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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e,이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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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매일,
조금씩 부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의 오디오북 녹음 날이었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먼저 존 리 대표가 녹음실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여쭤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셨을 게 뻔했습니다. 낭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 역시나 존 리 대표는 버스 승강장으로 터벅터벅 걸어갔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당장 주식투자를 시작하라.”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라.”는 목소리가 귀에서 맴돌았습니다. 존 리 대표는 오랫동안 사람들이 가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마치 누가 빨리 가난해질 수 있는지 경쟁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부자’처럼 보이려고만 했지 정작 부자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드물었다고 말이지요. 금융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 그러니까 ‘금융문맹’은 마치 질병과도 같아서 전염성과 중독성이 강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그는 금융문맹 탈출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금융 습관을 바꾸기 위해 버스 투어를 진행하며 전국 곳곳에서 강의를 펼쳤습니다. 주부투자클럽, 주니어투자클럽 등을 만들어 금융문맹 탈출에 앞장섰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윌가의 중심에서 오랫동안 펀드매니저로서 일하면서 쌓은 경험과 철학을 우리나라의 투자자들에게 전해주는 게 소명입니다.”라고 말이지요. 하루에 한 장씩, ‘당신’과 ‘돈’의 일상을 기록하세요 이 책에서 존 리 대표는 여러분에게 잘못된 금융 습관을 고치고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는 365개의 질문을 던집니다. 차근차근 질문에 답하다보면 소비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365번의 질문에 답한 다음 날에는 다시 1번 질문으로 돌아와 1년 전의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세요. 그렇게 1,825개의 답을 적은 후에 현재의 모습과 5년 후의 모습을 비교해보세요. 부자는 자산을 취득하는 즐거움을 누리지만 가난한 사람은 부채를 취득하며 즐거움을 얻는다고 존 리 대표는 강조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오랜 시간 자산을 취득하는 즐거움을 누리길 간절히 바랍니다.”라고요. 이 책은 우리를 돈과 더 가깝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스스로 돌이켜보며 돈의 일상을 기록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에 부자가 되고 싶은 우리에게, 친구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첫 페이지를 펼쳐 ‘돈의 생활’에 대한 기록을 시작하세요.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