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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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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2건 | 판매지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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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4쪽 | 396g | 252*190*8mm
ISBN13 9788983097279
ISBN10 89830972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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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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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칼데곳 영예도서로 선정된 판타지 그림책!

완다 가그는 미국의 그림책 역사에서 이야기가 있는 그림이라고 말하는 본격적인 그림책의 전성기를 연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들었던 유럽의 옛이야기를 독특하게 재구성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었던 작가는 이 그림책으로 1942년 칼데곳 영예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그림책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에서 완다 가그는 처음으로 컬러 판화 그림을 시도하였는데, 내용은 옛이야기의 재구성이 아니라 유쾌하고 감동적인 창작 동화였습니다.

이 그림책은 모습이 남의 눈에 보이지 않아 버려지는 강아지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강아지 형제들은 그를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남과 다른 점을 당당하게 인정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형제들의 이러한 격려는 보이지 않는 강아지 아무개가 혼자서도 씩씩하게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됩니다. 결국 끈질긴 노력으로 투명 강아지 아무개가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듯, 이 그림책에는 꿈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지은이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강아지 아무개’는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현대사회의 어린이들의 모습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강아지 아무개가 마법의 힘을 빌려 보이는 존재가 되려고 애쓰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마주한 어렵고 힘든 현실을 의미합니다.

존재는 운동을 통해서만 스스로를 드러낸다.'라는 철학적 명제나, 기계화된 산업사회에 대한 적응을 마법으로 비유한 날카로운 현실 풍자를 보여주기도 하는 이 그림책은 엄마들에게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남기고 있습니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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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윤*맘 | 2022.0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그림책은 언제보아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나를 마주하는 날이면 나는 시간을 내어 그림책 한권을 들고 쇼파에 앉아 읽곤 한다. 내게 꼭 필요한 마음의 여유로움을 선물하는 그림책...... 나는 그런 이유로 반백의 나이에 그림책 작가가 되어보려는 꿈을 갖고 오늘도 그림책 한권을 선택하여 읽었다. 칼데콧 영예;
리뷰제목
[서평]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그림책은 언제보아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나를 마주하는 날이면 나는 시간을 내어 그림책 한권을 들고 쇼파에 앉아 읽곤 한다.
내게 꼭 필요한 마음의 여유로움을 선물하는 그림책......
나는 그런 이유로 반백의 나이에 그림책 작가가 되어보려는 꿈을 갖고 오늘도 그림책 한권을 선택하여 읽었다.

칼데콧 영예도서인 [투명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은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시리즈 중에 002번째 책이다.
유럽의 옛이야기를 독특하게 재구성하는 완다 가그의 그림책이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정경임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 출판 지양사 ㆍ키드북에서 출판하였다.

화려하지않은 소박한 색감이 친숙함을 더하는 그림책으로 옛날옛날에 라는...... 다소 진부한 표현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진부한 표현이 왠지 더욱 친숙하게 푸근함으로 다가온다.
엄마 잃은 강아지 삼형제는 버려진 농장의 한구석에 버려진 강아지 집에서 살았는데 한마리는 뾰족한 귀가 특징이었고 또 한마리는 곱슬곱슬한 귀가 특징이었고 나머지 한마리는 보이지않았다. 보이지 않는 강아지가 바로 주인공인 투명 강아지 아무개.....
보이지 않는 아무개였지만 늘 형제 강아지들과 즐겁게 뛰어놀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이 찾아와 뾰족 귀 강아지와 곱슬곱슬 귀 강아지를 보살펴 주려고 집으로 데리고 간다.
보이지 않는 강아지 아무개는 그들을 열심히 따라가다가 힘들어서 잠깐 쉬기로 하는데...... 아뿔사 잠이 들어버렸다.
그렇게 아무개는 혼자가 된다. 그렇게 혼자가 된 아무개는 갈까마귀를 만나고 갈까마귀의 도움으로 마법의 주문을 외워서 차츰 차츰 자신의 모양을 찾아간다.
그렇게 아무개가 검은 점박이 강아지로 형태를 모두 갖추게 되었을 때 농장으로 강아지집을 가지러 온 아이들과 만나게 되고 아무개는 형제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
뒷쪽에 이어지는 영문의 동화는 원서를 접하고 비교할 수 있는 재미도 준다.

나이가 들어서 보는 그림책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마음의 넉넉함은 생각의 여유로움으로 채우며 즐거움을 안겨준다.

