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상철 목사는 ‘구령의 열정으로 가득찬 목회자로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다. 미국 Liberty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과정,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에 목사안수를 받고 강변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그리고 한우리 교회를 개척해서 시무했고 화성교회와 진리의교회에서 목회하다 1994년 미국으로 가 리버티에서 공부하는 중에 린치벅 한인교회를 개척했고, 1996년 애틀란타 조지아에서 새한교회를 개척하여 22년째 섬기고 있다. 새한교회는 천국 같은 교회, 내 집 같은 교회, 아픔을 품어주는 교회, 인재를 양성하는 교회, 커뮤니티를 섬기는 교회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교인들 평균연령이 30살, 일당백의 영성을 가진 수십명의 청년사역자들, 새벽기도에 나와서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수십명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제자와 전도자와 양육자, 사역자로 훈련된 수많은 성도들과 함께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며 세계 선교를 섬기고 있다. 극동방송 러시아선교방송 설교담당자, 한국산업은행본점 직장선교회 지도목사, 마케도냐선교회 이사, 소련선교회 이사, 동유럽선교회 이사로 봉사했고 현재는 GP선교회 이사, KIMNET선교회 이사, KWMC 부의장, GSGM(복음지원선교회)의 대표로서 세계선교 사역에 봉사하고 있다. 새한교회 홈페이지: www.saehanchurc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