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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 양장 ]
샤를로트 길랑 글 / 샘 어셔 그림 / 김지연 | BARN | 2021년 11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14건 | 판매지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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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40g | 230*280*10mm
ISBN13 9791191738070
ISBN10 11917380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뛰어난 두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의 후속작
아프리카의 위대한 동물이 마주한 변해버린 환경과 계속되는 도전의 이야기

서정적인 그림 작가 '샘 어셔'와,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와 수상작을 지은 작가 '샤를로트 길랑', 두 예술가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 아프리카의 위대한 동물인 코끼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은 인간의 활동으로 점차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코끼리 가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묘사합니다. 그림 작가인 샘 어셔는 특유의 맑고 따뜻한 색감의 수채화로 아프리카 초원과 동물들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재현했습니다. 펜화가 갖는 자연스러운 선과 함께 서정적인 색감이 두드러집니다. 어둠과 밝음이 교차되는 자연의 섭리를 명암의 대비를 통해 은유적으로 묘사합니다.

코끼리가 화자가 되어 들려주는 이야기의 이면에는 다른 생명체들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인간의 활동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인간 또한 거대한 자연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공존을 위한 길을 찾아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그림과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코끼리는 기억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그들의 '사회적인 기억'을 후대에 전승한다고 합니다. 코끼리에게 인간은 어떻게 기억되는 존재일까요?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는 사바나에 사는 아기 코끼리에요.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사냥, 벌목, 농업, 개간 등 자연을 침범하는 인간들의 활동으로 인해 아프리카 초원에서 동물들은 점점 삶의 터전을 잃어 갑니다. 특히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 때문에 코끼리는 대표적인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는 코끼리의 입장에서 인간들의 이기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행동이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게 하고, 코끼리의 습성을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우리는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고 동등한 대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단지 가죽이나 고기, 단순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수단이나 도구쯤으로 치부하며 경시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동물이 무리 생활로 가족 간의 유대를 형성하는 생활을 하며 인간과 유사한 감정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동물이 바로 이 책에 등장하는 코끼리입니다. 코끼리는 위기에 처한 아기를 구하며, 동족의 죽음을 애도하는 등 공감 능력까지 있다고 합니다.

작가는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생명체라는 점을 코끼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기시킵니다.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 받을 자격이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존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그림책]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 샤를로트 길랑 / 샘 어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보**람 | 2021.1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끼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인간이 멈추어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그림책.         "나는 사바나에서 가족 무리와 함께 살고 있는 아기 코끼리예요. 우리의 이야기를 해 줄게요. 무엇이든 듣고 있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말이죠."       아기 코끼리는 할머니 코끼리에게 전해 들은 소리부터 자신이 들은 소리들까;
리뷰제목


 

코끼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인간이 멈추어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그림책.

 

 

 

 

"나는 사바나에서 가족 무리와 함께 살고 있는 아기 코끼리예요.

우리의 이야기를 해 줄게요. 무엇이든 듣고 있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말이죠."

 

 


 

아기 코끼리는 할머니 코끼리에게 전해 들은 소리부터 자신이 들은 소리들까지 천천히 읊어나간다. 얼룩말 떼가 달려가는 소리와 사자의 포효 소리 등 자연의 소리들은 역동적이고 평화롭다. 그러나 사람이 나타나며 들리기 시작한 새로운 소리들은 점점 두려워진다. 기차 소리, 자동차 소리, 트럭 소리, 마침내 총소리까지.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는 앞부분에서 코끼리들이 들은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준 후, 뒷부분에는 코끼리에 대한 정보글을 실었다. 코끼리의 생김새, 식성, 속도 등을 제법 자세히 소개한다. 또, 인간이 코끼리를 도와주는 방법과 새끼 코끼리 구조대, 코끼리 고아원, 야생동물 순찰대원 등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소개하는데,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직접 야생동물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도움이 된다. 먼저 이야기로 경종을 울린 다음, 정보를 알려주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형식이 마음에 든다.

 

 5살 우리집 꼬마는 코끼리의 생김새나 코끼리 고아원, 순찰대원 등의 정보는 좋아했지만 앞의 이야기는 무서워했다. 글이 많지는 않지만 조금 더 큰 아이들에게 환경보호 관련 도서로 읽어주기에 적절해 보인다.

 


 

 

인간으로서 세상을 살고 있지만, 인간이 지구에게 유익한 존재인지 아니면 해로운 존재인지 자꾸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있다. 인간의 땅을 넓혀가며 지구의 다른 생명들이 사는 땅은 점점 좁아지고 위험해진다. 작가 샤를로트 길랑과 샘 어셔가 펼쳐낸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는 이렇게 자연의 소중함과 인간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준다. 바짝 말라서 갈라진 땅 위에서, 길고 긴 건기 속에서도 끝내 물을 찾아내어 목을 축이는 코끼리들이 있다. 그들이 앞으로 들어야 할 '소리'에 이제는 인간이 만들어 낸 소리는 줄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멈추어야 할 시간이다.

 

 

*이 글은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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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장*****랑 | 2021.11.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글_샤를로트 길랑그림_샘 어셔옮김_김지연코끼리가 무엇을 들었다는 이야기가코끼리들의 살아가는 평범한 이야기 속에 들리는 소리겠지 했어요.그런데 마음이 아픈 이야기 였어요. 인간들의 활동으로 점점 삶의 터전을잃어가는 코끼리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예요.그럼 사바나에 살고 있는 아기 코끼리의이야기를 들어볼까요?나는 사바나에서 가족 무리와 함께 살고 있는아기 코끼;
리뷰제목
글_샤를로트 길랑
그림_샘 어셔
옮김_김지연

코끼리가 무엇을 들었다는 이야기가
코끼리들의 살아가는 평범한 이야기 속에
들리는 소리겠지 했어요.
그런데 마음이 아픈 이야기 였어요.

