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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은 매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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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은 매출이다

: 부동산이 아니라 손님을 보는 상권분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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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66g | 152*215*15mm
ISBN13 9791187289807
ISBN10 118728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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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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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굳이 청주에서 시작했을까?
“원하는 가게 평수를 찾아보니 서울은 창업비용이 턱없이 모자랐어요. 제가 살던 곳이 청주였고 부모님도 가까이 사셨고요. 그러다 그 자리가 나서 계약한 거죠.”
전혀 모르는 곳에서 창업한 것이 아니었다. 자신이 생활하는 곳에서 창업했다. 그런데 이게 독이 될 때가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보고 싶은 정보만 크게 본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확증편향’이라 부른다. 확증편향은 원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신념을 계속 유지하고 강화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자신이 가진 선입관을 뒷받침하는 데이터에 더 무게를 두고, 자기 의견에 유리한 정보만 지나치게 신뢰한다.
확증편향에 빠지지 않는 첫걸음은 ‘반대 입장에서 생각하기’다. 김 사장의 경우에는 유럽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고 비슷한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다는 자기확신에 갇혀 있었다. 웬만한 장소라면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이 만들어졌다. 그는 자신이 선택한 상권의 잠재고객들이 원하는 메뉴, 가격대, 서비스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매장 앞을 오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세심하게 확인하지는 않았다. 서울이나 홍콩의 와인 레스토랑만 돌아다닐 게 아니라 창업할 상권의 골목골목을 다니며 손님이 많은 곳이라면 어디든 들어가서 맛보고 메뉴판을 살피고 고객의 반응을 정밀하게 관찰했어야 했다.
상권분석은 해당지역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실과 정보를 수집하는 작업이다. 보고 싶은 것만 취사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수집하고 제대로 판단하는 과정이다. 사업주의 입장은 가장 뒤로 미뤄둬야 한다. 이 지역의 주거민, 직장인, 유동객 입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지만 아직 제공되지 못한 상품·서비스는 무엇인지 먼저 물어야 한다. 직접 확인해야 한다.
--- 「1장 성공은 드물고 실패는 넘친다」중에서

그동안 상권분석을 하면서 배운 현장경험과 데이터 분석에서 얻은 교훈을 되돌아볼 때, 상권분석은 간접조사와 직접조사를 3대 7의 비율로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순서도 간접조사를 먼저 해서 사전지식을 다진 다음에 현장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부정확한 직관을 컨트롤할 수 있어 효과가 높다. 앞서 자신이 살던 지역에 매장을 냈다가 낭패를 봤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떠올려 보자. 데이터와 객관적인 지표를 먼저 살펴야 하는 이유는 현장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물론 많은 이들이 직접조사를 더 강조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상권이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이다. 데이터와 통계가 실시간 제공되는 경우는 드물다. 어떤 기관이든 과거에 조사한 통계를 발표한다. 더욱이 간접조사는 조사와 분석의 관점이 지나치게 넓어 특정 고객층을 더 깊이 상세하게 다루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이들 데이터가 개인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내기 어려운 소중한 자원임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공공·민간기관의 데이터를 꾸준히 살펴 변화의 추세를 파악하고, 동시에 데이터의 한계를 짚어보며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 완벽한 데이터는 없다.
--- 「2장 유동인구, 주거민, 직장인을 어떻게 파악하는가?」중에서

