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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자녀교육

방현철 | 이콘 | 2007년 09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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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49쪽 | 720g | 168*224*30mm
ISBN13 9788990831392
ISBN10 89908313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부자들은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경제 전문 기자의 자녀교육서. 저자는 세계의 부자들이 어떻게 어릴 적부터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체력을 기르고 다시 그 노하우를 자녀들에게 전해주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탐구한다. 또한 세계적인 부자들의 자녀교육법을 '부자의 공식'에 대입해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부자들의 자녀교육』에 등장하는 10명의 이야기가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재산을 모은 부자들의 이야기라서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자들이 자녀교육에 대해서 갖는 고민은 평범한 일반인들의 고민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 책에 거론된 부자들은 고민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법을 가지고 자녀교육에 임하고 있다.

그들의 해법은 단순하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용돈 관리, 독서, 근검절약, 일하는 것(노동)의 의미와 가치, 사회적 책임 등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일 수 있다. 그러나 진리는 언제나 평범함 속에 있는 것이며, 부자와 보통 사람을 가르는 것은 ‘이 평범한 진리를 실천했느냐’이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되어 생활화하는 것이듯, 부자가 되는 비결도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이를 습관화해야 하는 데 있다. 『부자들의 자녀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부자 10명의, 부자가 되는 단순하지만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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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추천사
머리말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부자 아빠’
[빌 게이츠의 부자 공식] 정보 수집광이 돼라

록펠러 2세의 ‘짠돌이’ 경제 교육
[록펠러 집안의 부자 공식] 용돈 교육을 철저히 시켜라

‘부자론’을 가르친 미국 최초의 억만장자 폴 게티
[폴 게티의 부자 공식] 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라

기부 가족을 만든 워런 버핏의 자녀교육
[워런 버핏의 부자 공식]독립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라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스스로 부자의 꿈 키우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부자 공식] 자기 훈련의 습관을 들여라

일벌레 부자의 근성을 길러준 잭 웰치의 부모
[잭 웰치의 부자 공식] 일벌레 근성을 키워라

돈 있는 티를 내지 마라 : 세계 최대의 갑부 집안 월튼 가족
[샘 월튼의 부자 공식] 절약의 가치를 가르쳐라

장사꾼 마인드를 갖춰라 : 리카싱의 자녀 교육
[리카싱의 부자 공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해라

자식을 ‘퓨전 인재’로 키우는 이건희 집안
[이건희의 부자 공식] 비빔밥(퓨전)형 인재가 돼라

위기 극복 비결과 상상력을 가르친 조앤 롤링의 부모
[조앤 롤링의 부자 공식]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라

맺음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독서광과 부자는 얼핏 보면 연관성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부자들은 엄청난 독서광이다. 미국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은 하루의 3분의 1을 각종 책과 투자 관련 자료, 잡지, 신문을 읽는 데 보낸다.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존경받는 펀드매니저였던 존 템프턴 경은 '자기 자신을 살아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라'고 충고했다. 아시아의 최대 갑부인 홍콩의 리카싱은 중학교 중퇴의 학력이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는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30분 가량 책을 읽는다고 한다. 책을 읽는 거은 정보를 흡수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집중력을 훈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p.3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미국인 잭 휘태커는 2002년 당첨금이 3천억원에 이르는 복권에 당첨되었다. 이 금액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당첨금이었다. 2007년 1월, 이 행운의 사나이가 초췌한 몰골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빈털터리가 되어 있었다. 그는 복권에 당첨되기도 전에 이미 자신의 사업에 성공한 사람이었으며 자선재단을 세워 남을 돕는 데도 힘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불과 5년 만에 빈털터리가 되어 나타난 것일까?
『부자들의 자녀교육』은 바로 이 질문으로 시작한다. 잭 휘태커 스스로는 자신의 몰락 이유를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이라고 하고, 혹자는 신원이 공개되어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괴롭힘을 이유로 들기도 했지만, 복권에 당첨된 후 빈털터리가 되지 않고 잘사는 사람들도 많으며 얼굴이 알려진 부자들은 많으니 복권 당첨이나 신원 공개가 중요한 이유는 되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잭 휘태커에게 부족했던 것은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이라고 말을 한다. 즉, 어렸을 때부터 부자 되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재테크보다 먼저 ‘부자 되는 기초 체력’을 길러라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운동선수라도 기초 체력이 부족하다면 대성하기는 어렵다. 기초 체력을 기르지 않고 승리를 위한 테크닉만을 훈련한다면 단기간에 성과를 거둘 수는 있겠지만 장기전에는 힘을 쓰지 못한다. 부자도 마찬가지다. ‘부자 3대 못 간다’는 옛말도 자수성가한 부모가 자신이 깨달은 ‘부자 되는 노하우’를 자녀에게 물려주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방증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를 기를 수 있을까? 저자는 세계의 부자들이 어떻게 어릴 적부터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체력을 기르고 다시 그 노하우를 자녀들에게 전해주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탐구한다.