만약 누군가 나를 보지 못한다면 그래서 내가 있는 것 조차 모른다면 ......

오늘도 한권의 잔잔한 그림책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력을 펼쳐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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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7 | 2021.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투명강아지아무개의마법 #지양어린이 #칼데콧영예도서 #완다가그 참 예스러운 그림책과 만났어요. 바로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입니다. 이 책의 원서는 『 Nothing at All 』으로 1941년에 발간된 책이라고 해요. 1942년에 칼데콧 영예도서상을 수상했다네요. 투명 강아지 아무개에게는 어떤 마법이 펼쳐질까요? 그런데 투명한 강아지라니? 이미 어떤 마법에 걸려있나;
리뷰제목

#투명강아지아무개의마법 #지양어린이 #칼데콧영예도서 #완다가그

참 예스러운 그림책과 만났어요.

바로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입니다.

이 책의 원서는 『 Nothing at All 』으로 1941년에 발간된 책이라고 해요.

1942년에 칼데콧 영예도서상을 수상했다네요.

투명 강아지 아무개에게는 어떤 마법이 펼쳐질까요?

그런데 투명한 강아지라니? 이미 어떤 마법에 걸려있나 봅니다.

아무개는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했지만 행복했어요.

투명 강아지 아무개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뛰고, 달리고, 먹고, 보고, 냄새 맡을 수 있었거든요.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하는데도 행복할 수 있다니,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아마도 자신을 알아주는 형제 강아지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겠죠.

"널 볼 수 없지만 우리는 널 사랑해"

저는 이 말이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존재 자체를 사랑한다는 말로 들렸어요.

내가 특별하지 않아도 나를 알아주고 사랑해 주는 존재.

그런 존재가 있다면 행복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아무개는 자신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는 것에 집중했던 게 아닐까요?

그래서 행복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여자아이와 사내아이가 버려진 강아지 집을 발견하고

보이는 강아지들만 데려가는 일이 벌어져요.

홀로 남게 된 아무개는 그래도 실망하지 않아요. 그들을 쫓아가죠.

투명 강아지는 과연 형제들과 함께하게 될까요?

아무개에게는 어떤 마법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런데 투명 강아지에게만 마법일 일어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오늘 나의 하루에는 어떤 마법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 보세요.

[좋은 책을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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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세*지 | 2021.12.0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모습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가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강아지의 모습을 볼 수 없으니 이름을 붙여 주지도 못했겠지요. 이름이 없어 그냥 아무개라고 지칭되는 강아지는 버려진 농장에서 형제 강아지들과 살고 있습니다. 투명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뛸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었고 매일 형제들과 마음껏 달리며 행복을 느꼈답니다. 어느;
리뷰제목


 

모습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가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강아지의 모습을 볼 수 없으니 이름을 붙여 주지도 못했겠지요. 이름이 없어 그냥 아무개라고 지칭되는 강아지는 버려진 농장에서 형제 강아지들과 살고 있습니다. 투명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뛸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었고 매일 형제들과 마음껏 달리며 행복을 느꼈답니다. 어느 날, 마음씨 착한 아이들이 강아지들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갑니다. 물론 투명 강아지는 보이지 않으니 다른 두 마리만 품에 안고 가지요. 아무개는 자신도 강아지니까 얼마 후에는 알아보고 돌봐줄 거라 생각하면서 뒤를 따라갑니다. 아무래도 혼자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종종거리며 뒤따르지만 아이들은 투명 강아지가 따라오는 걸 모르고 수레를 끌고 점점 멀어집니다. 투명 강아지는 다시 형제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투명해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강아지라니 신선했습니다. 1940년대에 지어진 이야기인데 그림책 속에 당대 현실을 반영했다고 해요. 투명 강아지는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어린이를 뜻하는데 그 시대에 어린아이들을 귀하게 대하지 않았던 건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별반 차이가 없었나 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눈을 맞추고 대화하지 않고 내려다보면서 명령하던 어른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자기 의지가 있는 아이들을 훈육이라는 미명하에 때리기도 하던 어른들 말입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나아져서 아이를 인격체로 대우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지내는 아이들이 많은 게 사실이지요.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의 모습을 찾은 투명 강아지 옆에는 조력자인 까마귀가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 곁에 적절히 보살피고 도와줄 어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형제들을 다시 만나 기뻐하는 아무개처럼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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