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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1』
첫째 마당. 수수께끼와 생활문으로 배우는 맞춤법 01. 알쏭달쏭 수수께끼 1 02. 알쏭달쏭 수수께끼 2 03. 생일잔치 초대장 04.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1 05.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2 06. 재미있는 속담 1 07. 재미있는 속담 2 08. 새로 나온 신기한 색종이 09. 첫째 마당 복습 10. 받아쓰기 연습 둘째 마당. 일기와 편지로 배우는 맞춤법 [일기] 11. 고모의 결혼식 12. 수족관 구경 13. 개울가의 물오리 14. 동생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 15. 아빠가 만든 호떡 [편지] 16. 지우개에게 17. 보고 싶은 할머니께 18. 세종 대왕님께 19. 사랑하는 형에게 20. 북극곰에게 21. 둘째 마당 복습 22. 받아쓰기 연습 셋째 마당. 동시로 배우는 맞춤법 23. 몰래 온 봄 24. 언니의 속마음 25. 어지러운 회전목마 26. 꽃무늬 잠옷 27. 참새야, 참새야 28. 수박씨 놀이 29. 셋째 마당 복습 30. 받아쓰기 연습 넷째 마당. 이야기와 독서 감상문으로 배우는 맞춤법 [이야기] 31. 흥부와 놀부 32. 겨울잠에 들어간 거니? 33. 개미와 베짱이 34. 태양의 자기소개 [독서 감상문] 35. 닮고 싶은 장군의 삶 36. 거짓말을 한 양치기 소년 37. 침팬지의 어머니 38. 콩쥐의 착한 마음 39. 넷째 마당 복습 40. 받아쓰기 연습 다섯째 마당. 설명문과 주장하는 글로 배우는 맞춤법 [설명문] 41. 파리의 지옥, 파리지옥 42. 사마귀의 재주 43. 꼬리가 끊어지는 도마뱀 44. 세계의 다양한 인사 [주장하는 글] 45. 외투를 꼭 가지고 다니자! 46. 놀이터를 안전하게 이용하자! 47. 다섯째 마당 복습 48. 받아쓰기 연습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2』 첫째 마당. 수수께끼와 생활문으로 배우는 맞춤법 01. 알쏭달쏭 수수께끼 1 02.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1 03. 생일잔치 초대장 04. 재미있는 속담 1 05. 알쏭달쏭 수수께끼 2 06.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2 07. 재미있는 속담 2 08. 새로 나온 만두 광고 09. 첫째 마당 복습 10. 받아쓰기 연습 둘째 마당. 일기와 친근한 편지로 배우는 맞춤법 [일기] 11. 친구의 달팽이 12. 할머니 병문안을 갔다 13. ‘믿음’이랑 더 친해진 날 14. 망가진 허수아비 15. 사촌 동생이 생겼다 [편지] 16. 환경미화원 아주머니, 아저씨께 17. 청개구리에게 18. 농부 아주머니께 19. 산타 할아버지께 20. 아버지께 21. 둘째 마당 복습 22. 받아쓰기 연습 셋째 마당. 동시로 배우는 맞춤법 23. 막내라고 무시하지 마! 24. 못난이 복동이 25. 얘들아, 알고 있니? 26. 백록담 27. 설날 풍경 28. 초능력 우리 아빠 29. 셋째 마당 복습 30. 받아쓰기 연습 넷째 마당. 이야기와 독서 감상문으로 배우는 맞춤법 [이야기] 31. 빨간 부채 파란 부채(전래 동화) 32. 설문대 할망(설화) 33.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이솝 우화) 34. 행복한 왕자(명작 동화) [독서 감상문] 35.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 36. 재미있는 구름 이름 37. 신통방통 과학 상식 38. 아름다운 국화 39. 넷째 마당 복습 40. 받아쓰기 연습 다섯째 마당. 설명문과 주장하는 글로 배우는 맞춤법 [설명문] 41. 최초로 우주에 간 생명체 42. 세계의 색다른 표지판 43. 꿀벌의 대화 44. 조선 최고의 과학자 [주장하는 글] 45. 놀이터에 쓰레기통이 필요해요 46. 질병을 이기는 가장 쉬운 방법 47. 다섯째 마당 복습 48. 받아쓰기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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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 분석! 자주 틀리는 내용 총정리!
