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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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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08g | 148*210*30mm
ISBN13 9788974283827
ISBN10 897428382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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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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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안석
박안석 목사는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동네 친구들과 함께 찾아간 주일학교에서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1986년 만 23세 때 하나님의 복음전도자가 되고 싶은 열정에 남다른 회심을 경험한 후 문서선교를 하면서 주경야독하며 칼빈신학대학, 미국 Bethany Bible College(Th.B)를 거쳐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가족적인 공동체 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예수사랑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섬기고 있으면서 교회 갱신과 사회 속에 하나님의 일하심에 합당한 다양한 계층의 전문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양성하기 위한 비전을 품고, (사)한국젊은이리더협회(K.Y.L.A), 한국멘토링연구원, 한국양서보급중앙회, 파이데이아독서문화운동본부를 설립하여 교육의 장을 펼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교육 세대로서 한국멘토링하우스를 통해서 통합세대 젊은이들의 건전한 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역을 멘토링, 코칭, 리더십, 독서법, 자기계발, 북멘토 & 북코치 활동으로 섬기고 있다.
현재 서울 도봉구 창동 교육원에서 매월 10여 차례 이상 교육 강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을 다니면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주된 강연은 멘토링, 코칭,리더십, 생각하며 책읽기, 토론식 강의기술, 성공학, 게릴라확산마케팅, 클라우드리딩, NCD교회 컨설턴트, 자기계발, 인맥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그밖에 출판물 전문기획, 컨설턴트, 출판문화평론가로 책과 문화를 위한 전국민 독서생활을 위한 북코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소년멘토링 사역 가이드북』『여성 멘토링』『젊은이 멘토링』『생각하며 책읽기』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도전을 주는 청소년 멘토링 1권(멘토용)』『도전을 주는 청소년 멘토링 2권(멘토/멘티용)』『카네기 경전』『 한 권으로 읽는 데일 카네기』『주홍글자』『천로역정』 외 다수가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늙은 의사와 결혼한 헤스터 프린이라는 젊은 여자는 남편보다 먼저 미국으로 건너와 살고 있는데 남편으로부터 아무 소식이 없고 그러는 동안 그녀는 ‘펄’이라는 사생아를 낳게 된다. 헤스터는 남편이 없는데도 아이를 낳아 간통 혐의를 받게 되고 간통한 벌로 공개된 장소에서 ‘A’라는 Adultery(간통)를 의미하는 주홍글자를 달고 일생을 살라는 형을 받게 된다. 그러나 헤스터는 그런 벌을 받으면서도 끝내 간통한 상대, 즉 펄의 아버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그 상대는 그 마을의 고독한 목사였던 아서 딤스데일이었다. 딤스데일은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면서도 사람들에게 죄의 두려움을 설교하는 위선적인 생활을 하면서 당장에라도 헤스터와 간통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두려워 말하지 못한다. 그는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며 몸이 점점 쇠약해지고 뒤늦게 아내의 간통 사실을 안 헤스터의 남편이 우연한 기회에 딤스데일이 그 간통 상대임을 알아차리고 그에게 정신적 고통을 자극시킨다. 사건이 발생한 지 7년 뒤 딤스데일은 새로 부임한 총독의 취임식 날 설교를 끝낸 뒤 헤스터와 필을 데리고 올라가 자신의 죄를 모두에게 공개한다. 그의 가슴에는 자신만 알게 표시했던 ‘A’라는 주홍글자가 새겨져 있었으며 죄를 고백한 목사는 편히 눈을 감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통해서 인간의 불완전한 모습과 시대 속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감동이 새롭게 여겨지길 바라면서 읽어보기를 권한다.
탤런트 정선일(주님의 교회 집사, 한국탤런트 기독 신우회 회장)
각 캐릭터의 심리상태를 조명해 가면서 그 껍질을 벗겨나가는 탁월한 심리소설이다.
박진석(반석교회 담임목사)
죄는 사망을 지향하며, 그 사망 안에서 죄는 왕 노릇을 한다. 사망은 곧 자기의 육체(죄)를 위하여 심는 자가 거두는 열매이다. 그러므로 사망은 죄의 마지막이다.
최홍석(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겉으로 들어난 범죄 행위와 마음속으로 짓는 죄 중에서 어떤 편이 더욱 용서받지 못할 죄인지 판단하는 것은 독자 각자의 몫이겠지만 호손은 인간의 마음을 더럽히는 죄가 가장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정의한다. 죄와 용서와 구원에 호손의 명작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김미화(개그우먼, 방송인)
인간은 초월적 존재이신 하나님과 맞닿아 있을 때 참 평안을 누리게 된다. 그것이 참 자아의 발견이며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도 동일한 공감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신교(前 두레자연 중고등학교 교장, 선교사)
세상에 탄생한 지 150년이 지나도록 역대 미국 소설 가운데 가장 강렬한 감동을 남기는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주홍글자는 미국의 고등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소설로, 도덕적 죄악에 빠진 인간의 내면을 진실하게 적어 내려간 위대한 걸작이다.
강주헌 박사(펍헙에이전시대표, 전문번역가)
결혼한 한 여인과 목사가 사랑하여 간음이란 죄를 짓고 그 죄를 각자의 선택을 통해 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의 심리적 갈등과 구원이 어떤 경로를 거쳐 이루어지는지 밝혀 주는 소설이다.
이의식(수유동교회 담임목사)
인간의 속성 중에 죄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주홍글자를 생각하며 읽기를 권한다. 성경을 참고하면서 말이다.
지종엽(제일성도교회 담임목사, 비블리아 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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