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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블루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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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50g | 146*206*30mm
ISBN13 9791190784061
ISBN10 119078406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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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18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
*2018 CWA(영국범죄소설가협회) 스틸대거
*2018 앤서니 상 최우수 작품상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보스턴 글로브 선정 ‘올해의 책’ (2018)
*FOX TV 드라마 시리즈 제작 확정


“미국 외곽 소도시의 어두운 단면을 매혹적으로 다루며 과연 정의가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지에 의문을 던진다.”
- [LA 타임스]

“인종 갈등 문제가 다시 떠오르는 시대, 우리에게는 애티카 로크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 [가디언]

미국추리소설가협회(MWA)와 영국범죄소설가협회(CWA)가 주관하는 에드거 상과 스틸 대거를 수상하며 ‘미국과 영국 최고 권위의 범죄문학상 동시 석권’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후보선정부터 수상작까지 독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앤서니 상 최우수 작품상까지 수상해 2018년 미국 문학계에 큰 돌풍을 일으킨 『블루버드, 블루버드』가 네버모어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드라마 [엠파이어]의 각본가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다섯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 애티카 로크의 네 번째 작품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범죄소설이 선사하는 장르적 재미뿐만 아니라 인종, 이념, 지역 등으로 분열해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화두를 던져주는 훌륭한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텍사스 외곽의 작은 마을 라크, 이곳에서 일주일동안 흑인 남성과 백인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전형적인 인종과 치정이 얽힌 범죄처럼 보이는 이 사건에는 오랫동안 감춰져있던 슬픔과 상처 그리고 또 다른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코리건에서 백인 여자가 살해당했을 때 기억하지? 50킬로미터 반경에 있는 모든 흑인 남자들을 연행했잖아. 모든 교회와 술집, 흑인이 운영하는 업장들을 샅샅이 뒤지면서 자기들이 그리는 범인에 적합한 인물을 찾느라 꽤나 분주했었지.” 제네바는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어긋나는 것을 느꼈다. 흘려보내려 애썼던 두려움이 그녀의 목구멍까지 차올랐다. “하지만 지난주에 흑인 남자가 살해당했을 때는 아무도 그런 짓거리를 하지 않았어.” 헉슬리가 다시 말했다. “그 남자에 대해서는 다들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번엔 백인 여자가 죽었으니 상황이 다르죠.”
--- p.24

59번 고속도로는 지도상 주의 북쪽 경계에 있는 러레이도에서부터 텍사캐나에 이르기까지, 줄에 달린 매듭마냥 작은 마을들을 대롱대롱 매단 채 텍사스 동부의 심장부를 관통했다. 고속도로의 북남로를 따라 자리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흑인들에게 59번 고속도로는 희망의 아스팔트를 깔고 북으로 향하는, 가능성의 포물선이었다.
--- p.67

사랑해 마지않던 배지를 떼어내니 그는 벌거벗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그 부재로 인한 익명성에 묘하게 보호받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별이 없으면 주목받지 않을 수 있고, 늘 사냥감을 찾아 헤매는 브러더후드 조직원들로부터 존재를 감출 수도 있다. 그가 상부 허가도 없이 무언가를, 레인저로서, 텍사스 사람으로서, 그리고 하나의 개인으로서 맞서기에는 거대한 실체의 주변을 들쑤시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휴스턴 지부에 들어갈 일도 없다. 사실 레인저의 별을 달고 있지 않는 이상 그가 무엇을 하든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배지가 없는 그는 그저 홀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한 명의 흑인일 뿐이었다.
--- p.77

“흑인 연쇄살인범 얘기 들어본 적 있어?” 여자가 말했다. “그럼 범인이 흑인이라는 건가?”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야?” 그녀는 머리 깊숙이 담배를 빨아들였다. “백인 여자가 셸비카운티에서, 그것도 흑인들이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동네 뒤편으로 90미터를 떠내려왔어. 자, 어떻게 생각해?” “그래서 보안관이 이곳에 이리도 빨리 도착한 거겠지.” “이곳 여자야, 웬디. 그래서 그런 거지.” “백인 여자잖아. 그래서 그런 거고.”
--- p.90

대런은 도무지 그들의 관계를 이해할 수 없었다.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참아내고 있는 모습이, 심지어 수용하기까지 하는 그들의 모습은 때로 적나라하게 적대적일뿐만 아니라 이상하리만큼 가족적이기도 했다. 그들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그들 스스로도 어찌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한마디로 그들은 하나의 가족 같았다.
--- p.26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며칠 간격으로 발견된 흑인 남성과 백인 여성의 시체.
이 범죄를 계기로 오랫동안 억눌린 갈등과 분노가 진실과 함께 터져 나온다!