교과서 필수 어휘로 초등 맞춤법을 완성해요! 아이들의 맞춤법 실력에 비상이… 학년이 올라가도 맞춤법 실수가 잦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학년 국어 공부의 상징인 받아쓰기와 일기 쓰기가 많은 교실에서 줄어든 반면, 영상 시청과 영어 학습 시간은 늘어난 결과입니다. 그러나 맞춤법을 잘 알아야 국어도 잘합니다. ‘국어 실력’은 결국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실력’인데, ‘갔다’와 ‘같다’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또 ‘아버지가 방에’와 ‘아버지 가방에’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뜻을 잘못 파악하고, 잘못 전달하게 되니까요. 속담, 수수께끼, 생활 글로 재미있게 배워요! 맞춤법 실수가 적은 아이들은 읽기 경험이 풍부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반복해서 눈에 익히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 맞춤법 공부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속담, 수수께끼, 일기, 편지 등의 재미난 글을 읽으며 맞춤법 공부를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지식과 어휘력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의 글을 담되 저학년에게 부담되지 않는 글줄 길이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글은 지난 15년 동안 발행된 1~4학년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추려낸 필수 낱말을 사용해 국어 공부에도 바로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 분석!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두 해결! 아이들은 비슷한 것끼리 함께 배울 때 더 오래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지도한 초등학생이 쓴 글 2만여 건을 분석한 뒤, 자주 틀리는 것을 세 영역으로 분류하여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1) 소리가 달라서 틀리는 낱말 실수 해결! 먼저 소리와 쓰기가 달라서 많이 틀리는 낱말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마당에서 집중해서 배웁니다. 읽을 때 달라지는 소리는 빨강 자로 표시했으니 주의해서 읽어 보세요. 실제 바른 낱말 쓰기는 틀리기 쉬운 글자만 회색 자를 따라 쓰며 한 번, 전체 낱말을 또 한 번 반복해서 써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받침의 소리는 같은데 종류가 달라 틀리는 낱말은 넷째 마당에서, 소리가 비슷해서 구별하기 쉽지 않은 낱말은 다섯째 마당에서 집중해서 배웁니다. 2) 자주 틀리는 받침과 모음 실수 해결!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받침과 모음은 다양한 글감을 따라 쓰며 연습합니다. 첫째 마당에서는 ‘수수께끼와 생활문’을, 둘째 마당에서는 ‘일기와 편지’를, 셋째 마당에서는 ‘동시’를, 넷째 마당에서는 ‘이야기와 독서 감상문’을, 다섯째 마당에서는 ‘설명글과 주장하는 글’을 읽은 다음 앞에서 읽은 글의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글을 덮고 문제를 푼 다음, 틀린 것은 글에서 스스로 찾아 고쳐 보세요. 이렇게 하면 맞춤법 연습과 읽기를 두 번 반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헷갈리는 띄어쓰기 실수 해결!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띄어쓰기도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연습합니다. 첫째 마당에서는 조사를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는 점을, 둘째 마당에서는 각각의 뜻이 있으면 띄어 써야 한다는 점을, 셋째 마당에서는 꾸며 주는 낱말과 꾸밈을 받는 낱말은 띄어 써야 한다는 점을 배웁니다. 2권의 넷째 마당과 다섯째 마당에는 1권의 내용에 몇 가지를 추가하여 배웁니다. 먼저 의존 명사는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는 점과 함께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는 점을 새롭게 배웁니다. 다섯째 마당에서는 하나의 낱말처럼 오해할 수 있는 것과 반대로 두 개의 낱말처럼 오해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2권에서는 쉼표(,)도 한 칸을 차지한다는 점도 새롭게 배웁니다. 한 번 공부한 내용은 잊지 않도록 구성한 과학적인 학습 설계! 한 번 공부한 내용은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반복해서 연습해야 까먹지 않습니다. ‘바빠 맞춤법’은 한 마당의 공부가 끝날 때마다 앞에서 배운 내용 중 아이들이 잘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모아서 복습합니다. 또한 전문 성우가 불러 주는 받아쓰기 연습으로 마무리해 맞춤법, 띄어쓰기, 받아쓰기를 한 번에 해결하도록 했습니다. 받아쓰기 연습은 초성의 자음과 헷갈리는 글자를 회색 자 힌트로 제시해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훈련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 맨 뒷장에 부모님이 직접 잘라서 불러 줄 수 있도록 본문에서 연습한 받아쓰기 문제를 수록해 두었으니, 아이가 연습장에 반복해서 시험을 보도록 연습시켜 주세요. 