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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 양장 ] 정호승 동시집-01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25건 | 판매지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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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44g | 145*200*13mm
ISBN13 9788934983774
ISBN10 89349837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국 대표 서정시인, 정호승의 첫 번째 동시집
어린이를 오롯이 감싸 안은 모든 관계, 시가 되다


한국 대표 서정시인 정호승, 이름만으로도 시심 가득한 독자들에게 뭉클함을 전하는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참새》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희망을 노래한 시를 써 온 시인이 노년에 들어 어린이를 위한 정선된 동시집을 내놓았다. 50년 전, 동시로 문단에 처음 들어섰던 그날의 마음으로 돌아가 써 모은 동시 64편을 묶은 것이다. 커다란 상자 속에 흩어진 영롱한 구슬을 주워서 꿰듯, 시인의 동시에 갈래를 만들어 엮은 이번 동시집에는 너무 커 아직 닿지 못한 세상 속의 작은 나, 그런 세상이 선물한 찬란한 계절과 자연, 그리고 오롯이 나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까지 어린이를 감싸 안은 모든 관계가 진솔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담겨 있다. 다정하고 쉽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정호승 시인의 이번 동시집은 우리 동시문학을 한층 더 폭넓고 깊게 해 주기에 충분하다.

이 책의 표제작인 「참새」는 네 줄짜리 짤막한 시다. 참사람과 참새를 대등하게 놓은 언어유희는 무릎을 치게 만들고, 참새를 귀하게 여기는 시인의 마음은 미소 짓게 한다.
나무와 새싹, 돌부리에 걸린 신발까지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물든 동시를 만나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인의 말 8

1부 볼펜 똥만 한 지구에 사는 나는
똥 냄새 14 새 16 저녁별 17 씨앗 19 신발 20 지붕 23 보리새우 24 고등어 얼굴 26 개미 27 참새 28 반딧불이 30
기린 31 볼펜 똥만 한 지구에 사는 나는 33 꽃과 나 34 붕어빵 36 새싹 38 나의 꿈 39 북두칠성 40 눈사람 41

2부 꽃을 보려고
봄날 44 별 47 첫눈 오는 날 48 눈사람 49 꽃을 보려고 50 봄비 51 나무와 사람 52 가을날 54 사과 56 가을밤 57 눈길 58 나무 60 고추잠자리 61 무 62

3부 나무의 마음
민들레 66 기다림 68 상처 69 용서해 주세요 70 나무의 마음 72 걸레 74 새우 75 밤하늘 76 달팽이 79 사랑 80 개밥바라기별 82 꾸중 85 독도 87 종 88 아기 달팽이 89

4부 무지개떡
무지개떡 92 밥 93 노근이 엄마 94 여름밤 97 김밥 할머니 98 어떡하지? 100 우정 101 뒷모습 102 그 소녀 103 북소리 104 소년 106 엄마 108 무릎잠 109 병아리 110 독도 111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 112

해설(김용희) 116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봄에 엄마하고 외갓집에 갈 때였다
갑자기 똥이 마려워서
키 작은 나무 숲속에 들어가 똥을 누었다
혹시 누가 볼까 봐 엄마가 망을 보았다
그런데 나무 위에서 콩새가 나를 보고 있었다
아이구!
이번에는 애기똥풀이 나를 보고 웃다가
바람에 흔들렸다
숲속엔 내 똥 냄새가 지독했다
콩새가 똥을 누면 콩 냄새만 나겠지
애기똥풀이 똥을 누면 풀 향기만 나겠지
---p.14 「똥 냄새」,

집집마다
지붕은 왜 있을까
아마
지붕 위에
사다리를 놓고
하루에 한 번씩
별에 올라가서 놀다가
내려오라고
있을 거야
---p.23 「지붕」

기린은
욕심이
좀 많은가 봐
목에
꽃다발을
많이 걸려고
저렇게
목이 긴 거야
---p.31 「기린」

정호승 시인의 동시 쓰기는 그리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시인의 첫 문학 관문이 바로 동시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당선되어 이미 아동 문단에 이름을 올려놓았지요. 그 이듬해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당선된 뒤, 주로 시대의 아픔을 위무하고 희망을 노래한 일반시를 써 왔습니다. 그러던 그가 장년기에 들면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와 동시를 함께 쓰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우리 어린 이들에게 참 기쁜 소식이었지요.
---p.117 해설 「우리 어린이들에게 주고 싶은 사랑의 선물」 중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나무의 마음으로 꽃을 노래하는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정호승의 맑고 아름다운 동시 64편
- 나, 자연, 가족과 이웃까지 어린이를 오롯이 감싸 안은 모든 관계, 시가 되다
-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모예진 작가의 그림을 더한 다채로운 동시집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셨다
참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새한테 말했다
참새가 되어야 한다고

- 「참새」 전문


나무의 마음으로 꽃을 노래하는 동시 64편

정호승 동시집 《참새》는 4부로 구성되었다. 각 부에는 서로 다른 화자가 나타나 자신들의 작은 세계를 노래한다. 1부 ‘볼펜 똥만 한 지구에 사는 나는’에서는 파란색 단발머리 아이가 거대한 우주 속에서 볼펜 똥만큼이나 작은 나를 탐구한다.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지(「씨앗」) 고민하다가, 꽃과 마주 보며 웃음 짓기도 하고(「꽃과 나」), 마침내 이 세상에 배고픈 사람이 없도록 돌멩이로 빵을 만드는 꿈(「나의 꿈」)을 품어 본다.