텍사스의 셸비 카운티, 인구 200명이 채 되지 않는 작고 조용한 마을 라크에서 일주일 동안 두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라크를 잠시 들른 흑인 변호사 남성의 시체가 발견되고 난 며칠 뒤에 마을 술집에서 일하던 백인 여성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것이다. 규율 위반으로 정직 중이던 텍사스 레인저 대런 매슈스는 FBI 친구의 부탁을 받고 두 사건을 은밀히 조사하기로 한다. 인종주의자에 의한 살인사건임을 직감한 매슈스는 곧바로 로크로 향하고, 그곳에서 매슈스는 마을의 백인과 흑인 사이에 알 수 없는 긴장감과 어색한 친숙함이 공존하고 있음을 감지한다. 정직 상태였기에 의도치 않게 민간인으로 위장했던 매슈스가 레인저임이 밝혀지자 대놓고 적대감을 드러내는 마을 사람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텍사스에서 끈질기게 버텨낸 흑인 레인저로서의 자긍심에 불을 붙이는 동시에 매슈스로 하여금 두 죽음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겠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데…

1,600킬로미터 거리가 떨어진 곳에 살던 흑인 남성과 백인 여성이 같은 장소에서 죽은 것은 서로 연관이 있는 것일까? 연관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과연 이 두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지난주 흑인 남자가 죽었을 때는 이런 소란을 피우지 않았지.
하지만 이제 백인 여자가 죽었으니 상황은 달라졌어.”


작은 마을의 강 하류에서 며칠 간격으로 발견된 두 남녀의 시체. 그들의 죽음을 뒤쫓는 흑인 텍사스 레인저 대런 매슈스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소설 『블루버드, 블루버드』의 중심에는 인종 갈등이 자리 잡고 있다. 짐 크로법이 사라진 지 40여년이 지났고 버락 오바마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임기를 마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미국 내의 흑백 갈등은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다. 2020년 전 세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가 Black Lives Matter였다는 사실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도 인종차별이 심한 지역 중 하나인 텍사스에서 꽤 유복한 집안의 자손으로 태어난 대런 매슈스. 그는 변호사와 최초의 흑인 레인저였던 쌍둥이 삼촌들에게 키워져 시카고에 있는 로스쿨에 입학해 잘나가는 변호사가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백인들에게 질질 끌려다녀 머리가 떨어져 나가 죽은 제임스 버드 주니어의 사건을 계기로 운명적으로 다시 고향 텍사스로 돌아온다. 그리고 애증의 땅 텍사스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정의 구현을 위해 레인저가 되었다. 여전히 변호사가 되기를 원하는 아내와의 갈등과 한순간의 경솔한 판단으로 정직이 되어 힘든 나날을 보내던 매슈스는 연관이 있어 보이는 두 남녀의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시골마을로 떠난다.

텍사스의 최고 법집행기관인 레이저로서의 자부심과 배지에 대한 충성심으로 무장한 매슈스이지만 가끔 흑인으로서의 정체성 때문에 혼란을 느끼는데, 사실 이 사건을 맡기로 한 가장 큰 계기도 매슈스 스스로 인정하기 싫지만 텍사스에서 흑인이 살해당했다는 것에 분노했기 때문이다. 살인사건을 계기로 로크의 백인과 흑인들 사이에 흐르는 감정들은 점점 더 위험한 쪽으로 끓어오르고, 레이저스 본부와 지역 보안관들은 이 사건들이 인종 증오에 의한 살인으로 포커스가 맞춰질까 전전긍긍하며 비협조적으로 나온다. 하지만 매슈스는 억울한 죽음들의 진실을 위해 집요하게 사건을 파고들며, 처음으로 풍요롭지 못한 흑인들의 생생한 삶과 흑백 간의 갈등을 목격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의 밑바닥에는 인종에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복잡하고 본능적인 감정들이 얽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미권 최고 권위의 범죄문학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문학계에 돌풍을 일으킨 수작 범죄소설!