더 효과적으로 받아쓰기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15년 동안 지도한 아이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반영해 만들었어요! 초등 맞춤법 책은 대부분 영어 문법을 가르치듯, 원리를 먼저 설명해 주고 적용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박사님이 현장에서 15년 동안 지도한 제자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보면 아이들은 절대 문법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맞춤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초등학생은 ‘바르게 쓴 것’과 ‘틀리게 쓴 것’을 눈으로 보고 비교하며 직관적으로 익힐 때 훨씬 더 빨리 배웁니다. 그래서 이 책은 문법 해설은 최대한 줄이고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게 문항을 구성했습니다. 실수는 배움의 통로! 긍정적인 추임새를 넣어 주세요! 한글은 소리글자이므로 아이들이 처음 글을 쓸 때 소리 나는 대로 쓰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또한 말은 쓰기와 달리 덩어리지어 말합니다. 따라서 처음 글쓰기를 할 때 따닥따닥 붙여 쓰는 것도 당연합니다. 아이들은 수만 번 실수하면서 바른 표기법을 깨달아 갑니다. 이 책을 공부할 때 아이들이 실수하더라도 긍정적인 추임새를 넣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실수도 좋은 공부야. 어떻게 하면 안 되는지를 배운 거잖아.” 아이들의 맞춤법 공부가 꿀맛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
초등 교실의 아이들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얼마나 헷갈려 하는지 알기에 그 어떤 교재보다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초등 시기의 맞춤법은 암기와 주입이 아닌 자연스러운 노출이 핵심입니다. ‘바빠 맞춤법’ 속 수수께끼, 속담, 일기, 편지, 동시, 독서 감상문 등의 일상의 글을 통해 찬찬히 하나씩 연습해 보도록 도와주세요. - 이은경 (유튜브 채널 ‘이은경TV_슬기로운초등생활’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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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맞춤법 공부! 모든 학습은 글을 바르게 읽고 쓰면서 시작됩니다. 재미있게 맞춤법을 공부하고 싶다면? 더불어 글을 읽는 독해력도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와 실생활 속의 문장으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어요. 차근차근 즐겁게 학습하다 보면 어느새 학교 공부도 쑥쑥, 자신감도 쑥쑥 성장할 것입니다. - 김혜린 (경기 하길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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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것, 해야 할 것이 많아 바쁜 우리 아이에게 이 책 한 권으로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자신감을 선물하세요!?발음과 쓰는 법이 달라 헷갈리는 단어들, 중요한 띄어쓰기 규칙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네요. 작년에 맡았던 2학년 학생 중 받침이 있는 단어를 대부분 소리 그대로 적어 어려움을 겪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런 친구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채리 (고양 용정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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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이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로서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학습서를 찾아다녔습니다.?바로 이 책이 그 해답입니다.?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구성한 맞춤법 콘텐츠에 지도 방법까지 꼼꼼하게 나와 있네요. 초등학생 자녀의 맞춤법 공부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줄 것입니다. - 양현희 (초2 학부모, 용동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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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교육이 확대되면서 유아 교육 과정과의 연계도 강화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생활 속 독서 교육 측면이 강조되면서, 그에 발맞춰 맞춤법으로 대표되는 기초 문법 교육을 완성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독서를 하듯 재미있는 글감을 읽고 쓰는 ‘바빠 맞춤법’ 교재로 과학적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며, 초등학교 고학년 국어 학습의 든든한 밑거름을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 천주영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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