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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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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큰글자책)
[도서]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큰글자책)
양수련 등저 북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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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큰글자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16g | 141*205*30mm
ISBN13 9788967995973
ISBN10 896799597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5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추리 서사의 규칙은 추리 소설 작가뿐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아는 만큼 추리를 즐기는 기쁨을 누리게 한다. 규칙을 아는 만큼 추론의 오류를 범하지 않고 지적 유희의 게임을 탐정과 함께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양수련 〈추리 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중에서

스릴러는 작중 인물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앞으로 벌어지는 긴박한 전개에 중점을 두며, 쫓고 쫓기는 추격과 싸움이 긴장감 넘쳐야 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위험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 등 추격과 액션에 집중한다. 또, 도망자와 추적자는 범죄에 관련된 인물들로 구성되고 주인공은 우연히 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 박성신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잘 쓰는 12가지 비법〉 중에서

고증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지 못하면 왜곡이 되는 지점을 조심해야 한다. 독자가 받아들일 수 없게 쓰여진 부분들 말이다.
--- 김보람 〈잃어버린 설렘을 찾는 법, 로맨스 소설 쓰기〉 중에서

자신이 판타지 소설을 쓰고 싶고, 이에 대한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이 많은 판타지 소설의 갈래 중에서 자신이 어떤 소설을 쓰고 싶은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생각보다 지망생 중에서 이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 김선민 〈대중문화가 된 판타지 소설 창작법〉 중에서

과학소설, SF의 정의를 내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많은 이론서에서도 이에 대해서는 입을 모아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니 내가 그 경계를 두부 자르듯 가를 수는 없는 일이다.
--- 남유하 〈쉽고 재미나게 SF 소설 쓰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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