와 한국전통사상인 풍류도와 음악을 융합한 풍류도음악의 현재성을 피력하면서 이와 관련된 글들을 모아 『국악치유와 풍류도음악』(민속원, 2020)을 출간하기도 하였고, 제1회 국립국악원 국악학술논문상(우수상, 2012)을 받았다. 현재는 진주교육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박정련의 다른 상품

宋永日

대전노은고 수석교사. 한국교원대에서 한문교육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등학교 한문교육 방법과 평가, 교육과정, 교수ㆍ학습자료, 교과서 등에 관심을 가지고 현장 한문교육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였다. 최근에는 한자 자원 및 성어 중심의 유튜브〔부자좋아 한자공부〕를 개설하여 온라인수업용 한문교육 컨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제7차교육과정 한문과 중학교교육과정』, 『제7차교육과정 한문과 고등학교교육과정』, 『조선시대 경연과 제왕교육』, 『한문교육론』, 『조선 후기 한문학의 교육적 이해』, 『중, 고등학교 한문 교과서』, 『자원 한자의 정석』, 『스토리텔링 1800
대전노은고 수석교사. 한국교원대에서 한문교육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등학교 한문교육 방법과 평가, 교육과정, 교수ㆍ학습자료, 교과서 등에 관심을 가지고 현장 한문교육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였다. 최근에는 한자 자원 및 성어 중심의 유튜브〔부자좋아 한자공부〕를 개설하여 온라인수업용 한문교육 컨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제7차교육과정 한문과 중학교교육과정』, 『제7차교육과정 한문과 고등학교교육과정』, 『조선시대 경연과 제왕교육』, 『한문교육론』, 『조선 후기 한문학의 교육적 이해』, 『중, 고등학교 한문 교과서』, 『자원 한자의 정석』, 『스토리텔링 1800자 한자』 등 30 여권이 있음.

송영일의 다른 상품

鄭羽洛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사상력』, 『국역 흑산일록』, 『후산졸언 시문선집』 등이 있다.

정우락의 다른 상품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부교수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16세기 유일문학(遺逸文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리산 관련 유람록과 기행시를 중심으로 국내 산행문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리산권역 언저리문화 연구를 통해 지역학이 미래가 되는 날을 꿈꾸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 1-6』(공역), 『선인들의 지리산 기행시 1-3』(공역), 『남명선비길을 걷다』(공저), 「한말 지식인의 지리산 유람」, 「조선초기 유산기 발생과 전개」 등이 있다.

강정화의 다른 상품

전북대학교 중문과 교수. 전남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가의 원류 『시경』을 전공하여 ‘시언지(詩言志)’, ‘사무사(思無邪)’ 등에 관심을 갖고 정서함양과 도야를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나아가 중국고전문학과 경서를 통한 ‘윤집궐중(允執闕中)’의 평온하고 균형 잡힌 군자의 삶을 실천하고 정립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주요 연구 논문으로는 『시경』 관련 논문이 많고 번역서로는 『이재난고』에 관련 역서가 많다. 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장과 코아사업부단장을 지냈다.

박순철의 다른 상품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경식물학”, “환경생태학”, “지리정보체계(GIS)”, “식재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용용생태연구실”을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산림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요 산야는 물론 전 세계의 숲과 들을 누비며 숲과 나무를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학에 스며 있는 ‘평등’과 ‘공존 및 공생’의 가치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류의 마지막 보고라고 할 수 있는 보호지역으로 국립, 도립, 군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보호지역의 자원, 이용, 관리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경식물학”, “환경생태학”, “지리정보체계(GIS)”, “식재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용용생태연구실”을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산림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요 산야는 물론 전 세계의 숲과 들을 누비며 숲과 나무를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학에 스며 있는 ‘평등’과 ‘공존 및 공생’의 가치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류의 마지막 보고라고 할 수 있는 보호지역으로 국립, 도립, 군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보호지역의 자원, 이용,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식물사회의 네트워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작업 등 최신 융합학문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환경생태학회 교육부회장직을 수행하며 보호지역의 교육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신조경식물학>(공저 2018), <공원에서 정원을 보다>(공저 2014), <한국의 전통사찰>(공저 2012) 등의 저서가 있다.

