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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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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치

: 신자유주의의 통치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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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46쪽 | 178g | 125*200*10mm
ISBN13 9788932027227
ISBN10 893202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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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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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태환
1967년 소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푸른 장미를 찾아서』 『문학의 질서』 『미로의 구조』 등이, 옮긴 책으로 페터 V. 지마의 『모던/포스트모던』, 한병철의 『피로사회』 『시간의 향기』 『투명사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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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회'가 '심리정치'를 요청하고, '투명사회'가 '심리정치'를 강화한다
도서1팀 김성광(comma99@yes24.com)
2015-03-25
한병철 교수의 『심리정치』는 전작 『피로사회』와 『투명사회』를 다시 소환한다. "신자유주의 성과사회", "무계급적 자기착취", "디지털 파놉티콘"같은 낯익은 단어들이 수도 없이 반복된다. 책의 전반부는 『피로사회』, 『투명사회』를 거의 복습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꽤 많은 장을 할애하고 있다. 동어반복에 대한 의심이 살짝 생길만한 분량이다.

하지만 동어반복 없는 사회분석이란 얼마나 가벼운가. 세 권의 책이 똑같이 '동시대의 세상'을 다루는데, 그 접근각도가 좀 다르다 해서 빠져버리는 개념이란 얼마나 얕고 좁은가. 매번 새로운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논지를 이끌어 내는 저자보다는 동일한 개념을 재활용하면서도 새로운 논지를 이끌어 내는 저자가 훨씬 믿음직하다. 분석도 개념도 '지속가능한' 유용성을 지니는 것이 좋다. 한병철의 저서들은 그런 면모를 보여준다. (다만 세 권 모두 워낙 얇은 책이다 보니, 추후에 한 번 구성을 다듬고 반복을 덜어내 한 권으로 출간해도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

이런 식의 두둔이 아니라도 『심리정치』가 『피로사회』와 『투명사회』를 환기하는 것은 합리적으로 보인다. 『심리정치』는 한 시대가 “피로사회”와 “투명사회”라는 정체성을 동시에 지니게 된 지금, 어떤 정치(혹은 통치)가 자리잡게 되는지를 강조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세 저서는 "피로사회가 심리정치를 요청하고, 투명사회가 심리정치를 강화한다"라고 요약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음으로써 한병철 교수의 세계인식을 보다 완전하게 드러낸다.

『피로사회』는 케인즈주의 이후의 자본주의인 "신자유주의"의 특징을 "성과사회"로 본다. 성과를 인정받을수록 급여는 높아지고 정년도 길어지는데,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이 두 가지가 달라지면 "계급이 달라진다"고 할 법한 격차가 생긴다. 사람들은 남들보다 성과를 내기 위해 알아서 노력하고, 당연히 사는 건 피로해진다. 피로가 쌓이면 자연스레 불만이 생긴다. 불만이 쌓이면 저항이 된다. 권력을 지닌 사람들은 불만을 저항이 되지 않게 관리하려 하는데, 그 결과 "심리정치"가 요청된다는 것이 한병철 교수의 요지다. 여기서 "심리정치"란 불만이 거리로, 투표로 표현되기 전에 '심리' 단계에서 관리를 한다는 뜻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누군가(아마도 권력)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기 전에 스스로를 원망하게 만드는 것이다. "남들과 똑같은 기회가 주어져 있는데, 내가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라거나 "남들보다 자기계발에 게을렀다거나" 자책하는 식으로. 실패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묻도록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경찰이나 법으로 다스리는 것 보다 굉장히 효율적/비용 절감적인 '통제술'로 기능한다.

