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인생, 사랑, 섬김에 대하여 EPUB
이재철
홍성사 2020.12.30.
가격
7,700
7,70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2

소개

목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1. 인생에 대해
갑옷 솔기 같은 인생 / 전제와 같이 부어지고 / 입김, 그 허망함 / 떠나지 않으면 / 회한과 후회
2. 사랑에 대해
사랑이라는 오해 / 사랑의 실체 / 눈 맞춤 / 하루는 1,440분 / 원 위에 자식을 세우라 / 중단 없는 자기 투쟁 / 맥북이 준 메시지
3. 섬김에 대해
모방력과 창조력 / 언제나 지혜로울까 / 와 보라 / 안드레의 오병이어 / 빛도 나지 않는 봉사 / 안드레가 많은 교회

저자 소개1

이재철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출간 중), 『목사, 그리고 목사직』, 『이재철의 메시지』,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이재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6.63MB ?
ISBN13
9788936514679

출판사 리뷰

1장 “인생에 대해”에서 인생은 갑옷이 아니라 갑옷 조각과 조각을 이은 솔기에 비유된다. 이스라엘의 아합 왕은 갑옷이 자신을 지켜 주리라 믿었지만 이름 없는 병사가 마구잡이로 쏜 화살이 갑옷 솔기에 맞아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전제와 같이 자신이 부어져서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음을 안 바울처럼, 지은이는 한 번 떨어지면 다시 채워지지 않는 모래시계와 같은 인생의 본질을 깨닫고 생명의 삶을 살아가길 설파한다.
2장 “사랑에 대해”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배우자를 고통에 빠트리는 잘못된 이 시대 풍조를 지적한다. 참된 사랑의 표지로 눈 맞춤, 시간을 내어 줌, 무한신뢰, 외부의 도전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 것을 꼽은 지은이는 사랑에 대한 기준이 흐트러진 이 시대에 성경이 말하는 사랑의 표지를 제시한다.
3장 “섬김에 대해”는 듣고 계시고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는 사람만이 자기 과시에 빠지지 않음을 말한다. 안드레는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획을 세 개나 그은 사람’이었으나 공관복음에서 그의 삶은 주목되지 못했고 요한복음이 그를 주목하였다. 요한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이후 마리아를 자기 어머니로 평생 섬기며 살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깊은 묵상 가운데 건져 올린다.

리뷰/한줄평10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8.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