텍사스에서 태어난 작가 애티카 로크는 인종 간의 갈등과 증오 그리고 사랑을 범죄소설에 완벽하게 녹여냈다는 찬사를 받은 『블루버드, 블루버드』로 2018년 미국 문학계의 중심에 섰다. 미국 범죄소설계의 거장이자 대표적인 흑인 작가 월터 모슬리가 ‘텍사스 대지 위로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블루스의 음률과도 같은 소설’이라고 극찬한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블루스 가수이자 기타리스트였던 존 리 후커의 노래 [블루버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목을 정했다. 고향을 떠난 이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블루버드]의 가사처럼 누군가의 고향인 텍사스에 대한 찬가이자, 장르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인간 드라마인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인종과 정의 사이, 자유와 오랜 억압적 사회 제도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마찰을 뛰어나게 잘 그려내며, 그 속에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감정인 사랑과 증오가 부르는 비극과 그렇지만 여전히 세상은 따뜻하고 인종에 상관없이 사람들은 섞여서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여전히 존재하는 갈등과 차별을 뜨겁고 냉철한 시선으로 마주봄으로써 우아하면서도 강력하게 그것을 규탄한 작품인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인종갈등이 다시금 화두가 된 미국뿐만 아니라 정치, 지역, 성별, 이념, 종교 등으로 끊임없이 편을 가르는 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기의 우리들에게도 가장 필요한 작품일지도 모른다. 작가 애티카 로크는 텍사스 외곽으로 뻗어있는 59번 고속도로가 지나는 작은 마을들을 배경으로 ‘하이웨이 59’ 시리즈를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블루버드, 블루버드』의 후속작이자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Heaven, My Home』을 2019년에 출간했다. 흔히 보던 흑백갈등의 이야기처럼 시작하지만 결코 전형적이지 않은 결말을 담고 있는 『블루버드, 블루버드』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면, 텍사스 변두리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흑인들에게 희망의 아스팔트를 깔고 북으로 향하는, 가능성의 포물선인 59번 고속도로를 따라 작가 애티카 로크가 펼쳐내는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애티카 로크는 힘 있고, 우아하고, 진실한 작품을 쓰는,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작가다.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놀라운 작품이다. 스릴이 넘치면서도 교훈적이고, 동시에 영감까지 불러일으키는 작품은 흔치 않다. 놓치지 말고 읽어보길.”
- 마이클 코리타 (『오늘 밤 안녕을』, 『Those Who Wish Me Dead』의 작가)

“애티카 로크의 『블루버드, 블루버드』를 읽으면 광활한 대지 한가운데에 여러 인종 문제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는 텍사스 동부를 노래하는 블루스를 듣는 듯하다. 살인 사건 수사가 풀리는 상황을 다룰 때는 긴장감이 팽팽하고, 흑인들이 그들에게 가혹했던 역사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을 어째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독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공들여 기술하고 있다.”
- 월터 모슬리 (‘이지 롤린스’ 시리즈의 작가)

“『블루버드, 블루버드』에서 애티카 로크는 신선함과 생동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그녀의 스토리텔링 기법은 너무도 강력하다! 처음의 아름다운 장면 묘사에서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이번 작품은 현재의 불의와 용기에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는 오래된 과오들을 다루며 매우 추진력 있게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 대니얼 우드렐 (『윈터스 본』의 작가)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깊이 있는 지식과 공동체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시의적절하고 유의미하며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조 이데 (『IQ』의 작가)

“『블루버드, 블루버드』의 전개는 흠잡을 데가 없고, 캐릭터들 또한 인상적이며, 우리가 훌륭한 느와르 스릴러에서 으레 기대하는 미스터리와 공포의 감각 역시 뒤떨어지지 않는다. 아니, 본 작품은 그 이상이다. 애티카 로크는 아주 놀라운 작품을 저술했다.”
- 론 래시 (『세리나』의 작가)

