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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화) 저녁 7시 30분
창비서교사옥 지하2층
김영란 『판결 너머 자유』
출간 기념 북토크
일시
4월 23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창비서교사옥 지하2층
인원
120명
참여방법
북토크 입장권 구매 (1인 1매)
주제
합당하지만 상반된 신념은 어떻게 공존할까
유의사항
  •  1인 1티켓 구매 필수이며, 오후 7시부터 자율좌석 입장입니다.
  •  별도의 주차 공간이 지원되지 않아 대중 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북토크 티켓은 배송되지 않습니다.
  •  구매자 분 성함 확인과 함께 현장에서 구매 내역이나 안내 문자를 보여주세요.
  •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참석자 확인을 위해 최소한의 개인 정보가 출판사로 전달됩니다. 해당 개인 정보는 행사 직후 즉시 파기됩니다.
  •  구매/취소/환불 내용은 각 티켓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  행사 후 사인회가 있으니 사인을 원하시는 분들은 도서 구매 후 참석 부탁 드립니다.
김영란
김영란
1956년 부산 출생.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81년부터 판사로 일했다. 2004년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 대법관이 되었고 6년간 대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여 ‘소수자의 대법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우리 사회의 정의 확립에 큰 영향을 미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입법에 힘썼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학생들과 만났고 2019년 4월부터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으로 9월부터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일하고 있다. 청조근정훈장 한국여성지도자상 등을 수상했다. 평생 유일하게 계속해온 것이 책읽기뿐이라고 말할 정도로 성실한 독서가로 살아왔다. 읽기의 결과들이 자신을 형성해왔다고 믿으며 남은 미래도 책읽기를 기반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예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판결과 정의』『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판결을 다시 생각한다』『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문학과 법』(공저)『김영란법 김영란에게 묻다』(공저)『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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