인간들의 활동으로 점점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코끼리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예요.

그럼 사바나에 살고 있는 아기 코끼리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나는 사바나에서 가족 무리와 함께 살고 있는
아기 코끼리에요.
무엇이든 듣고 있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줄게요.
할머니는 아주 큰 지혜 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에게 많이 나누어 주고도 남을 만큼 넉넉하고
가지고 계신답니다.
어디에 물이 있는지 알아내고, 무리를 그곳으로 이끄는
대단한 분이세요.

할머니가 태어나기 전에는 다른 할머니들이
무리를 이끌었다고 해요.
머릿속에 들어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꺼내어
들려주시곤 했대요.
얼룩말 떼가 달려가는 소리,
사자의 포효, 새의 울음소리도 이야기가 되어 전해졌어요.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나타났고,
새로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대요.
금속덩어리가 철컹거리며, 삽이 긁어대는 소리가 마치
날카로운 고함처럼 들렸답니다.
할머니가 갓 태어났을 땐 초원은 가젤과 기린의 놀이터였어요.
비행기의 낮은 으르렁 소리와
관광객이 탄 자동차의 덜컹거리는
소리가 간간히 들리기는 했지만 말이에요.

넓은 초원에서 뛰어다니며
살아가고 있던 동물들의 삶의 터전이
우리 사람들로 인해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게
너무 가슴 아팠어요.

많은 동물들이 무리지으며 생활함으로서
가족간의 유대를 형성하는 생활하고 있대요.
그 속에서 인간과 유사한 감정을 느낀다고 해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동물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코끼리예요.

코끼리를 동물원에서 봤었는데
그때의 그 눈빛은 매우 슬퍼보였어요.
가족이 그리웠던게 아닐까 싶어요.ㅠㅠ
아기 코끼리가 어렸을 때엔 할머니가 어렸을 때와
많이 달랐어요.
사방엔 울타리들이 있고 성난 고함소리가 들리면 도망치곤 했대요.
동물들의 울음소리만이 울타니 너머에서 들려올 뿐이었지요.
밀렵꾼들로 인해 가족을 잃었을 땐
얼마나 슬펐을까요?
우리 사람과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니
더 마음이 아프고 불쌍했어요.

물이 가까이 있었음에도, 그곳에 갈 수 없었답니다.
이제 비가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대요.
영양들이 다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코끼리의 마음을 함께 빌어주고 싶어요.
꼬끼리들은 물이 있는 곳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지금쯤 찾았을지도 몰라요.

코끼리들이 언제나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아들의 마음이 코끼리들에게 전해졌음 좋겠어요.

모든 동물들이 인간의 감정처럼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책 뒤에는 코끼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있어요.
때때로 무리에서 낙오되어 홀로 남겨진
새끼 코끼리가 발견되면 구조하고
보호해주는 기관도 있다고 해요.
밀렵꾼들로부터 보호도 해주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렇게 고아원에서 야생으로 다시가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운뒤 몇년 뒤 고아원을 떠나 야생으로 돌아가지만
어떤 코끼리들은 종종 다시 고아원에 오기도 한대요.
보살펴 주었던 조련사들을 잊지 못해 돌아오는 것이지요.
코끼리들에게 사랑으로 보살펴주었던 그들의 마음을
코끼리들이 더 잘알아서일꺼예요.
아직 세상에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도 잊으면 안될거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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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3 | 2021.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제가 좋아하는 샘 어셔의 그림이에요. 사마나의 아기 코끼리의 시점에서 쓴 책인데 대장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얼룩말 떼 달려가는 소리, 사자의 소리, 새울음소리등..그리고 낯선 사람들이 나타나고 새로운 소리들을 들었어요.  금속덩어리 소리,삽긁어대는 소리, 하늘 위로 구름을 내뿜는 기계소리등.. 할머니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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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제가 좋아하는 샘 어셔의 그림이에요.

사마나의 아기 코끼리의 시점에서 쓴 책인데

대장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얼룩말 떼 달려가는 소리, 사자의 소리, 새울음소리등..그리고 낯선 사람들이 나타나고 새로운 소리들을 들었어요. 

금속덩어리 소리,삽긁어대는 소리, 하늘 위로 구름을 내뿜는 기계소리등..

할머니는 모든 장소에 대해 잘 알고 비구름을 따라 움직이는 시기가 언제인지, 건기가 언제 인지도 잘 알지요. 

가젤과 기린의 놀이터 였던 초원에 간간히 들리던 비행기, 관광객이 탄 자동차등이 보였었지만..

할머니가 조금더 자랐을땐. 나무들이 잘려나가고 숲이 벌거숭이가 되었어요. 

사람들이 전부 가져가 버렸던거죠. 

그리고 아기 코끼리가 좀더 어렸을땐 울타리가 생겨.. 물이 있는 그곳으로 넘어 갈 수 없었지요. 

물 냄새를 따라 할머니가 인도 하는 그곳으로 찾아간 무리들...

어떤 소리가 코끼리 무리를 이끌까요..


코끼리의 일생..그리고 자연환경속의 인간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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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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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샘어셔 책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좋아여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j*********e | 2022.05.10
평점5점
그림책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를 통해 생각을 확장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나*아 | 2021.11.18
평점5점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희생되는 야생동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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