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갗 아래
토머스 린치외 저/김소정 역 연재일 : 월, 수, 금
“삶은 우리 몸 곳곳에 흔적을 남긴다” 심장, 폐, 갑상샘 등 지극히 생물학적인 몸속 기관이 들려주는 가장 문학적인 몸에 관한 열다섯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