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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숲

[ 양장 ]
리뷰 총점9.9 리뷰 7건 | 판매지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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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2쪽 | 320g | 188*257*7mm
ISBN13 9791197083815
ISBN10 119708381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포항엔 조선시대 사람들이 직접 만든 북천수라는 소나무숲이 있어요. 이 소나무숲에선 아직도 마을 주민들이 정월대보름 때마다 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나지 않나요?
할머니랑 같이 사는 외로운 소녀 해나가 여기 북천수에 들어갔어요. 떠돌이 개 코야도 해나를 쫓아갔어요. 소나무 가지들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무섭고 놀란 표정의 해나와 코야. 하지만 어느덧 둘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기대하세요! 북천수 소나무 숲에 가면 마법과 같은 일이 일어난답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경북 포항의 북천수라는 소나무 숲을 소재로 만든 그림동화책 입니다.
실제로 북천수 근처에 살고 있는 모녀의 작품입니다.
엄마가 글을 쓰고, 딸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독특한 그림이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학교앞거북이는 포항에 위치한 작은 출판사입니다. 저희 동네 이야기들을 찾고 만들어서 작품을 출판하는 곳입니다. 지역이라는 독창성과 감동이라는 보편성으로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것이 저희 출판사의 목표입니다. 학교앞거북이는 주식회사 포스토가 운영하는 출판사업부입니다.


작가의 말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든 그림책, 『마법의 숲』이 나왔습니다. 포항 흥해읍 북송리에 사는 엄마 김이령이 글을 쓰고 딸 최햇님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가가 사는 마을에는 북천수라는 오래된 숲이 있습니다. 엄마와 딸이 날마다 거닐며 나무들과 대화를 나누는 곳입니다.
엄마는 어린 시절의 딸을 떠올리며 글을 썼습니다. 어린 시절 딸은 시골 외할머니댁에서 잠깐 살았습니다. 엄마가 돌볼 수 없는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엄마는 딸이 걱정되었지만, 외할머니와 자연이 잘 돌봐줄 거라 믿었습니다. 작가의 어린 시절에도 자연이 그렇게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북천수는 곡강천을 뒤로 하여 둑방 길이 길게 이어져 있고, 그 아래로 오래된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숲은 마을과 들을 감싸 북풍을 막아줍니다. 숲 앞에는 너른 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논에는 벼들이 자랍니다. 봄에는 까까머리 벼들이 가을이 되면 노란 물결을 이루며 출렁입니다.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합니다.
숲의 큰 소나무들은 인자한 할아버지를 닮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아이들과 놀아주듯 구부정하게 허리를 굽히고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숲속에 들어가면 하루종일 뛰어놉니다. 할아버지 소나무들이 아이들을 무등 태워 주고 재미나게 놀아주는 것 같습니다. 숲에는 다람쥐, 청솔모, 까치, 딱새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의 친구가 됩니다.
작가는 재미난 상상을 합니다. 할아버지 소나무의 무등을 타고 곡강천을 지나 칠포 바다로 풍덩 뛰어드는 상상을 합니다.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겠지요?
작가는 아름다운 포항을 배경으로 재미난 이야기들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 꿈을 꾸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움과 행복은 찾아보면 가까이에 있으니까요.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마법의 숲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지***맘 | 2021.07.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 어렸을적엔 하루에도 몇 권씩 한자리에 앉아서 그 책에 나오는 인물들에 맞게 실감나게 구연동화하면서 읽어주곤 했었는데 이젠 그 감성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정서가 매마른듯 싶었다. 그런데 이 책을 펼치니 바로 감정들이 되살아났다   이 글을 쓴 저자와 그림을 그린 작가는 모녀지간이다. 엄마가 글을 쓰고, 딸이 삽화를 그렸다는것이 참으로 멋진 작품으로 탄생;
리뷰제목

아이들 어렸을적엔 하루에도 몇 권씩 한자리에 앉아서 그 책에 나오는

인물들에 맞게 실감나게 구연동화하면서 읽어주곤 했었는데

이젠 그 감성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정서가 매마른듯 싶었다.

그런데 이 책을 펼치니 바로 감정들이 되살아났다

 

이 글을 쓴 저자와 그림을 그린 작가는 모녀지간이다.

엄마가 글을 쓰고, 딸이 삽화를 그렸다는것이

참으로 멋진 작품으로 탄생되었을것을 기대하며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의 주인공은 엄마, 아빠가 없는 '해나'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 노는 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해나!

할머니가 오일장에 간 어느날, 혼자 덩그마니 마당에서 있던

해나는 집밖으로 나와 걷다가 떠돌이 개 털복숭이 개를 피하려고

도망쳐 달렸다가 넓은 소나무 숲을 만난다

 

이곳이 바로 경북 포항의 '북천수'라는 소나무 숲이다.

북송리 북천수는 2006년 3월28일 천연기념물 제468호로 지정된 숲이다.

이곳에서 숲속 동물들과 신나게 뛰어 노는 장면에서 해나의 모습이 참 밝게

표현되어서 참말 다행이다. 곳곳에 해나의 표정들이 잘 묘사되고 있다.

 

이 책의 떠돌이 개 '코야'도 친구가 없다는것을 알고

숲속 친구들과 함께 같이 노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다.

 

이곳에서조차 혼자였음 어쩌나..했었는데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울려서 노는 모습에 안도감이 들었다.

 

긴 미끄럼틀도 타고 , 바다로 풍덩 떨어져 신나게 헤엄도 치고,

하늘에 떠 있는 구름 기차여행도 한다.

삽화가 참 예뻐서 어른인 나도 동심의 세계에 잠깐 여행하다고 온 기분이 들었다.

