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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렇게 삽시다
2. 북한 식량난의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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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시 병원 내과의사는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1997년 6월경에 집체자살을 하였다. 의사, 안해, 아들 둘, 딸 둘 모두 여섯인데 저녁식사 생활개선을 한다고 하고 "입밥과 명태국"에 약을 넣어 온 집식구가 다먹고 여섯이 몽땅 자살하였다.
이 이야기가 퍼지자 " 야, 통쾌하게 잘 죽었구나. " 우리에게도 약이 있었으면 집체 자살을 하겠는데, 하고 너도나도 부러워했다. --- p.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