『투명사회』는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다 보이는 사회에서는 정치와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통제사회"가 된다고 말한다. 정부와 기업의 모든 정보가 공개되면 여론/주주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인해 장기적 계획이나 결단이 불가능해지고, 개인이 네트워크 속에 자신의 일상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순간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며 내적 자아를 통제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정보들을 정부를 비롯한 온갖 권력들이 수집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 전체가 거대한 통제사회가 된다는 것도 잊지 않고 강조한다. 여기에 더해 『심리정치』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빅데이터'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언급하는데, 사람들의 소비, 동선, ‘좋아요’ 등 온갖 행위 패턴들이 데이터화 된다는 것은 그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무의식'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말한다. 우리의 행동은 ‘의식’보다 ‘무의식’의 차원에서 결정되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데이터를 가진 자들은 우리의 행위 패턴을 통해 우리를 더 ‘깊게’ 이해하게 되고, 우리에게 어떤 식의 자극을 주어 어떤 행위를 이끌어 낼 것이지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쌓여가는 “투명사회”에서는 권력이 우리의 무의식에 접근해 행동을 제어하는 진정한 '심리정치'(혹은 통치)를 행할 수 있게 되었다.

『심리정치』는 이렇게 『피로사회』와 『투명사회』로부터 자기 논지를 일으켜 세운 책이다. 거꾸로 『피로사회』와 『투명사회』는 『심리정치』를 통해 제대로 된 연결끈을 갖추게 된 것도 같다. 한병철 교수의 저작 중 단 한 권을 권한다면 『심리정치』를 선택하는게 옳을 것이다. 다만 “심리정치”시대에 대한 한병철 교수의 대응은 생각해 볼 여지가 많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책임을 묻기 때문에 더 이상 ‘계급 간의 갈등’은 없고, 이것은 사회 혁명의 불가능성, ‘정치적 우리’의 불가능성을 뜻한다고 말한다. 정치의 장소는 ‘심리’이고, 우리 각자가 스스로의 마음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에게 정권반대투쟁은 더 이상 ‘정치의 최전선’이 아니고, 파업 투쟁은 ‘혁명의 학교’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세계는 유례없는 양극화로 두 덩이지고 있기도 하다. 그의 논지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마음까지는 내주지 못하는 이유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의 욕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본을 위해서 일한다. 자본에서 생성되는 자본의 고유한 욕구를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욕구라고 착각한다. 자본은 새로운 초월성, 새로운 예속의 형식이다. 우리는 삶이 어떤 외적 목적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삶 자체로 머물러 있는 차원, 즉 삶의 내재성에서 다시 추방당한다. (「자유의 위기」, 17~18쪽)

신자유주의는 시민을 소비자로 만든다. 시민의 자유는 소비자의 수동성으로 대체된다. 오늘날 소비자가 된 유권자는 정치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 없다. 즉 적극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해가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것이다. 그는 공동의 정치적 행동을 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그는 궁시렁궁시렁 불평하면서 정치에 수동적으로 반응할 따름이다. 그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늘어놓는 소비자와 똑같다. (「자유의 위기」, 22~23쪽)

사람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지배 관계에 들어오도록 유도하는 권력의 기술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그것은 가로막고 억누르는 대신 사람들을 더 활발하게 하고 더 자극하고, 가능한 한 최상의 상태로 만들고자 한다. 그러한 권력 기술의 효율성은 금지와 박탈이 아니라 호감과 충족을 통해 작동하는 데서 나온다. 신자유주의적 권력 기술의 목표는 인간을 온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의존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스마트 권력」, 29쪽)

심리정치가 이 체제의 통치 형식이 된다. 그것은 “회피할 수 없는 경쟁을 끊임없이 확산시킨다.” 이로써 “유익한 승부욕과 탁월한 행위 동기”가 촉발된다는 것이다. 모티베이션, 프로젝트, 경쟁, 최적화, 자발성은 모두 신자유주의 체제의 심리정치적 통치술에 속한다. (「두더지와 뱀」, 34쪽)

우리는 고문과 협박으로 자백을 강요받는 대신 자발적으로 스스로를 다 털어놓는다. 스마트폰이 고문실을 대신한다. 빅브라더는 이제 친절한 표정으로 다가온다. 빅브라더의 친절함이 감시를 대단히 효과적으로 만든다. 벤담의 빅브라더는 보이지는 않지만 수감자들의 머릿속에 편재한다. 그들은 빅브라더를 내면화한다. 반면 디지털 파놉티콘에서는 아무도 감시받거나 협박당한다고 느끼지 않는다. 따라서 “감시국가”라는 용어는 디지털 파놉티콘을 지칭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우리는 그 속에서 자유롭다고 느낀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감정, 오웰의 감시국가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자유의 감정이야말로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친절한 빅브라더」, 58~59쪽)

