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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제독들의 반란
1945년부터 1950년까지 해군항공을 위한 투쟁
랜드앤마린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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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책사랑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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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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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제 1 장 항공력 교리
해군의 항공모함 항공교리
공군의 전략 폭격 교리
항공 전술학교의 교리
유럽에서의 전쟁 경험
태평양에서의 공중전
소 결 론

제 2 장 통합, 군 간의 경쟁 그리고 홍보
역할과 임무에 관한 초기의 갈등
육군항공의 홍보
니미츠 제독과 지속되는 통합논쟁
참모총장으로 임명된 덴펠드 제독
해군 홍보의 실패
소 결 론

제 3 장 핵무기와 전쟁기획
전후 제1차 원자탄 시험
원자탄에 관한 군의 초기 입장
육군 항공의 입장
해군의 입장
부상하는 소련의 위협
전쟁기획
공군기획의 몇 가지 문제
전략항공 공격에 관한 포레스털의 우려
소 결 론

제 4 장 핵무기에 대한 해군의 입장과 전략항공 공격
항공모함에서의 핵무기 발사
전략 항공공격에 대한 해군의 의혹
해군의 표적공격 계획
해군의 역할에 대한 공군의 반대
소 결 론

제 5 장 초대형 항공모함과 B-36 폭격기
6A 항공모함
B-36 폭격기
소 결 론

제 6 장 위기와 변화의 시기
조직/정책처(OP-23) 창설
제임스 포레스털의 국방장관 사임
루이스 존슨의 국방장관 취임
B-36 계획의 변경
항공모함 United States 건조 취소
설리반 해군장관의 사임
소 결 론

제 7 장 점증하는 해군의 문제들
신임 해군참모차장
공군의 재공격
일시적으로 휴식을 취한 해군
프랜시스 매튜의 해군장관 취임
익명의 투서
B-36에 대한 해군전투기의 요격시험 취소
소 결 론

제 8 장 해군과 B-36 청문회
B-36 청문회 개최와 반 잰트의 역할
혼란 상태의 해군
투쟁에 돌입한 버크와 래드포드
B-36 청문회의 개시
10월까지의 도움닫기
난도질을 당한 조직/정책처(OP-23)
증언 기회를 갖게 된 해군
소 결 론

제 9 장 제독들의 반란
정부의 반응
브래들리의 덴펠드와 해군에 대한 공격
공군 편에 선 육군
청문회의 종결
소 결 론

제 10 장 그 이후의 영향
덴펠드의 해임
‘반역자들’에 대한 조치
통합과 전략 청문회 결과
소 결 론

제 11 장 결 론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바로우(Jeffrey G. Barlow)
1987년부터 미해군 역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안보문제와 해군에 관한 두 권의 역사서를 저술하였다. 그가 육군에서 현역으로 근무하던 1969년부터 1970년까지, 펜실베니아 카아라일 부대(Carlisle Barracks)에 창설된 미국 육군역사사연구소(U.S. Army Military History Research Collection)에서 근무하였다. 해군장교의 아들이기도 한 바로우 박사는 1972년에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였으며, 남 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 1981년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바로우 박사의 논문은 Stephen Howarth의 Men of War: Great Naval Leaders of World War Two(New York: St. Martin's Press, 1993)에 포함된 Richard L. Conolly 제독에 관한 전기, Colin S. Gray and Roger W. Barnett의 Seapower and Strategy (Annapolis: Naval Institute Press, 1989)에 포함된 제2차 세계대전 중 동맹국과 주축국의 해군전략에 관한 글들이 있다. 그의 글들은 International Security and Air University Review에도 실린바 있다.
역자 : 윤영식
1981년 해군사관학교(35기)를 졸업한 후 국방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1988년)하였으며, 영국 Aberdeen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1992년)를 받았다. 초계함(PCC), 한국형 호위함(FFK) 등 함장으로 근무하였고 해군본부 정책분석과장, 정책기획과장, 국방부 정책기획국 기본정책팀장 근무 후 준장으로 진급하였으며 해군사관학교 생도대장, 국방부 국방운영개혁관, 해군교육사령부 참모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방부 직할부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The Roles and Limitations of the Naval Components in SLOC Protecting in Wartime and Peacetime"(2007), “국방개혁 2020, 해군비전 그리고 2007년의 해군사관생도”(2007), “협력적 자주국방과 국방개혁”(2006), “한국해군의 평화유지 활동방안”(2005), “군사력의 의의와 건설방향”(2002), “초국가적 위협과 군사력의 역할”(2002), “Prospects for the Maritime Peacekeeping Cooperations Between Korea, United States and Japan”(1998), “The Theory and Practice of 'C' Function Navies”(1992), “Korea: A Naval Strategy of 'C' Function Navy”(1992)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영국해군 속어집]이 있다.
1981년 해군사관학교(35기)를 졸업한 후 국방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1988년)하였으며, 영국 Aberdeen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1992년)를 받았다. 초계함(PCC), 한국형 호위함(FFK) 등 함장으로 근무하였고 해군본부 정책분석과장, 정책기획과장, 국방부 정책기획국 기본정책팀장 근무 후 준장으로 진급하였으며 해군사관학교 생도대장, 국방부 국방운영개혁관, 해군교육사령부 참모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방부 직할부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The Roles and Limitations of the Naval Components in SLOC Protecting in 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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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506쪽 | 729g | 148*210*35mm
ISBN13
9788996369134