 

주변의 모든 사람이나 동물을 차별하지 않고 넉넉한 마음으로

품어주는 북송리 북천수 소나무 숲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것만으로도 마음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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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법의 숲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9 | 2021.07.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법의 숲 글/김이령 그림 최햇님 마법의 숲 북천수는 조선 철종 때 지역 군민들이 바랍도 세고 장마로 인하 수해가 많은 지역에 직접 제방을 쌓고 소나물을 심어 바람막이 숲을 조성한 곳인데 실제 수령의 나이는 평균 72살밖에 안된다. 할머니를 기다리는 해나가 놀이동산을 꿈꾸다 숲에서 놀이동산에서 노는 모습을 상상해서 욕구를 건강하게 풀어나간;
리뷰제목

마법의

글/김이령 그림 최햇님

마법의 숲

북천수는 조선 철종 때 지역 군민들이 바랍도 세고 장마로 인하 수해가 많은 지역에 직접 제방을 쌓고 소나물을 심어 바람막이 숲을 조성한 곳인데 실제 수령의 나이는 평균 72살밖에 안된다.

할머니를 기다리는 해나가 놀이동산을 꿈꾸다 숲에서 놀이동산에서 노는 모습을 상상해서 욕구를 건강하게 풀어나간다. 소나무 나이가 72살이 되면 아주 뚱뚱하고 실해서 아빠 등에 업힌 것처럼 따스함을 주고  소나무 가지에 올라 높이 뛰어오르면 마을이 장난감처럼 작아 보인다. 소나무 가지를 미끄럼틀 삼아 곡간천을 건너고 흥해시장을 지나 곤륜산을 넘고 칠포 바다까지 이어지며 아름답고 활달한 자연경관을 보여준다.

 

감상

요즘에 맞는 책은 아닌 듯하다. 어린 아동이 혼자서 숲에 가는 게 맞을까?

집 코앞에 닿을 정도의 가까운 시립어린이집도 보호자가 없으면 아니 혼자서 집으로 갈 수 없는데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 것도 여간 불편하지 않다. 해나는 지역 아동복지학과에서 돌봄 도우미를 파견하거나 할머니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장터에 나갈 때 돌봄이 필요한 아이다.

국가와 지역이 마땅히 보호해야할 사각지대의 아이들을 보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영 불편하다.

방치되거나 외톨이로 있는 아이가 혼자 소나무숲에서 놀 때 진짜 안전할까?

부랑아들이나 동네 오빠들의 표적이 되지는 않을지 읽으면서 걱정하게 된다.

그림책에선 그런 현실이나 걱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는다. 해나가 꼭 불우한 아이로 보긴 어렵다. 주변에 사람이나 동물을 차별하지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넉넉한 소나무숲이 존재하며 해나를 사랑하는 할머니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엄마 아빠가 없다고 고아라고 놀리는 학급 아이들의 조롱과 놀림이 불편하며 인간 친구가 없는 해나가 즐겁고 편안하게 있을 유일한 공간이 소나무 숲이라는 사실이 편치 않다. 스토리 도입부 설정이 너무 진부하지만 특별한 놀이감이 없어도 의자도 내어주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북천숲을 보여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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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마법의 숲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세*지 | 2021.06.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외로운 해나가 숲속에 들어가 마법 같은 일을 겪는 내용이 담긴 따뜻한 책이에요. 부모 없이 할머니와 사는 해나가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주눅 든 모습으로 시작을 하네요. 해나를 놀리는 철없는 아이들을 피해 혼자 노는 해나가 쓸쓸해 보입니다. 줄지어가는 개미를 보고 있어도, 봉숭아 꽃 봉오리를 터트려도 재미가 없어서 집 밖으로 나간 해나는 어디로 갈까요? 동네 아이들;
리뷰제목


 

외로운 해나가 숲속에 들어가 마법 같은 일을 겪는 내용이 담긴 따뜻한 책이에요. 부모 없이 할머니와 사는 해나가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주눅 든 모습으로 시작을 하네요. 해나를 놀리는 철없는 아이들을 피해 혼자 노는 해나가 쓸쓸해 보입니다. 줄지어가는 개미를 보고 있어도, 봉숭아 꽃 봉오리를 터트려도 재미가 없어서 집 밖으로 나간 해나는 어디로 갈까요? 동네 아이들이 괴롭히는 떠돌이 개가 자신의 뒤를 따라오자 해나는 겁에 질려 도망을 갑니다. 소나무숲으로 들어간 해나는 기분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다독일 존재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 나이에 겪는 아픔, 슬픔은 아이의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치잖아요. 커서까지 상처로 남을 수 있으니 안타깝기도 했고요.

 

해나가 숲으로 들어간 뒤에 겪은 일들은 그동안의 외로움을 물리칠 수 있을 만큼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겠지요. 해나가 자연을 친구 삼아 외로움을 누그러뜨리고 성장했으면 싶네요. 마지막 부분을 보니 떠돌이 개가 해나의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요. 세상에서 해나를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 강아지 그리고 북천수 소나무숲 전체가 아이의 곁에 있을 테니 이제 걱정을 덜어도 되겠네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북천수는 우리나라에 있는 숲 중에서 세 번째로 긴 숲이라고 하네요. 이야기 속에서 알게 되어 반가웠어요. 이 책은 엄마가 글을 쓰고 딸이 그림을 그려서 만들었다고 해서 관심이 갔어요. 함께 작업하면서 추억을 쌓았을 그들이 떠오르네요. 앞으로 아이와 다양한 일을 해야겠다 싶어요. 나이 들어서 함께 한 시간들을 떠올리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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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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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엄마의 글과 예쁜딸의 그림이 책제목처럼 아이들 마음에 마법같은 하루를 선물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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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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