최송현의 다른 상품

경성대 심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임상심리를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교육청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전문상담원으로 일했으며 한양대학병원 및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전문가 수련과정을 마쳤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임상심리사이며 한국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및 학교심리전문가이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웰빙센터에서 방문교수로 있으면서 클로닌저(Cloninger) 박사의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본격적으로 접한 후, 인성이 개인 적응과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사상의학과 심리학을 접목해 인간을 과학적이면서도 통
경성대 심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임상심리를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교육청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전문상담원으로 일했으며 한양대학병원 및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전문가 수련과정을 마쳤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임상심리사이며 한국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및 학교심리전문가이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웰빙센터에서 방문교수로 있으면서 클로닌저(Cloninger) 박사의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본격적으로 접한 후, 인성이 개인 적응과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사상의학과 심리학을 접목해 인간을 과학적이면서도 통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18년에 이어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스후(Marquis Who’s Who)]에 3년 연속 등재되었다.

이수진의 다른 상품

부산대 한의학과 교수. 경희대에서 한의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문인] 신인문학상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한국한의학연구원, 하버드 의대, 클리브랜드 클리닉에서의 연구원 생활, 그리고 일본 토야마 대학과 미국 워싱턴 대학 초빙교수를 통해 연구자로서의 역량과 국내·외 현장 경험을 다양하게 쌓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나누어 왔다. 한의사로는 만나기 힘든 해외 유학파로서 ‘생리심리학’, ‘한의학 국제화’, ‘한의학교육학’이라는 다양한 학문적 관심 위에서, ‘사상의학’을 몸에 대한 치료 뿐 아니라 마음을 키우는 차세대 의과학으로 새롭게 재해석하였다. 文·史·哲의 단단한 토
부산대 한의학과 교수. 경희대에서 한의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문인] 신인문학상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한국한의학연구원, 하버드 의대, 클리브랜드 클리닉에서의 연구원 생활, 그리고 일본 토야마 대학과 미국 워싱턴 대학 초빙교수를 통해 연구자로서의 역량과 국내·외 현장 경험을 다양하게 쌓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나누어 왔다. 한의사로는 만나기 힘든 해외 유학파로서 ‘생리심리학’, ‘한의학 국제화’, ‘한의학교육학’이라는 다양한 학문적 관심 위에서, ‘사상의학’을 몸에 대한 치료 뿐 아니라 마음을 키우는 차세대 의과학으로 새롭게 재해석하였다. 文·史·哲의 단단한 토대가 없다면 과학은 영혼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왕성한 국내·외 논문 발표와 함께 해외 저명 학술지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관심을 담은 저서로 『한의학 한자 1000』(공저, 2014), 『실습으로 익히는 의학논문 작성법』(2014), 『침구시술 안전가이드』(공저, 2011), 『동의생리학』(공저, 2008), 한의학 임상검사로 『사상성격검사(SPQ)』(공저, 2020) 등이 있다.

채한의 다른 상품

등저김승룡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식인, 고전학, 지역학, 동아시아학 등을 시야에 두고 『묵자』 『사기』 등을 비롯해 한시와 시화를 가르치며 고전지식이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동아시아 한문고전의 미래가치를 환기하여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려는 것이나 한문교육이 인성을 증진할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저서로 『한국한문학 연구의 새 지평』(공저, 2005), 『새 민족문학사 강좌』(공저, 2009), 『고려후기 한문학과 지식인』(2013),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청춘문답』(모두 공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식인, 고전학, 지역학, 동아시아학 등을 시야에 두고 『묵자』 『사기』 등을 비롯해 한시와 시화를 가르치며 고전지식이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동아시아 한문고전의 미래가치를 환기하여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려는 것이나 한문교육이 인성을 증진할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저서로 『한국한문학 연구의 새 지평』(공저, 2005), 『새 민족문학사 강좌』(공저, 2009), 『고려후기 한문학과 지식인』(2013),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청춘문답』(모두 공저, 2014), 『동아시아 지식인문학의 지평을 탐색하다』, 『남명학파의 지역적 전개』(모두 공저, 2019), 『이재 황윤석 연구의 새로운 모색』(공저, 2020) 등이 있고, 역서로 『송도인물지』(2000), 『악기집석』(2003), 『우붕잡억』(공역, 2005), 『유미유동』(공역, 2006)을 비롯해 근래 『잃어버린 낙원, 원명원』(공역, 2015) 『능운집』(공역, 2016) 『문화수려집』(공역, 2017) 등이 있으며, 2018년 이후 치유인문학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같이 『시민의 인성』을 매년 내오고 있다.(2022년 현재 총4권 발간) 『악기집석』으로 제5회 가담학술상(2003)을 수상했고, 베이징대 초빙교수를 두 차례(1997, 2008) 지냈다.

