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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_ 박상현(칼럼니스트, 《아날로그의 반격》 옮긴이) 프롤로그 _ 당신은 창업가인가? 그게 아니라면 뭔가?우리 주위엔 언제나 창업가가 있었다│대중문화가 떠받드는 억만장자 영웅들│슬로건이 아니라, 해시태그가 아니라│창업가, 그들은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가1부 월급을 포기하고 내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하다-무엇이 그들을 창업의 길로 이끌었나1장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아주아주 빨리 성장하기,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고실리콘밸리라는 시스템│누더기에서 갑부로│창업가 세계의 3대 성인│비밀과 거짓말│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실패한 사람의 강연을 듣고 싶어요│벤처캐피털이라는 불량식품│99.9퍼센트의 다른 종2장 시리아 이민자 가족의 베이커리과거를 잃은 사람이 새로운 땅에 뿌리 내리는 법수피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이민자, 그들이 할 수 있는 일│리틀 시리아│이건 부업이 아니에요│소속되어 있다는 느낌│마침내 우리 인생을 살고 있어요3장 평생 처음 자신을 위해 시작한 일요구 사항도, 허락 구하는 일도 없지만, 나머지는 모두 내 몫그건 라이프스타일 사업 같네요│평생 처음 자신을 위해 시작한 일│큰 것이 아름답다?│밴과 제리의 아이스크림 회사│자기 시간과 영역을 지배한다는 것│화장실 청소도 내 일이거든│우리가 살고 있는 삶, 우리가 살고 싶은 삶4장 미국에서 흑인 여성 창업가로 살아간다는 것다른 흑인 여성도 함께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눈을 감고 성공한 창업가를 그려보세요│백인 사업가가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시장│사장의 탄생│내 세금은 약과네요, 더 번창시켜야겠어요│기꺼이 공동체의 얼굴이 되기로 하다│아프리카계 미국인이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이 소녀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해야만 합니다”2부 성장과 부침의 시간을 통과하는 법- 무엇이 그들의 매일매일을 버티게 하는가5장 사회적으로 깨어 있는 자본주의자립서비스를 넘어, 가치 있는 사업을 실현하려는 사람들리더십과 가장 거리가 멀었던 사람│가치 경영│아프리카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회사는 주주 이익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하는가│공허한 연설로 그치지 않으려면│시험대에 오르기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다│종업원지주제는 마법 스위치가 아니다│이곳에서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6장 가족 사업의 위험과 기회가족과 함께 일할 수 있는가? 그건 바람직한가?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는 사업│어른이 되어도, 부모 눈에는 애들로 보이죠│가족 사업은 숨 막히기만 한 일일까│잠재적 이점들│“우리 가족의 전통은 창업가가 되는 겁니다”│사업, 가족, 그 안의 개인들이 사는 법│일이라는 도전, 가족이라는 도전 7장 21세기 카우보이는 무엇으로 사는가미리 알았더라도, 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 거야지칠 줄 모르는, 동시에 항상 지쳐 있는│우리는 그것과 더불어 숨 쉬고 먹고 자요│창업이라는 롤러코스터에 올라타는 일│경제적 어려움보다 더 힘든 것│“성공할 때까지 실패하라”는 헛소리│미리 알았더라도 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 거야8장 인생 마지막 창업에 도전하는 70대 노인내게는 쓸 수 있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아이디어가 있어요70대 나이에 테크 회사를 시작하다│평생 창업가였던 사람│나는 기후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알고 있다네│세대를 잇는 창업가팀│허락 구하기를 그만두고 나의 일을 시작하다│세상의 99퍼센트, 우리 일상을 채우는 창업가들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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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S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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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재테크의 시대 왜 사장의 이야기를 다루는가?변화와 위기의 시기, 내 일을 시작해서 돈을 번다는 것경제적 독립이나 경제적 자유와 같은 유행어가 뜨고 주식, 재테크, 부동산과 같은 일확천금에 관한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반면 다른 한편에선 운이나 시장변화에 내 운명을 맡기기보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또한 내 일의 주인이 되어 경제적 자유와 인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도 꾸준히 존재해왔다.창업과 관련한 대부분의 책들은 방법에 관해 알려준다. ‘성공한 사장이 되는 방법’,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방법’, ‘회사를 성장시키는 방법’, ‘회사를 타 기업에 매각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혹은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마윈 등 성공한 기업가 이야기를 펼친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매일 마주치는 대다수 사장은 누구인지, 무엇이 그들을 창업의 길로 이끌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매일매일을 이겨내고 성공에 이르는지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데이비드 색스는 많은 창업가들을 직접 만나고 리서치를 하면서 깨달았다고 한다. “실제로는 여전히 넓은 범위의 창업가들이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들은 비가 새는 우리 집의 지붕을 고쳤고, 내가 먹는 빵을 구웠고, 내 웹사이트를 디자인했고, 내 자동차의 타이어를 교체했고, 내 머리를 손질해주었다.” (30쪽, 프롤로그)대부분의 기업가들은 젊은층에 집중되지 않고 전 연령대에 있으며 기술 산업에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가들은 거액의 벤처캐피털을 확보하고 언론 인터뷰를 하며 매년 수십 개 콘퍼런스에 참석하지 않는다. 그 대신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고 싶어 기업가가 돼 소규모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 사람이 대다수였다. BTS가 케이팝의 전부는 아니듯 사장 이야기에도 다양한 면모와 색깔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내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게 아닐까”화려한 CEO에서부터 작고 소박한 생계형 사업을 만든 사람들까지 매일 창업과 사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보통 창업자들의 이야기“그들의 근성이 훌륭하다거나, 사업수완이 좋다는 게 아니다. 나는 세상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인간으로서 “꼼짝달싹 못하는” 상황을 버텨내고 있는 그들에게서 동지애 같은 걸 느낀다. 빨리 기업을 팔아 큰 돈을 쥐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들이 대세가 되어버린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 (13쪽, 추천의 글)저자가 만난 첫 번째 사장 그룹은 출발점에 선 사람들이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이민자 이야기, 사업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중심으로 창업한 여성의 이야기, 자신의 성공을 공동체에 환원한 사람의 이야기가 그것이다. 두 번째 사장 그룹은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어려움과 맞서고 있었다. 그들은 사업을 시작하고 한참 후에야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거나, 여러 세대 동안 물려받은 유산을 이어나가고 있거나, 창업에 따르는 대가를 치르기 위해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는 것이야말로 자기 삶의 의미라고 생각하는 70대 노인 창업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데이비드 색스는 말한다. 창업가가 된다는 것은 돈을 버는 방식,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아마도 우리가 사장에 대해 물어야 할 더 중요한 질문은 ‘무엇’이 아니라 ‘왜’일 것이다. 왜 사장이 되는가? 왜 자기 일을 하기로 선택하는가? 왜 평생 그 일을 계속하는가? 개인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또는 가족의 유산을 형상화하기 위해서. 창업가는 흥망성쇠를 겪어내면서 그들은 계속 분투할 것이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내 일을 시작해서 돈을 번다는 것의 의미를 찾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강력한 응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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