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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ree Kingdoms 만화 삼국지 1

: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동양 최고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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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사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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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714g | 148*210*35mm
ISBN13 9788970870021
ISBN10 89708700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오늘날 전쟁 같은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교훈으로 가득해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해도 10권 이상으로 구성된 시중의 『삼국지』 전편을 독파하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분초 단위로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에게는 작품을 천천히 음미하며 깊이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삼국지』의 비중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만화 삼국지』(전2권)가 반가운 이유는 단 두 권만 읽고도 『삼국지』의 핵심 내용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 가운데 가장 ‘호감형’인 유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삼국지』를 새로운 관점으로 읽게 해준다. 아울러 유비를 중심으로 관우와 장비, 조조와 동탁 같은 인물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1권 ‘유비와 제갈공명’ 편에는 유비가 제갈량(공명)의 도움으로 천하삼분지계를 도모해 촉나라를 건설하는 과정이 담겨 있고, 2권 ‘적벽대전과 삼국의 공방’ 편에는 ‘세기의 전투’ 적벽대전과 유비의 죽음 이후 제갈공명의 출사표 그리고 그의 마지막까지를 그리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유비와 제갈공명
주요 등장인물
제1화 도원결의(1)
제2화 도원결의(2)
제3화 황건적의 난(1)
제4화 황건적의 난(2)
제5화 한황실의 위기(1)
제6화 한황실의 위기(2)
제7화 조조의 야망(1)
제8화 조조의 야망(2)
제9화 독재자 동탁(1)
제10화 독재자 동탁(2)
제11화 조조의 대두(1)
제12화 조조의 대두(2)
제13화 잔인한 여포
제14화 유비의 뜻(1)
제15화 유비의 뜻(2)
제16화 사나이 중의 사나이 관우
제17화 유비의 굴복(1)
제18화 유비의 굴복(2)
제19화 수경 선생
제20화 삼고초려(1)
제21화 삼고초려(2)
제22화 공명의 첫 지휘
제23화 조조 침공
제24화 공명 대 주유
제25화 10만 개의 화살
삼국지의 세계

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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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시대는 어떠했는가?

지금부터 약 1,800년 전 3세기 중국에서는 약 400년간 이어진 대제국 한(漢)이 망하고 대변혁기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움직임이 있었는데, 크게 3가지 방향성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한 제국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향성입니다. 거기에 유비와 제갈량(제갈공명)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촉(蜀)이라는 나라를 세우는데, 촉은 사실 지역명으로 정확히 이한(李漢), 막내 한을 의미하는 국명이었습니다.

둘째, 세계적으로 기온이 떨어져 유목민이 남하하기 시작하면서 대국의 붕괴를 초래해 여러 나라로 나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점을 파악하고 이제 대제국은 부흥하지 않으니 천하를 세 개로 나누자는 방향성을 취한 것이 손권이 만든 나라, 오 (吳)입니다.

셋째, 한과는 다른 형태로 통일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조조와 그의 아들 조비의 나라, 위(魏)입니다. 조조는 후세의 조용조제의 기초와 균전제의 원류가 된 둔전제 등 선진적인 정책을 수립했지만, 살아 있는 동안에는 결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는 300년 뒤의 수나라와 당나라, 통일국가의 기본 제도가 됩니다.

그러한 위· 오· 촉을 둘러싼 3가지 방향성이 보이기 시작한 매우 흥미로운 시대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위를 이은 서진(西晉)이 중국을 재통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바로 『삼국지』입니다.
--- p.541

정사 『삼국지』와 『삼국지연의』,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삼국지』에는 몇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우선 정사 『삼국지』입니다. 이것은 위나라를 계승한 서진의 역사가 진수(陳壽)가 3세기 말에 저술한 책입니다. 중국을 재통일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대, 즉 그들에게는 현대사로 쓰였습니다. 사실을 전하고 있지만 당시에 적지 않은 내용도 있었습니다.

위의 정통성에 주안점이 있었기 때문에 위의 조조, 서진의 기초를 닦은 사마의 등의 나쁜 점은 적지 않고 공적만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쪽에 치우친 경향과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이후 4~5세기의 역사가 배송지(裴松之)가 여기에 주를 달아 기술을 보충해서 삼국시대의 구체적 형태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진수는 촉나라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제갈량을 섬긴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의 부흥을 목표로 한 촉나라에 마음이 있어 촉과 제갈량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서술했습니다. 뚜렷이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촉이야말로 정통이고, 유비가 진정한 황제라는 생각이 행간에 숨어 있습니다.