“애티카 로크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도 직접적이고 생생해서 『블루버드, 블루버드』를 읽고 있는 손 위로 마치 59번 고속도로에서 날아온 먼지가 내려앉는 것만 같다.”
- 마이클 패리스 스미스 (『Rivers』의 작가)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애티카 로크의 작품들 중 단연 최고다. 로크는 대담하게 선택할 줄 아는 작가다. 그리고 그녀의 작품은 온갖 문제들이 산재한 우리의 세계와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다.”
- 벤 윈터스 (『모두의 엔딩』, 『Underground Airline』의 작가)

“긴박한 구성과 선명한 배경에 굳건히 뿌리 내리고 있는 생생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소설.”
- [뉴욕 타임스]

“애티카 로크의 장점인 구성력이 돋보이는 강력한 작품. 사랑하는 이를 잃었지만 여전히 이 세상의 자애로움을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그녀의 서술에서 깊은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 [오프라 매거진, O]

“서정적이고 근원적이며, 자극적인 요소 없이 블루스 음악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의 인종 갈등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
- [보스턴 글로브]

“외곽 소도시의 어두운 단면을 매혹적으로 다룬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과연 정의가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의문을 던진다.”
- [LA 타임스]

“감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스릴러 작품. 이 나라의 과거와 현재의 갈등 어린 감정들이 작품 안에서 점차 고조되며, 장소에 엮인 두려움이 애티카 로크의 가슴 아픈 이 소설에서 풍부하게 살아난다.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단순한 교훈적 소설이 아니다.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좌와 우’ ‘흑과 백’을 넘어, 우리가 서로 분열할 때조차 불가피하게 모두를 하나로 묶는 그 실타래를 짚어나간다.”
- [USA 투데이]

“많은 찬사를 받는 훌륭한 범죄 소설을 써온 애티카 로크는 기발한 구성이 돋보이는 한편, 생생한 블루스 음률의 서정성 짙은 『블루버드, 블루버드』로 자신의 커리어에 방점을 찍었다.”
- [커커스 리뷰]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긴장감 넘치는 작품. 나는 ‘위대한 미국 소설’이라는 개념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먼 훗날 문학 역사가가 지금의 시대를 되돌아보았을 때 수많은 작품들이 목록에 오를 테지만, 그중에 애티카 로크의 『블루버드, 블루버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나는 무덤에서 일어나 그들을 괴롭힐 것이다.”
- [밀워키 저널 센티널]

“애티카 로크는 훌륭한 스토리텔러로서의 실력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선과 악의 전형적인 틀에 구애받지 않고 인간성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는 동시에 힘에 대한 복잡한 욕망과 생존의 비열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 [휴스턴 크로니클]

“인종차별주의와 증오, 그리고 놀랍게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 몰입도 높은 시리즈가 탄생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애티카 로크의 이 위대한 네 번째 소설에는 블루스가 흘러넘친다. 역사와 문화를 깊이 파고든 그녀의 고전적인 누아르식 구성을 토대로, 텍사스 토박이 캐릭터들은 변함없이 영구한 작가의 슬픔을 노래하고 있다. 위트와 뼈아픈 지혜가 점철된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하늘을 향해 치솟는다.”
- [시카고 트리뷴]

“실제 텍사스 토박이이기도 한 애티카 로크는 인종적 적대감이 자아내는 공포를 아주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자신의 강력한 서스펜스 작품에 그대로 적용했다.”
- [오스틴 크로니클]

“날카로운 범죄 이야기이자 역사를 파고든 수사물. 애티카 로크는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을 놀랍도록 잘 파악하고 있다. 사람들을 향해 열린 그녀의 귀는 어떻게 해서 과거가 현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올해 단 하나의 책만 추천하라고 한다면 단연 애티카 로크의 『블루버드, 블루버드』를 꼽겠다. 애티카 로크의 서정적 서술과 캐릭터들이 본 소설을 쉽게 잊을 수 없는, 매우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고 있다. 흑인으로서의 애티카 로크의 감정들이 너무도 강력하게 드러나는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독자들을 눈물짓게 하며, 쉽사리 마지막 책장을 덮을 수 없게 한다.”
- [듀랑고 텔레그래프]

“인종 갈등 문제가 다시 떠오르는 시대, 우리에게는 애티카 로크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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