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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1. 집에 가는 길 2. 출근 길, 버스 3. 밤비 4. 싸늘한 의자 5. 나의 역 6. 169.9 7. 자유 8. 자화상 9. 그들 10. 집에서 가는 길 11. 내 옷 12. 고개 13. 길 14. 이름이 뭐니 15. 신호등 김학범 1. 딸국질 2. 울릉도 학포마을 3. 오늘로 열흘째 4. 눈먼 자 5. 코먼 자 6. 꿈 7. 한 장의 그림 8. 결혼식장 가는 길 9. 정형외과 10. 붉은 십자가 송민정 1. 여기예요 2. 온천천 먹이 사슬 3. 감 벌레, 왜 거기서 나와 4. 아파트 조감도 5. 연산동 고분 아래서 6. 하이얀 드레스 7. 용두산 등대 8. 연필 탓 9. 지난 인연 10. 구름 강 11. 첫 직장 12. 기분 좋은 날 13. 믿는다, 사랑 신기용 1. 초승달 2. 유월의 아우성 3. 소쩍새 4. 햇살 5. 휴전선의 봄 6. 동해남부선 완행열차 7. 봄비의 원형 8. 암자에 오르는 길 9. 금샘 10. 너그러운 마음 11. 짝 잃은 새 12. 내 자리 13. 가위눌림 14. 나그넷길 15. 쌍무지개 16. 귀울음 17. 시련이 사람을 만든다 18. 몽상 19. 포도주 잔 20. 아빠의 시계 옥순주 1. 공벌레 2. 정신과 영수증 3. 나이테 4. 등짝 5. 성냥팔이 6. 말을 그렇게 돌 던지듯 때려 치면 아파 7. 온전히 8. 검으나 검지 않으려 했다 9. 빈독 10. 조명이 들어오면, 나는 살아 있소 조준형 1. 그해 봄날 2.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3. 그가 가끔 보고파 진다 4. 마음 여미기 5. 흙수저 금수저 6. 어찌 사는가 7. 그에게서 그녀의 모습을 본다 8. 끝 없는 욕심 9. 내가 좋아하는 것 10. 버림의 허울 11. 가슴에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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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쓴다는 것은, 시가 실제로 활자화 나왔을 때를 생각하고 그 기쁨을 상상하는 것보단 무척이나 고단하고 힘든 여정이다. 그 어려운 시 쓰기 길에 기꺼이 함께해주시고 지도해주신 신기용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여가 시간에도 흔쾌히 참여해주신 김학범 님의 동행은 힘든 과정에 화룡점정이 되어 큰 기둥이 되었다.누구나 바쁜 날들을 지내지만, 시 쓰기에 대한 열정과 기대로 시간을 쪼개 참여해준 김준환, 송민정, 옥순주 님과 함께한 시간은 무척이나 즐겁고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지금의 시 쓰기가 앞으로의 여정에 작은 밑거름이 되어 큰 수확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 글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지역문화진흥원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프로그램 지원이 있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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