출판사 리뷰

제독들의 반란
1945년부터 1950년까지 해군항공을 위한 투쟁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에서는 해군과 공군이 항공력의 운명을 놓고 치열하게 대립하는 과정에서 “제독들의 반란(Revolt of the Admirals)”이라고 명명된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60여년이 지났다. 이러한 대립은 소위 군사적 ‘합동성’의 시기라는 현재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대립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군이 서로 다른 전략적 관점과 교리를 유지하는 한 각 군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경쟁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본서의 제목 ‘제독들의 반란(Revolt of the Admirals : The Fight for Naval Aviation 1945-1950)’은 미해군 제독들이 무력행동을 한 것이라 연상 할 수 있지만, 실제내용은 국가이익 보호수단으로서의 항공모함 유용성과 관련하여 의회 청문회 증언 과정에서의 논쟁을 다룬 역사기록이다.

1948년부터 1949년까지 발생한 이 사건을 보는 시각이 여러 가지 이유로 왜곡 되었는데, 이는 현대사를 기록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과정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인 오류는 역사가들이 불완전한 정보에 근거를 두고 결론을 내렸을 때 불가피하게 야기된다. ‘제독들의 반란’의 경우에는 관련된 기록 대부분이 비밀로 분류되어 있었고, 군 간의 합의가 되지 않은 사건에서 이를 토의하기 위해 참여한 많은 핵심인물들 특히, 해군장교들이 말을 자제함으로써 오류가 확대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역사가들은 이러한 오류의 문제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다. 이 사건과 관련한 많은 비밀문서들이 일반문서로 분류되었고 이제는 학문적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차원에서 본서는 ‘제독들의 반란’에 대하여 새롭고, 보다 균형이 잡힌 관점을 제공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로, 당시의 복잡한 문제를 보다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게 해주고 있으며 특히, 당시 참여자들과의 선별적인 인터뷰와 함께 해당 군으로부터 확보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록과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여 그 가치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따라서 본서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과 유용성을 제공한다.

첫째, 우리 군도 전력건설을 해오는 과정에서 군 간의 대립과 갈등을 계속해 왔는데 자연스런 현상으로 인식하고 대승적인 관점에서 쟁점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현대전에서 육ㆍ해ㆍ공군 어느 군도 국가안보를 주도적으로 담당할 수 있다는 사고자체가 무모하다는 점이다. 즉 자군 위주의 전력증강 주장보다는 국가안보, 국익을 진정으로 고려한 전력발전방향을 최적의 안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둘째, 이 시대 군의 최대 화두는 ‘합동성’이며, 진정한 의미에서 합동성이 강화될 수 있는 전력발전 방향이 정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합동성만 강조하다 미래 한국군이 물에서 헤엄치고 땅위에서는 걷고 하늘을 날기도 하는 ‘물오리’가 되어서는 안 되며, 물에서는 상어처럼, 땅에서는 호랑이처럼, 하늘에서는 독수리처럼 싸울 수 있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위협평가와 전력발전은 현재를 포함한 미래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60여 년 전 미국이 다른 국가가 대적할 수 없다는 이유로 항공모함 건조계획을 포기하였다면 오늘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지난해 천안함 사태가 발생한 직후 해군의 ‘대양해군’과 공군의 ‘항공우주군’ 전략개념이 냉소적인 비판을 받은바 있다. 특히, 해군은 ‘대양해군 만 외치다 연안방어도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대북전력만을 고려하다가 미래 어느 시점에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고자 할 때 적절한 전력이 없는 경우 군은 그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또 다른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 먼 바다로 나갈 수 있는 함정이 없었다면 ‘아덴만의 여명작전’을 계획할 수 있었을까?
특히, 본서의 역자는 영국의 애버딘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박사이자 현역 해군제독으로서 전문용어와 개념들을 가장 적절히 표현하여 군사사를 연구하는 전문가는 물론, 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장할 만한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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