이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후세에 주자학의 영향을 받아 역사소설로 집필한 것이 『삼국지연의』입니다. 14세기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기에 나관중(羅貫中)이라는 인물이 썼다고 하는데, 나관중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소설은 명·청 시대에 크게 유행했습니다. 소설이므로 ‘7할의 사실, 3할의 허구’라고 해서 여러 가지 픽션이 나왔는데, 정사 『삼국지』와 결정적인 차이점은 어느 나라를 정통으로 보느냐입니다.

『삼국지연의』는 촉을 정통으로 그려나갑니다. 그중 제갈량을 천재 군사로, 유비군의 무장 관우를 ‘의(義)’라는 덕목을 체현하는 신격화된 존재로 표현하는 데 픽션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조는 한을 멸망시킨 극악무도한 인간일 뿐입니다.

『삼국지』의 유적에서 제갈량과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일본인이고, 관우와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중국인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조조와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모택동이 조조의 팬이었으니 모택동주의자일까요?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는 『삼국지연의』를 소년 시절에 애독한 듯한데, 그의 『삼국지』는 관우를 특별히 다루지 않고 장비와 비슷하게 취급합니다. 요시카와 에이지는 시대를 개척해가는 조조의 자세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작품을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전쟁 중에 썼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요시카와의 『삼국지』는 전반에는 역사적 사실로서 중요했던 조조를, 후반에는 한민족의 마음 중심에 있었던 제갈량을 주인공으로 그렸습니다.
--- p.542

『만화 삼국지』의 특징은?

이 책 『만화 삼국지』는 유비를 주역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유비는 각각의 『삼국지』에서 주인공이기는 하나 주역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이자 주역입니다. 그래서 유비를 묘사하는 방식이 이렇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삼국지연의』에 가깝지만, 요시카와 에이지의 원작과 마찬가지로 관우를 특별히 취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코야마 미스테루[?山光輝]가 그린 만화판 『삼국지』가 있는데, 그 책은 거의 요시카와 에이지 판을 따랐습니다. 이 만화는 그 책과는 확실히 다르며, 독창적인 부분도 몇 곳 눈에 띄어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황건적 삼형제를 조조와 손견, 유비가 토벌하는 것은 이 만화의 독창적 설정입니다. 또 가짜 유비가 나오는데, 그가 살해된 것을 이유로 토벌에 나서는 장면도 그렇고 장비의 사인도 조금 다릅니다. 그러나 정사 『삼국지』, 『삼국지연의』와의 비교 등 곳곳에 적절한 주석이 달려 있으므로 작가가 정사 『삼국지』와 『삼국지연의』를 잘 읽고 그린 것으로 봐도 좋을 것입니다.
--- p.54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단 두 권으로 ‘삼국지’의 핵심 내용 누구나 쉽게 파악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오늘날 전쟁 같은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교훈으로 가득해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해도 10권 이상으로 구성된 시중의 『삼국지』 전편을 독파하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분초 단위로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에게는 작품을 천천히 음미하며 깊이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삼국지』의 비중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만화 삼국지』(전2권)가 반가운 이유는 단 두 권만 읽고도 『삼국지』의 핵심 내용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 가운데 가장 ‘호감형’인 유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삼국지』를 새로운 관점으로 읽게 해준다. 아울러 유비를 중심으로 관우와 장비, 조조와 동탁 같은 인물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1권 ‘유비와 제갈공명’ 편에는 유비가 제갈량(공명)의 도움으로 천하삼분지계를 도모해 촉나라를 건설하는 과정이 담겨 있고, 2권 ‘적벽대전과 삼국의 공방’ 편에는 ‘세기의 전투’ 적벽대전과 유비의 죽음 이후 제갈공명의 출사표 그리고 그의 마지막까지를 그리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시원시원한 그림체로 장대한 역사를 묘사하고 있는 이 책은 만화답게 재미가 있는 것은 물론, 풍부한 주석을 추가해 『삼국지』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고 정사 『삼국지』와 다른 부분을 비교해가며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만화 삼국지』는 우리나라의 각종 『삼국지』 번역판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일본의 유명 소설가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의 원작을 바탕으로 다케카와 고타로(竹川弘太?)가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다. 원작이 탄탄한 만큼 『만화 삼국지』를 읽고 소설 『삼국지』 전편을 읽으면 한층 이해가 쉬울 것이다.

1,800년 전 실재했던 역사 속 영웅호걸들의 활약과 대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략을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권력 주변에서 온갖 부정부패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지금 유비와 조조, 손권을 비교해가며 참된 군왕의 도를 생각해보고, 제갈량과 사마의, 관우와 장비 등을 통해 대통령의 참모와 전략가들의 자세를 가늠해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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