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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차례 1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 속 MD의 역할 1장 MD는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군인가 사라질 직업군인가 “MD는 나중에 없어질 직업 아닌가요?” 디지털 혁명 시대 MD의 역할 2장 머천다이징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되는 ‘머천다이징’ 리테일 MD vs. 제조 MD 머천다이징의 5가지 요소 MD에게 필요한 자질 2부 실전! MD 업무 1장 유통 환경과 고객에 대한 이해, 그리고 시장조사 유통 채널 전반을 둘러보기 고객을 이해한다는 것 현장을 활용해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는 법 신상품 발굴을 위한 시장조사 나의 전략을 보다 뾰족하게 만들어주는 경쟁사 조사 2장 상품 기획_MD의 개인기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순간 상품 특성 이해하기 상품 분류체계 MD의 개인기, 상품 구색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신상품 도입 전략 3장 상품 개발_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PB와 글로벌 소싱 유통업체 브랜드란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PB 그럼에도 불구하고 PB PB, 어떻게 개발하나 PB 상품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세계는 넓다, 글로벌 소싱 4장 상품 관리_현명한 MD의 상품 관리 기법 수요 예측과 발주 관리 재고 관리 재고 관리 지표 공급망 관리 상품 효율 분석 5장 진열 관리_과학과 예술의 절묘한 조화 매출을 높이는 매장 레이아웃 진열의 과학_고객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을 고려한 진열 진열의 과학_객단가를 높이는 연관 진열 시각적 어필력, VMD의 힘 온라인과 모바일에서의 진열 6장 가격 관리_MD의 존재 이유 가격 설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가격 결정을 두고 벌이는 MD와 협력업체 사이의 줄다리기 권장소비자가격 vs. 오픈 프라이스 가격과 관련된 소비자 심리 매출과 이익을 모두 잡는 마진 믹스 7장 프로모션 기획_MD가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는 법 1년 365일 진행되는 프로모션 성공적인 행사를 기획하는 법 시즌과 이슈, 숫자에 주목하기 효과적인 행사가격 표현 방식 프로모션의 성패를 좌우하는 유관 부서와의 소통 8장 협상 전략_ 윈윈을 이끌어내는 MD의 협상법 MD는 무엇을 협상할까 얻고자 하는 것과 내어줄 수 있는 것 파악하기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MD의 자세 윈윈을 이끌어내는 협상을 위한 팁 부록 1_MD를 위한 상식 사전 1. MD가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법규들 2. 상품 가격에 이미 포함된 세금, 부가가치세 3. 매입 방식과 관련된 용어 4. 트렌드와 시장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 부록 2_ 예비 MD들을 위한 Q&A |
이라경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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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그 변화의 정도도 쓰나미급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고, 단숨에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마케팅 기법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변함없는 기본’이다. 이번 책에서는 이러한 변화와 변함없는 기본을 함께 담아보고자 한다. 행여나 ‘라떼는 말이야’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나의 실무 경험과 유통 마케팅 분야로 석박사 공부를 하면서 얻은 학문적 지식, 그리고 나의 예전 경험들을 ‘예전 것’으로만 남아 있지 않게 해주는 사회의 ‘젊은 고수’들과의 협업으로 체득한 경험까지 모두 버무려보려 한다.
--- p.6 이제 막 MD로 일을 시작한 MD들, MD가 되고 싶은 예비 MD들, 내가 생산한 상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부업으로, 투잡으로 상품을 구해(소싱해서) 판매하고자 하는 분들처럼 머천다이징 역량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MD가 이런 거야?’ 하며 업무 가이드처럼 읽어보는 쉬운 책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각자 처한 상황, 유통 채널이나 담당하는 카테고리 등에 따라 건너뛰어도 좋을 챕터들도 있을 텐데 가벼운 마음으로 건너뛰어도 좋고, 결국은 다 융합되고 경계가 없어지는 추세라니 당장 나와는 관계없어도 한번 읽어나 보자는 마음으로 읽으셔도 좋겠다. 결국 기본은 다 통하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 p.7 “미래에 MD는 없어질 직업군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내 의견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아니다”이다. 쇼핑을 하는 인간이 기계화되지 않는 한, 우리가 여전히 인간인 이상 우리 삶에 가치를 제공하고 즐거운 발견을 제안하는 MD의 역할은 계속될 것이다. --- pp.17-18 나는 MD를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더 나은 선택을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즉 MD는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알아채고, 넘쳐나는 상품들 중에서도 그들이 필요로 하고 좋아할 만한 새로운 상품을 미리 발견하거나 기획해서, 그들이 즐겨 찾는 곳에서 눈에 띄는 방식으로 제안을 함으로써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매출과 이익을 창출해내는 사람이다. --- p.21 머천다이징의 출발점은 상품일까, 고객일까? 앞서 나는 머천다이징을 ‘쇼핑 활동에 있어서 소비자(고객)가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일’이라고 정의했다. 그러기 위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적절한 상품, 장소, 시기, 수량, 가격 등의 요소를 포함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전략을 구사하는 일이 머천다이징이니, 그 출발점은 단연 고객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고객을 이해한다는 것은 MD 업무의 바탕이 되는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일이다. --- p.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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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도 변치 않는 ‘MD의 정석’이 있다!