2부 ‘꽃을 보려고’에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가 벌레 먹은 사과를 보며 배고픈 별들을 떠올리고(「사과」), 비록 은행잎이 수북이 쌓인 길을 뛰다 나자빠졌지만(「가을날」) 그 자리에 주저앉아 흐드러진 은행잎을 한참 바라본다. 고추장을 훔쳐 먹고 더 새빨개진 고추잠자리(「고추잠자리」)와 따가운 가을볕 아래서 쑥 뽑히는 참다운 무(「무」)를 보며 계절이 선사하는 포근함을 만끽한다.

3부 ‘나무의 마음’에는 보도블록 사이에 끼어 핀 민들레(「민들레」)를 보며 같이 흐느끼고, 동강에서 주워 온 돌멩이를 꽃밭에 묻고 물을 주며(「기다림」), 자기를 멀리 떠난 종소리를 기다리는 종(「종」)을 떠올리다 밤하늘의 별이 빛나는 이유를 사랑의 마음에서 찾는(「밤하늘」) 따뜻한 감성을 지닌 아이의 이야기가 담겼다.

마지막 4부 ‘무지개떡’의 주인공은 꾸중을 들었어도 슬며시 누우면 잠이 드는, 세상에서 제일 편한 엄마의 무릎(「무릎잠」)을 떠올리며, 엄마를 위해 석굴암으로 기도를 드리러 간다(「석굴암을 오르는 영희」). 나와 내 주변 모두를 보듬는 엄마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

네 개의 부를 관통하는 시인의 시심은 ‘생명에 대한 사랑’이다. 보도블록 틈에 핀 ‘민들레’, 도로 위를 위태롭게 지나는 ‘달팽이’, 지하철 계단에서 김밥을 파는 ‘할머니’와 엄마의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나’까지, 시인은 자연과 이웃과 나의 존재를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보지 않고,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노래한다. 나무의 마음으로 꽃을 노래하듯, 세상을 쓰다듬는 따뜻한 배려를 짙게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어린이의 마음 밭처럼 다채롭고 천진한 동시집

어린이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묻어 나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모예진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동시집이 되었다. 어린 자신과 지금 자신보다 더 어렸던 엄마가 함께했던 계절을 떠올리며 그림을 채워 갔다는 작가는, 각 갈래에 서로 다른 주인공을 등장시켰다. 아이들은 별과 놀다 오려고 지붕 위를 오르기도 하고 도로 위로 기어 나온 달팽이가 안쓰러워 다시 풀숲으로 던지기도 하며, 다음 날 눈사람이 된 모습을 상상하며 홀딱 벗고 잠들기도 한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이의 마음 밭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그림은 동시집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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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읽을 때마다 쿡... 찔리고 부끄러운 시선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p*****s | 2022.01.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끈지끈 두통... 미세먼지가 뇌혈관으로 잔뜩 들어온 상상을 하다 얼른 생각을 털어버린다. 방독면을 쓰고 살 수는 없는 일...   집중과 몰입 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책을 쪼개 읽는 버릇이 들었다. 늦게 온 사(생각 사)춘기인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어쨌든 오늘은 두통 핑계로 이상한 재료들을 모아 이상한 베이킹을 하며 인터벌 - 베이킹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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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끈지끈 두통...

미세먼지가 뇌혈관으로 잔뜩 들어온 상상을 하다

얼른 생각을 털어버린다.

방독면을 쓰고 살 수는 없는 일...

 

집중과 몰입 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책을 쪼개 읽는 버릇이 들었다.

늦게 온 사(생각 사)춘기인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어쨌든 오늘은 두통 핑계로

이상한 재료들을 모아 이상한 베이킹을 하며

인터벌 - 베이킹은 의외로 중간 타임이 많습니다 - 에 

책들을 뒤적인다.

 

좋아하는 작가가 참새들 사진을 찍어 보여 주셔서

<참새>를 펼쳐본다.

동시집인데...