세계의 부자들,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가르치나?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이건희, 록펠러, 리카싱 등 이름을 들으면 알 만한 세계적인 부자들의 교육법을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많은 부자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방법으로 끊임없는 독서를 강조한다. 빌 게이츠의 부모는 자녀들이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하도록 격려했다. 빌 게이츠 역시 “내 아이들에게 당연히 컴퓨터를 사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책을 사줄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고의 투자가 워런 버핏도 하루의 3분의 1을 독서에 할애하고, 아시아 최고의 갑부 리카싱도 중졸의 학력이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한다.
둘째, 이들은 ‘절약의 습관’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한다. 1980년대까지 미국 최고의 부자로 꼽혔던 폴 게티는 항상 헤진 양복을 입고 다녔다. 월마트 창업주 샘 월튼은 죽기 직전까지 직접 픽업트럭을 몰고 매장을 둘러봤다. 샘 월튼의 큰아들 역시 월마트의 회장이지만 창문 없는 조그만 방을 사무실로 쓰고 있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기에 부자들의 생활이 결코 검소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많은 부자들이 ‘절약의 습관’을 강조함으로써 어렸을 때부터 자기 절제의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노동의 가치를 중하게 여긴다. 세계적인 대부호 록펠러 2세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정원을 직접 가꾸도록 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도록 했다. 폴 게티는 아버지의 석유회사에서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 합숙소에서 지내면서 유정 뚫는 일부터 시작해야 했다. 샘 월튼의 자녀들도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상점에 나와서 일을 도우며 노동의 가치를 체득했다. 최근 미국에서 부자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것은 ‘부자의 윤리(Wealth Ethic)'가 아니라 ‘노동의 윤리(Work Ethic)’라고 한다. 인터넷을 통해 부모님의 재산을 쉽게 알 수 있게 된 자녀들이 ‘부모가 돈이 많으니 돈을 마구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일찍부터 갖게 되었기 때문에 돈이란 일을 해서 벌어야 한다는 ‘노동의 윤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가 중요한 부자 교육의 이슈가 된 것이다.
넷째, 부자로서 사회적 의무를 다할 것을 강조한다. 최고의 자선가로 꼽히는 록펠러 2세는 자녀들 역시 흥청망청 돈을 허비하는 부잣집 자식이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키우고자 했다. 워런 버핏은 본인 스스로도 거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큰 기부를 했지만, 오래 전부터 자녀들에게도 기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부자 되는 단순하지만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법
『부자들의 자녀교육』에 등장하는 10명의 이야기가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재산을 모은 부자들의 이야기라서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자들이 자녀교육에 대해서 갖는 고민은 평범한 일반인들의 고민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 책에 거론된 부자들은 고민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법을 가지고 자녀교육에 임하고 있다.
그들의 해법은 단순하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용돈 관리, 독서, 근검절약, 일하는 것(노동)의 의미와 가치, 사회적 책임 등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일 수 있다. 그러나 진리는 언제나 평범함 속에 있는 것이며, 부자와 보통 사람을 가르는 것은 ‘이 평범한 진리를 실천했느냐’이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되어 생활화하는 것이듯, 부자가 되는 비결도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이를 습관화해야 하는 데 있다.
이제 한국 사회는 점차 저성장 사회로 접어들 것이다. 자녀들에게 단순하게 수입을 늘리는 방법만 가르치는 것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다.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사는 독립심,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 쓸데없는 데는 돈을 쓰지 않을 수 있는 판단력과 의지,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 자녀들에게 이런 것들도 수입을 늘리는 방법과 함께 가르쳐야 할 것이다. 세계의 부자처럼 부자가 되는 기초체력을, 즉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면서 관리를 잘하는, 전방위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길러줘야 할 때인 것이다.『부자들의 자녀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부자 10명의, 부자가 되는 단순하지만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만나보자.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지침서이자 부자가 되기 위한 전략서
이 책은 자녀교육에 관한 책이면서 부자가 되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정교육과 부(富)를 연결하는 전략을 찾아보려고 했다. 전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가정교육과 부를 연결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강구하는 일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세계적인 부자들의 자녀교육법 속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이 가득하다.
송병락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前 서울대학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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