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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EDITOR'S LETTER INSIDE | 다시, 보다 - 잘 버리는 법 - 수분, 시작점 - Deep Inside : 음식, 쓰레기 - 장보기 미니멀리즘 - 보고 또 보고 - 음식쓰레기, 기후변화 THERAPY | 다운사이징 - 잘 보내기 - 줄이기의 달인 - 보관하기, 수명연장의 꿈 - 음식 부활 레시피 - Music therapy : Serpico What's this | ? - 음식쓰레기의 여정 - Short Story : 난 아직 괜찮아요 - FACT Check OX - Numbers : 숫자로 보는 음식쓰레기 OUTSIDE | 반드시, 물 - 커피는 완샷!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음식 새활용 사전” Refer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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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마시는 것만으로도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일반적인 생산방식의 원두 기준 평균 15.33kg/kg의 탄소발자국을 가지며, 150밀리미터의 원두커피한잔에는 168리터의 물발자국을 가진다. 우리나라는 2018년 기준 성인 1인당 연간 353잔으로 세계 평균인 132잔의 3배에 이른다.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원두 소비량을 감당하기 위해 열대우림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라지고 있다. 그로 인해 이산화탄소저장고가 되어줄 나무가 줄어들어 지구 온실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커피가 주는 힐링 시간을 포기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이용해야 한다면 남기기 보다는 완샷, 모두 마시기를,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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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폐기물의 29%를 차지하는 음식물 쓰레기.
음식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다. 그래서 음식이 지속적으로 먹지 못하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인간이 만든 음식 중 3분의 1에서 2분의 1이 손조차 대지 않고 버려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2020년 유엔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만 굶주리는 전 세계 인구가 6억 8천만 명으로, 5년 사이 6천만 명이 더 증가했습니다. 지금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가 이상기온과 가뭄, 홍수를 증가시켜 먹을 것이 부족한 이들에게 더 큰 위기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려진 수많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베어버린 숲으로 말미암아 기후위기를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눈 앞의 식탁은 풍요가 과연 풍요인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당신의 식탁은 오늘 어떠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