점장은 손가락으로 배달지도에 사선을 죽 그었다. 〔도표13〕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가’ 지역은 대부분 아파트와 주상복합으로 채워진 신도시 권역이다. 푸른색 ‘나’ 지역은 단독, 다세대, 연립주택으로 구성된 구도심 권역이다.
“새 점포 자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을 무엇으로 보시나요?” 임원이 물었다.
“아무래도 가시성이 뛰어난 8차선 대로변 중에서 고르려 합니다.” 그의 말대로라면 점포는 사거리에 있는 현재 위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정해질 것 같았다. 본사에서 개인정보를 제거한 고객.매출 데이터가 분석팀에 도착했다. 점장이 멤버십카드를 잘 관리해온 덕에 내점, 포장, 배달 데이터의 상태는 훌륭했다. A매장의 매출비중은 배달 60%, 내점 30%, 포장 10%, 따라서 배달매출을 우선 분석하기로 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배달 데이터의 주소를 컴퓨터 지도에 입력하자 고객 위치마다 피자 배달건수와 결제금액이 지도에 새겨졌다. 고객수 2만 338명, 주문 16만 754건, 매출 31억 3207만 원, 건당 평균 주문액은 1만 9506원이었다.
전체 배달권역은 180만 평이었고 배후인구는 16만 명에 달했다. 인구는 통계청이 배포한 집계구별 주거인구 데이터를 사용했다. 배달피자의 매출은 소지역별로 차이가 두드러진다. ‘가’ 지역의 고객 위치는 드문드문하다. 하지만 막상 매출액을 밀도분석으로 표현하자 ‘가’ 지역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가’ 지역은 전체 배달권역의 54%지만 매출은 70%를 차지했다. 매출이 집중되는 9개 핵심지역을 타원형 검은 선으로 표시했다〔( 도표14〕 참조). 전체 배달권역의 3%에 불과한 이곳에서 매출의 16.7%가 발생했다. 막연히 ‘대로변이 낫다’고 생각했던 점장의 예상과는 상반된 결과였다.
--- 「2장 배달업 상권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중에서

경기도에 커피점이 1만 4000개가 있다면 많은 걸까, 적당한 걸까? 당시 경기도에 거주하는 인구를 기준으로 계산했더니 주거인구 870명당 커피점 하나씩이었다. 만약 경기도의 커피전문점 전체가 월매출 1000만 원을 기대한다면 얼마나 많은 커피를 판매해야 할까? 커피 한 잔에 4000원이라 가정하면 매달 2500잔을 팔아야 한다. 하루 평균 83잔이다. 경기도의 연령대별 인구구성비를 찾아봤다. 1~19세까지 연령대가 전체 인구의 20%였고, 65세 이상 연령대가 11%를 차지했다. 커피점의 적극적인 소비층을 20~65세로 한정하면 커피점 한 개당 평균 주거인구 870명 중에서 성인층 잠재고객은 약 600명이며, 이 중 15%에 해당하는 83명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까운 커피점에 가서 커피를 마셔야 월매출 1000만 원이 가능하다. 결코 만만한 경쟁이 아니다.
빅데이터 분석팀이 판교의 ‘알레그리아’ 커피점을 주목한 이유는 이 엄청난 경쟁을 이기고 최상위권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였다. 과포화된 경기도에서도 가장 경쟁강도가 높은 지역, 14개 커피숍이 입점한 건물에서 거둔 성과였기에 더욱 눈에 띄었다. 게다가 바로 옆 가게는 스타벅스였다. 너무 궁금해서 분석팀원들과 함께 매장을 직접 방문했다.
--- 「3장 사업의 명운을 걸고 직접 탐색하라 : 알레그리아의 DIY 상권분석기」중에서

흔히 매장의 위치를 중심으로 상권을 생각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고객의 위치다. 즉 상권이란 매장 경영자가 확보한 고객의 지리적 범위를 가리킨다.
서울시청 인근에 북엇국집이 있다. 오전 7시에 장사를 시작하는데 7시 10분 전후로 만석이 되곤 한다. 인근 직장인뿐 아니라 일본 관광객이나 지방에서 일부러 찾아온 손님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이 북엇국집의 상권은 어디까지인가? 서울시청 상권인가? 전국인가? 동아시아인가?
상권은 이렇게 고객과 맺은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 개념이다. 상권은 ‘여기부터 저기’까지라고 지도에 막연한 경계를 표시하는 것이 아니다. 매장을 방문해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이 형성한 역동적인 범위다. 고객과의 관계가 넓어지면 상권은 넓어지고 고객의 발길이 줄어들면 상권도 줄어든다. 핵심은 자신과 관계를 맺은 고객의 분포다.
--- 「4장 상권은 부동산이 아니라 고객분포다」중에서