김승룡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372g | 130*190*30mm
ISBN13
9788973166831

출판사 리뷰

상처, 자정(自整) 그리고 조화

우리는 길을 가다 넘어지거나 어딘가 부딪혀서 상처가 나면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이곤 합니다. 살짝 발라준 약에도 새살이 돋는 것을 보면 신기할 뿐입니다. 그러나 사실인즉슨 약이 살을 돋게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약은 소독하고 균이 침투하거나 번식하는 것을 막아줄 뿐이요, 실제 살을 돋운 것은 바로 몸 그 자체였습니다. 몸이 알아서 새롭게 살을 밀어올려 나를 보호하였던 것이지요. 따지고보면, 강물의 자정(自淨)도 그러했습니다. 비록 원치않는 오물이 흘러들어와도 강물은 본래 그러했던 것처럼 흐르면서 깨끗한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었습니다. 가끔 눈자위 아래가 파르르 떨리는 것을 경험한 분도 계실 것입니다. 듣자니, 이 또한 몸을 흐르는 기운이 스스로 조절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신기한 모습들을 자정(自整), 즉 ‘자신을 바로잡아감’으로 부를 수 있을 듯합니다.

누구나 경험하듯이 감당할 수 없거나 버틸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한 삶의 무게가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그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곤 하지요. 언젠가 『맹자』를 읽다가 “하늘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있는 만큼의 일을 부여한다”는 구절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에는 아무런 느낌을 주지 않았지만, 찬찬히 읽어볼수록 무한한 감동이 밀려오는 희열을 주는 말이었습니다. 처음 겪는 사람이나 환경, 일들은 모두 우리를 주춤거리고 버겁게 만듭니다. 두려워지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바로 이 순간, 그간 막혀있고 멈춰있던 기맥이 타통(打通)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기운이 돌더니 이제와 다른 내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명명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저마다 마음치유를 추구하는 이유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자정을 통한 조화의 창조!!

인간이 자초한 재난인 역병(疫病)의 대유행으로 인해 민심이 지치고 흉흉한 가운데서도 인간의 아름다운 인격적 성장을 같이 고민해준 분들이 있습니다. 『서유기』를 마음치유의 여정으로 읽어내신 서정희님,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보고 계신 강선학님, 조화로운 삶이란 아젠다를 도출해내신 정태성님, 차(茶)를 통한 마음의 도야를 모색하시는 이병인님, 행복의 심리학을 흥미롭게 제시하신 임낭연님, 우리 국악을 통한 마음치유를 꿈꾸시는 박정련님, 『논어』를 통해 고등학생의 정서를 치유하고 계신 송영일님, 자연과 합일된 참된 인간을 추구하시는 정우락님, 산의 미덕을 마음의 미학으로 끌어들이신 강정화님, 『시경』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계신 박순철님, 숲속 나무들이 지닌 치유의 미를 설파하고 계신 최송현님, 불편한 관계를 슬기롭게 극복하시는 이수진님, 음양으로 사람의 심리를 살펴보고 계신 채한님, 『사기』 「백이열전」을 통해 원망을 이해하려는 김승룡님!

사실 ‘시민의 인성’이란 제호로 책을 계속 내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냥 흘려버리기 아까워서 고였던 생각을 글로 만들고 정리해낸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쉽게 쓰인 글들은 아닙니다. 언뜻 보셔도 아시겠습니다만, 오래 묵혔다가 내놓은 주제요 마음들이기 때문입니다. 평생동안 수련해오거나 앞으로 해나갈 학문적 테마를 녹여내신 분들도 있고, 현장에서 오랫동안 교육하고 실천해온 경험을 응축시킨 분들도 있으며, 자신의 삶의 주제를 평범한 듯하면서 예술적으로 드러내신 분들도 계십니다. 언젠가도 말씀드렸듯이, 이 글들을 ‘애써’ 읽어내시면 안됩니다. 샘에서 솟아나온 물이 바위에 막히면 돌아가고, 좁은 곳에서 세차다가 트이면 느긋하게 흐르듯이, 그렇게 자연스레 읽어가시면 됩니다. 오늘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순간만이라도 편안해지시길 기원합니다. 늦가을 숲속 풍경은 흡사 상처와 자정을 거쳐 조화를 이룬 모습을 연상하게 해줍니다. 참 편안합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000
1 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