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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1,2 세트

[ 전2권 ]
리뷰 총점9.6 리뷰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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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하이라이트 퍼즐, 위스키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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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넷플릭스 기대작 원작 만화
『지옥』 완간 이벤트!
『지옥 2』 출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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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604쪽 | 1136g | 153*220*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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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옥 1 (초판한정 사인인쇄본)
[부산행] 연상호 감독과 「송곳」 최규석 작가가 합작한 우리 시대의 마스터피스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지옥의 고지’를 받는 사람이 나타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는 고지 대상자에게 ‘이름, 지옥에 간다는 사실, 그리고 지옥에 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준 뒤 홀연히 사라진다. 그리고 예고된 시간이 오면 어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들이닥쳐 고지 대상자를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태워죽인다. 온 힘을 다해 숨거나 도망쳐도 소용없다. 그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일단 지옥의 고지를 받은 사람은 차마 눈뜨고 지켜보기 힘들 정도의 무자비한 고통을 겪으며 죽는다. 더욱 끔찍한 것은 이 지옥의 시연은 죄인이 지옥에 가서 영원히 치를 고통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 대체 이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영화 [부산행]으로 한국형 좀비 열풍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과 만화 「송곳」으로 한국 사회의 빈틈과 계급성을 날카롭게 찌른 최규석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도서] 지옥 2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세계 190개 국에 방영될 한국 만화가 있다. 『송곳』의 최규석 작가와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합작한 만화 [지옥]이다.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주연이 확정되고, 웹툰이 채 완결되기 전부터 넷플릭스의 낙점을 받은 『지옥』 은 영상화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원작 도서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 『짱구는 못 말려』를 출간한 만화출판사 후타바샤가 일찌감치 일본어 판권을 사들였으며, 미국, 프랑스, 대만, 그리고 브라질까지 각 국의 만화팬들이 『지옥』의 출간과 완결을 기다려왔다.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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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포토리뷰 빠른 전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 충격적인 결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연****스 | 2021.02.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옥 1'을 읽고 모으고 싶은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옥 2'에서 완결이라니 이렇게 아쉬울수가.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새진리회 2대 의장이 활동하고, 여전히 '이름, 지옥에 간다는 것, 지옥에 가기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지옥의 고지'가 일어난다. 그 시간이되면 여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나타나' 지옥의 고지'를 받은 사람들을 갈기갈기 찢고 태;
리뷰제목


 


'지옥 1'을 읽고 모으고 싶은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옥 2'에서 완결이라니 이렇게 아쉬울수가.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새진리회 2대 의장이 활동하고,
여전히 '이름, 지옥에 간다는 것, 지옥에 가기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지옥의 고지'가 일어난다.
그 시간이되면 여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나타나' 지옥의 고지'를 받은 사람들을 갈기갈기 찢고 태워죽인다.
지옥의 사자들이 몰려오는 '쿵,쾅,쿵쿵' 소리가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책으로 보고 있지만 소리까지 들리는 듯한 환상에 빠져 소름이 끼칠 정도다.

 

'지옥의 고지'를 이용하여 고지 받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새진리회'가 판을 치고,
이제는 '지옥의 고지'가 법칙이 된 것인냥 사람들은 '지옥의 고지'를 받아 찢기고 불에 탄 시신을 봐도 그러려니하고,
자신이 아닌 것에 안도하는 것이 전부이다.
'지옥의 고지'를 받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참회를 하겠다며 '새진리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지옥의 고지'를 받아 죽는 사람들은 죄를 짓고 지옥에 간다는 것을 숨기기위해 사고사로 가장하려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생아가 '지옥의 고지'를 받는다.
그 모습을 우연히 동영상 촬영하게 된 아이의 부모는 패닉에 빠지게 된다.
아니 '지옥의 고지'는 죄가 있는 사람에게만 고지되는거 아니였나?
신생아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고지가 내려온단 말인가.
그것을 알게된 새진리회는 사람들의 동요를 생각해서 그들을 조용히 없애려고 하고,
새진리회에 맞서는 '소도' 조직도 그들 부부에게 접근한다.

 

정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긴장감이 빠져들게 만들었고,
스토리 못지 않은 충격적인 그림들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그들을 찾아 없애려는 새진리회 사람들의 피해서 겨우겨우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 생각했는데 그곳에 그가 있을 줄이야.
이제는 되었다 싶을 때 미치광이처럼 등장한 존재는 정말 대박이였다.
신생아의 고지 시간이 다가온 순간 역시 '지옥의 사자들'이 '쿵쿵 쾅쾅, 쿵쾅 쿵쾅' 나타났고,
끝도없이 휘몰아치는 결말에 숨도 쉴 수 없었다.
마지막 장편을 보면서 한참을 생각했다.
'지옥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사람 일은 사람들이 해야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솜망치같은 법의 잣대말고,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시원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고,
'너무나 잔인한 범죄자를 보면 피해자의 고통이상으로다가 신이 잔인하게 벌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죽어서 지옥에 가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
그러나 과연 죽어서 가는 곳만이 지옥일까?
각자가 집착하는 욕망과 탐욕, 불안, 결핍, 배신등이 존재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정의가 다르고,
그 모든 것들이 존재하고, 부딪히는 과정속에서 지옥은 얼마든지 탄생할 수 있다.