읽을 때마다 쿡... 찔리고 부끄러운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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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호승 동시집: 참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m | 2021.09.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서평] 정호승 동시집: 참새   나무의 마음으로 꽃을 노래하는, 정호승 시인이 들려주는 맑고 아름다운 동시 64편이 담긴 책 <참새>가 우리 곁을 찾아왔다.   정호승 작가의 섬세한 시선으로 다듬어진 동시는 물론이거니와 모예진 작가가 그린 그림과 어우러져 한편의 그림책을 본 것 같이 따뜻한 마음이 피어난다.   ‘봄이 오면 나무에 왜 꽃일 필까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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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호승 동시집: 참새


 

나무의 마음으로 꽃을 노래하는, 정호승 시인이 들려주는 맑고 아름다운 동시 64편이 담긴 책 참새가 우리 곁을 찾아왔다.

 

정호승 작가의 섬세한 시선으로 다듬어진 동시는 물론이거니와 모예진 작가가 그린 그림과 어우러져 한편의 그림책을 본 것 같이 따뜻한 마음이 피어난다.

 

봄이 오면 나무에 왜 꽃일 필까요?’에 대한 시인의 해답은 그건 바로 나무가 시인이기 때문이에요,’라고 말한다. 그래서 저는 나무에 핀 꽃을 나무가 쓴 시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는 시인의 글을 읽으면 어렴풋이 어릴 적 동화책을 읽으면서 꿈을 꾸었던 세계로 이끌려 간다.

 

이 책은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가 그 자녀가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느낌을 나눌 수 있는 값진 책이다.



 

똥냄새에서도 동시를 만들어 내고, ‘붕어빵에서도 동생의 예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동시로 형제애를 표현한 대목에서는 시인의 감성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64편이나 되는 어느 동시 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게 자꾸만 읽을수록 그 동시에 담긴 의미가 점점 더 살아난다. 무릇 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특히, 1972한국일보신춘문예 동시 당선작인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라는 작품도 소개하고 있다. 이 시를 천천히 읽으면 나는 어느새 영희의 마음이 되어 석굴암을 오르고 있었다. 석굴암을 몇 번이나 갔다 왔건만 이런 시상을 떠올려 본적이 없다.

 

이 책은 곁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들추면서 위로를 받고 싶은 그런 동시집이다.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아도 갤러리로 초대해 주는 것 같다. 상처받은 마음을 살며시 보듬어 주면서 속삭여 주는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가을날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컬처블룸서평단/참새/정호승/모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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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참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7 | 2021.09.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큰아이에게 그림동화책은 꾸준히 잘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동시도 접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유치원생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첫 시집으로 딱 알맞은 동시집!   어떤 시집을 먼저 사주어야 할까 너무 고민이 많았었는데 마침 이 책을 서평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기뻤답니다.   아이가 처음 접하는 동시이다 보니 이해하기 쉽고 어렵지;
리뷰제목

 

 

큰아이에게 그림동화책은 꾸준히 잘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동시도 접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유치원생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첫 시집으로 딱 알맞은 동시집!

 

어떤 시집을 먼저 사주어야 할까

너무 고민이 많았었는데

마침 이 책을 서평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기뻤답니다.

 

아이가 처음 접하는 동시이다 보니

이해하기 쉽고 어렵지 않은 그런 시를 원했었는데

이 책에 들어있는 시들은 제 예상을 뛰어넘는,

어른이 봐도 참 즐거워지는 시집이었어요.

 

어린아이가 쓴 것 같은,

어린이만의 말갛고 순수한 마음

가득 담겨있었는데요.

 

그 엉뚱한 상상과 시적인 표현들이

읽는 동안 내내 저를 웃음 짓게 만들고

생각해 보면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시들이

저와 아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어요.

 

동시는 처음이었는데도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깔깔 웃으면서 더 읽어달라고

보채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시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아서

다행스럽고 참 뿌듯했네요.

 

한편으로는 동시를 보면서

사실은 이렇지 않잖아, 하면서

초등학교 입학 전인데도 벌써

현실과 동심을 구분하는 큰아이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첫 페이지에 쓰여있는 시인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나무의 핀 꽃, 밤하늘의 별,

길가의 돌멩이와 지나가는 바람,

빵틀에 앉아 있는 붕어빵하고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동심을 잃지 않도록

제가 해야 할 일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동화책이 아이들만의 책이 아닌 것처럼

동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읽으면 이렇게 즐거운데

연령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어렸을 때는 알고 있었으나

나이가 드니 무심해져 그냥 잊어버린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기도 합니다.

 

정호승 시인의 추억이 담겨 있는 시들이다 보니

저 또한 읽으면서 '아, 나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하고

공감이 되는 부분들도 꽤 있었어요.

 

엉뚱한 상상, 엄마의 깊은 사랑,

자연 그리고 우리의 마음들

참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는 <참새>!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이 동시집의 참의미를 금세 아실 수 있을 거예요.

 

큰아이가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

시 한 편을 소개하면서

서평을 마치도록 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개떡

 

엄마가 사 오신 무지개떡을 먹었다

떡은 먹고 무지개는 남겨 놓았다

북한산에 무지개가 걸리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참새

#정호승

#주니어김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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