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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30g | 153*224*30mm
ISBN13 9788984011243
ISBN10 89840112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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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태희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상학 관련 논문을 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없이 살기 : 반지성 독트린』 『괴벨스, 대중 선종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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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자원분쟁에서는 자원경쟁이 어떻게 국가 간의 세력판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21세기에 접어들어 천연자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국가 간의 극한 대립과 투쟁이 20세기에 인류가 경험했던 냉전과 유사한 양상을 띠며 전개되고 있다. 20세기의 냉전의 연료가 이념이었다면 21세기 새로운 냉전시대의 연료는 석유와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한 천연자원이며 이를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강대국이 위험한 대치상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2부 자원과 소비에서는 세계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자원의 생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천연자원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언젠간 사라져 버릴 운명에 놓여 있다. 급등하는 천연자원 가격에 힘입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미래가 없는 연료로 간주되었던 석탄 수요가 다시 늘어나고 있고, 이미 폐광이 되어 버린 독일의 우라늄 광산에서도 채굴이 재개되고 있다. 이러한 비인기 자원의 생산이 다시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북극해에서 천연자원을 채굴함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인도로 대표되는 신흥 산업국가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3부 자원 생산자들에서는 최근 호황을 누리는 천연자원 생산의 최대 수혜자인 호주를 비롯하여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움켜쥐고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고 있는 러시아, 미국의 뒷마당인 중남미에서 석유를 가진 체 게바라로 행세하는 우고 차베스가 통치하는 베네수엘라, 지하자원에서 부를 얻을 마지막 기회를 살리려고 애쓰는 볼리비아, 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매장량을 자랑하는 카타르의 현재 모습을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통해 보여준다.

4부 금속과 광석에서는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소수의 거대 자원생산기업의 막강한 영향력과 이들을 쫒는 벤처 광산기업의 자원에 대한 광적인 집착과 투자의 최신 동향을 구리, 금, 다이아몬드 등의 천연자원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에 덧붙여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천연자원 호황의 원인과 구리와 아연 및 석유 가격의 폭발적 상승, 투기자본의 영향에 대해 말한다.

5부 자원과 자연에서는 식품의 원료가 되는 설탕, 커피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전 세계적인 갈등과 최근 새로운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지하에 매장된 물 자원에 대해 소개한다.

6부 미래의 에너지들에서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바이오연료의 개발과 활용 상황, 석유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오일샌드, 액화천연가스 개발 현황, 그 외 풍력, 태양열, 지열 등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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