신자유주의 경제는 생산성의 향상을 위해 점점 더 연속성을 해체하고 가변적 요소를 도입하면서 생산 과정의 감성화를 촉진한다. [……] 오늘날 우리는 결국 사물이 아니라 기분을 소비한다. 사물은 무한히 소비할 수 없지만 기분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기분은 사용가치의 피안에서 전개되어간다. 이로써 새로운 소비의 장이 무한히 펼쳐진다. (「감성 자본주의」, 68~69쪽)

오늘날에는 “좋아요” “친구” “팔로워”에서 드러나듯이 사회적 커뮤니케이션도 보상 논리에 따라 게임화되어간다. 커뮤니케이션의 게임화는 커뮤니케이션의 상업화와 동전의 양면을 이룬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적 커뮤니케이션의 파괴를 초래한다. [……] 좌파는 노동을 인간의 본질로 치켜세웠을 뿐만 아니라, 자본의 반대 원리로 신화화했다. 좌파에게 추악한 것은 노동 자체가 아니라 자본에 의한 노동의 착취일 뿐이다. 그래서 모든 노동자 정당의 강령은 노동 해방을 내세울 뿐 노동에서의 해방을 얘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노동과 자본은 동전의 양면이다. (「게임화」, 72~73쪽)


오늘의 주체는 자기 자신의 경영자, 자기 자신의 착취자일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감시자이기도 하다. 자기를 착취하는 주체는 노동수용소를 몸에 달고 다니며 그 속에서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가 된다. 자기를 조명하고 감시하는 주체는 몸에 파놉티콘을 지니고 다니면서, 그 속에서 감시자이자 수감자 노릇을 동시에 한다. 디지털화된 웹 위의 주체는 자기 자신의 파놉티콘이다. 이제 감시의 임무는 개개인이 떠맡게 된다. (「빅데이터」, 86~87쪽)

신자유주의적 심리정치는 심리학적 프로그래밍과 제어를 통해 지배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지속시키는 통치술이다. 따라서 자유의 실천이라고 할 수 있는 삶의 기술은 탈심리학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 삶의 기술은 예속화의 매체인 심리정치를 무장해제시킨다. 주체는 탈심리화되고, 비워진다. 이로써 아직 이름이 없는 삶의 형식을 위한 자유가 생겨난다. (「주체를 넘어서」, 110쪽)

바보는 현대의 이단아다. 이단은 본래 선택을 의미한다. 즉 이단아는 자유로운 선택권을 쥐고 있는 자다. 그는 정통에서 이탈할 용기가 있다. 그는 순응의 압박을 용감하게 떨쳐버린다. 이단아로서의 바보는 합의의 폭력에 맞서는 저항의 형상이다. 그는 아웃사이더의 마력을 보존한다. 순응의 압박이 점점 더 강화되어가는 오늘날, 이단적 의식의 날을 벼려야 할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절실하다. (「백치」, 114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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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철의 책은 우리를 잠에서 깨워주는 채찍이다. 한병철의 사회비판은 무자비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시대를 열정적으로 껴안고 간다. 『다스 마가친』

놀랍도록 정밀하게 이 시대의 핵심을 꿰뚫는다. 인문학이 과거의 위상을 상실했다며 자기 연민에 빠져 있는 와중에도, 인문학이 여전히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는지를 강렬한 언어로 능숙하게 입증해 보인다. 그것은 바로 시대의 비판적 관찰자이자 경고자로서의 역할이다. 『슈피겔』

한병철에게 문제는 구글이나 NSA가 아니다. 그는 디지털 실존에 대한 가차 없는 진단을 제시한다. 『디 벨트』

그는 철학계의 새로운 스타로 통한다. 불과 몇 개의 문장들로 우리의 일상을 떠받치고 있는 사고의 구조물을 무너뜨린다. 『디 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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