 

넷플릭스에서 제작중인 "지옥"
과연 유아인 배우, 박정민 배우, 김현주 배우가 이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너무 너무 궁금하다.
이 엄청난 장면들을 어떻게 담아낼지,
빠른 전개와 스토리, 충격, 울림등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2권으로 완결되는 것이 너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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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반*현 | 2021.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짧은 만화 두 권을 읽었을 뿐인데... 난 왜 역사 속 잔혹사들이 떠오르는 것일까? 멀게는 어린 소년과 소녀들이 신의 부름으로 전쟁에 내몰렸던 십자군 원정부터, 가깝게는 SBS 시사 방송 프로그램인  꼬꼬무가 생각났다. 특히 시즌1 에 등장했던 '오대양' 사건이 떠오른다. 어릴 적 내 기억 속 '오대양 사건'은 모든 방송국 뉴스 1면을 차지했;
리뷰제목
짧은 만화 두 권을 읽었을 뿐인데... 난 왜 역사 속 잔혹사들이 떠오르는 것일까? 멀게는 어린 소년과 소녀들이 신의 부름으로 전쟁에 내몰렸던 십자군 원정부터, 가깝게는 SBS 시사 방송 프로그램인  꼬꼬무가 생각났다. 특히 시즌1 에 등장했던 '오대양' 사건이 떠오른다. 어릴 적 내 기억 속 '오대양 사건'은 모든 방송국 뉴스 1면을 차지했었다. 이들의 죽음은 너무나 기괴했고, 이성적으로 납득되기 어려웠다.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이 사건에 대해 공포심과 호기심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기이함과 공포심은 연상호, 최규석이 쓴 지옥』에서 재현된 듯했다.
 
어떤 알 수 없는 대자연의 힘에 의해 사람들은 '죽음 선고'를 받게 된다. 이들의 죽음은 우연히든 의도적으로든 방송으로 노출되고, 이 불가사의한 현상 앞에서 한 종교 단체는 신이 인간에게 내린 형벌이라 명명한다. 그리고 그들은 '정의'라는 이름으로 온갖 폭행과 살인을 저지른다. 이에 사람들은 극심한 공포에 내몰리게 된다. 
 
21세기가 되면서 종말론의 대두는 상당히 사라졌음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19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밀레니엄 종말론과 각종 사이비 단체는 세상을 놀래키는 집단 자살 사건을 일으켰고 이 모든 잔혹사들은 엄연히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다. 인간은 알 수 없는 대상으로부터 엄청난 공포를 느낀다.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 19! 이 바이러스가 처음 유행했을 때 나라별 사재기로 무혈 사태가 있었고, 이탈리아는 넘쳐나는 시체와 병원 시스템 운영 마비로 잠시 무정부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호모 사피엔스라 불리는 현생 인류 앞에 나타난  '바이러스가 준 공포심'은 사람들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폭력성과 잔혹함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정보화 시대, 교육과 기술을 익히는 시대, 인류 문명 탄생 이후 물질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는 시대, 이런 인류에게 인간은 과연 이성적 동물인가? 자문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물음은 행동 심리학이란 분야로 관심이 확대된다. 그래서 추천한다. 나는 '지옥'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새 의문을 갖게 됐으며, 오래 기억될 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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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설정, 아쉬운 서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파**밀 | 2021.05.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설정은 흥미롭고, 분명 흡인력인 있습니다. 작가의 세계관 속 인간들의 행동을 보며 생각할 부분도 많고,  현실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한 기시감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2권의 책으로 마무리 된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내요.   개인적으로 세계관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은 부분은 오히려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부분이 중요하지 않아;
리뷰제목

책의 설정은 흥미롭고, 분명 흡인력인 있습니다.

작가의 세계관 속 인간들의 행동을 보며 생각할 부분도 많고, 

현실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한 기시감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2권의 책으로 마무리 된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내요.

 

개인적으로 세계관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은 부분은 오히려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부분이 중요하지 않아 보였으니까요. 그러한 상황속에 놓여진 인간들의 모습이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진짜 모습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몇몇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의 서사가 조금 더 탄탄하게 들어가거나

다양한 인물들이 겪게되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되지 못한 부분은 아쉽습니다.

 

2권의 압축적 구성이 더 좋았던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정도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너무 짧게 끝나버린 것 같은 아쉬움을 제외하면 책은 전체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이어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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