MD 업무의 ‘기본’과 ‘핵심’을 충실히 담아낸 MD들의 필독서! 머천다이저, 즉 MD는 정확히 무슨 일들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들이 하는 머천다이징(merchandizing)이라는 일은 정확히 무엇일까? 막상 현직 MD들조차 한마디로 깔끔하게 정의내리긴 쉽지 않을지 모른다. 흔히 ‘뭐(M)든지 다(D) 하는 사람’의 줄임말이 MD라고들 하니까 말이다. 이렇듯 MD는 회사 내외부의 수많은 일들에 관여하고 처리하며 정신없이 하루 일과를 보낸다. 그러다 보면 자칫 자기 업무의 본질을 놓치거나 자기 역할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 하에 휘몰아치는 업무 속에서도 단단한 닻이 되어줄,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사실 업무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일을 하면서 배우고 익히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그렇게 사회생활,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게 부지기수다. 하지만 기왕이면 자기 업무의 ‘기본’을 한 번쯤 확실히 정리해보고 그 안에서 생활한 선배의 경험담을 미리 접한다면 훨씬 좋지 않을까. 그런다면 최소한 쏟아지는 업무에 치여 본문을 잃고 헤매는 일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그런 취지에서 나온 책이 바로 《MD의 정석》이다. 이 책은 복잡다단한 MD 업무의 ‘기본’은 물론 ‘핵심’과 자잘한 ‘노하우’까지 충실히 담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MD라면 혹은 MD 역량이 필요한 예비 MD나 1인 셀러라면 한번쯤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 하겠다. 예비?현직 MD는 물론 1인 셀러, 인플루언서 등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머천다이징(MD) 깨알 정보 총망라! 유통기업 조직의 울타리 안에 있든 혹은 조직 밖에서 기발한 상품을 발굴해 판매하든 ‘머천다이징 역량’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더구나 요즘은 1인 셀러나 인플루언서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세포마켓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조직의 경우에도 과거 제조업에만 머물던 기업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기도 하고, 오프라인 위주로 상품을 판매하던 기업들도 온라인, 모바일 등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는 추세다. 이 모든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기본은 ‘어떤 상품을 어떻게 확보해 어떤 방식으로 팔 것인가’이고, 이것이 머천다이징의 기본이자 핵심일 것이다. 이 책은 머천다이징의 기본에 충실하되 핵심도 확실히 짚고 있으며, 무엇보다 20년 이상의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한 깨알 정보도 세심히 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이 책의 백미는 ‘부록’에 있을지도 모른다. 부록 1에 수록된 1) MD가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법규, 2) 상품 가격에 이미 포함된 세금, 부가가치세, 3) 매입 방식과 관련된 용어, 4) 트렌드와 시장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는 저자 자신이 실무를 해나가며 간혹 곤란을 겪기도 한 사항들로, MD들이 상식 수준에서라도 꼭 확인하고 넘어갔으면 하는 정보들을 엄선해 정리한 것이다. 부록 2의 ‘예비 MD들을 위한 Q&A’ 역시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후배 MD를 향한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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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며 소비와 공급 사이의 불일치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인 유통의 최근 환경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하며,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그 전투의 중심에 MD가 있다. 머청다이징은 소매업의 핵심 역량 중 하나로,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생존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MD가 무엇이며 누구인지를 세세히 알려주는 이 책을 MD가 되기를 희망하는 예비 MD부터 실무 MD와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유통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필독서로 권하는 이유이다. - 박진용 (한국유통학회장,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경영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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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간,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 구도는 더욱 복잡해진 유통 현장 한가운데에서 지켜본 바로, MD들은 매출과 이익 창출이라는 막중한 책임에 늘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그러나 저자는 ‘소비자의 더 나은 선택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따뜻한 말로 MD를 정의하면서 실무 MD와 예비 MD들에게 MD 업무의 ‘핵심’과 ‘기본’이 무엇인지 친절히 설명해준다. MD로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저자가 알려주는 ‘MD의 정석’은 실용적이면서도 딱 저자같이 반듯하고 성실하다. - 송승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문장, 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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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온오프라인 상거래 현장에서 상품을 책임지며 일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을 온몸으로 체득해왔다. 올해엔 코로나19(COVID-19)까지 더해져 유통산업이 한층 더 급변하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기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한다.
20여 년간의 실무 MD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MD 양성에 힘쓰고 있는 저자의 이 책은 머천다이징이 유통기업의 핵심 역량임에도 관련 서적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MD를 꿈꾸는 지원자에게는 안내서로, 1인 셀러와 초보 MD에게는 업무 지침서로, 그리고 MD 팀장들에게는 후배 교육을 위한 교재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MD의 기본서다. - 연병렬 (카카오커머스, 상품기획/개발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