매출의 50%가 나오는 상권의 크기가 가장 작은 ‘밀집형’은 반경 1~2km, ‘일반형’은 3km, ‘광역형’은 5km로 구분할 수 있다. 광역형 매장이 축구공이라면 일반형 매장은 야구공, 밀집형 매장은 골프공에 비유할 수 있다.
축구공 상권이 골프공 상권보다 더 좋은지 아닌지는 매출액과 수익률을 살펴보고 성장추이와 고객만족도를 비교해야 알 수 있다. 상권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매장이 지속적으로 고객을 늘려가고 있는지 물어야 한다. 단순히 전국을 500대 상권이나 1000대 상권으로 나누거나 A급, B급 등 임의의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고객 위치에 따른 매출액을 기반으로 상권을 분석할 때 매장경영 계획을 더 잘 짤 수 있다. 그럴 때 이러한 분류법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당장 전단지를 배포하거나 현수막을 설치할 때 어디까지 범위를 정할 것인지 판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 「4장 상권은 부동산이 아니라 고객분포다」중에서

G유통의 매출 최하위권 20개 매장 중에서 절반 이상은 이처럼 대형 교차로를 끼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었다. 왜 많은 매장이 대형 교차로 가까이에 있는지 박 차장에게 질문했다. “동서남북으로 교차로에 진입해서 신호를 기다리거나 이동할 때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이 어딘가요? 바로 교차로 사거리의 모서리에 위치한 장소입니다.” 즉 G유통 내부의 출점기준에 따라 입점했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도 매출이 좋지 않으니 답답하다고 했다.
G유통과 슈퍼마켓 매출예측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보너스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 자료를 컴퓨터 지도에 입력했다. 하위매장을 분석할 때에도 해당 매장 고객들을 따로 뽑아 지도 위에 뿌려보았다. 그러자 특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에 위치한 슈퍼마켓의 장사가 잘되려면 ⓐⓑⓒⓓ구역에서 고루 고객이 방문해야 한다.
그런데 교차로의 차선이 왕복 4차선을 넘어가면 슈퍼마켓이 위치한 블록 외에 ⓑⓒⓓ지역 고객의 발길이 뜸해졌다. 슈퍼마켓 위치 ⓢ는 주변 지역 어느 교차로보다 많은 차량이 지나가는 교통요지에 해당한다. 교통량이 많으니 자동차에서 잘 보이는 시인성은 나무랄 데 없다. 문제는 ⓢ를 둘러싸고 왕복 8차선 대로가 십자(╋) 형태로 도보접근성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지역에서 ⓢ매장으로 오려면 8차선 도로를 건너야 한다. ⓒ와 ⓓ지역은 중간에 커다란 화단이 있고 머리 위로는 북부간선도로가 지나간다. 물리적으로 멀고 심리적으로도 불편하다.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맞은편까지 오가려는 의지가 꺾이기 쉽다.
--- 「4장 상권요인 체크리스트」중에서

한겨울에는 밖에서 잘 보이던 2층 매장이 한여름에는 무성한 가로수 잎사귀에 가려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낮에는 잘 보이지 않던 24시간 곰탕집이 한밤중에는 네온간판과 커다란 유리창 너머 북적이는 손님들의 활기로 눈에 뚜렷하게 들어올 때가 있다. 번화한 사거리 고층빌딩 사이로 1~2층짜리 단독건물이 시선을 사로잡을 때도 있다. 때로는 특이한 글씨체의 간판이 시선을 끌기도 한다.
매장이 눈에 잘 띄는지 파악하려면 다양한 요소를 검토해야 한다. 우선 건물의 디자인이다. 건물 규모와 재질과 매장이 서로 잘 어울리는지 보자. 그다음으로 간판, 조명, 유리창, 출입구, 울타리, 매장 주변의 조경을 두루 살펴야 한다. 약속시간보다 먼저 매장에 도착해 맞은편 횡단보도에서 매장으로 오는 친구에게 길을 가르쳐준다고 가정해보자. 전화통화로 설명할 때 얼마나 간단하게 지금의 매장을 알려줄 수 있는가? 설명이 길어질수록“, 잘 안 보여?”를 여러 번 외칠수록 시인성이 떨어지는 입지다.
시인성은 고객 입장에서 얼마나 잘 보이는지, 찾기 쉬운지, 복잡한 건물과 간판 사이에서 금방 눈에 띄는지 등 식별성을 높이는 서비스의 차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고객이 더 빨리, 더 쉽게, 더 편리하게 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배려하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시인성뿐 아니라 온라인 검색결과에도 매장 이미지가 잘 뜨는지, 온라인 지도와 내비게이션 안내가 알기 쉬운지도 수시로 확인하고 수정을 요구하거나 업데이트해야 한다.
--- 「4장 입지요인 체크리스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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