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뒤로가기
출간 전 연재 응원하기

살갗 아래

살갗 아래

토머스 린치외 저/김소정 역 연재일 : 월, 수, 금

“삶은 우리 몸 곳곳에 흔적을 남긴다” 심장, 폐, 갑상샘 등 지극히 생물학적인 몸속 기관이 들려주는 가장 문학적인 몸에 관한 열다섯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

기대평 (14건)

기대평 쓰기
구매평점5점
책 소재가 굉장히 독특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공감0
kmh**** | 2023.11.06
구매평점5점
읽을만한 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공감0
누네사과 | 2021.07.02
구매평점5점
독창적이야~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공감0
hys2152 | 2021.06.18
평점5점
내 몸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공감1
thddus | 2020.08.21
구매평점4점
내 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공감0
ena | 2020.03.09
뒤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