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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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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비즈니스

: 페이스북 페이지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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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14g | 170*225*30mm
ISBN13 9788994418247
ISBN10 899441824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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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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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로 귀결되든 향후 페이스북의 기본적인 진화 방향은 명확하다. 지금과 같이 계속 ‘실명의 사람’에게만 계정 개설 권한을 제한적으로 부여한다고 해도 ‘페이지’들은 이미 사실상의 독립 주체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더 팽창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6억 명의 사람을 기반으로 그 두 배, 세 배를 넘는 ‘페이지 SNS’가 파생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여기서 말하는 페이지는 결코 실체가 없는 허구나 가상의 것이 아니다. 기업이든 상품이든, 서비스든 그 또한 분명히‘이름’을 가진 실체요 실명일 것이다.
페이지는 이제 페이스북의 변방에서 더부살이로 홀대 받는 곁방 손님이 아니다. 기업이든 단체든 페이지를 제대로 알고 활용할 줄 아는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자신만의 광고매체’를 제공하는 핵심도구가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이 소셜미디어의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
지금 ‘비즈니스 및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앞으로 변화하는 SNS 환경에서 또 한 번 낙오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의 폭발과 앱 생태계의 가치를 미처 읽지 못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스마트 시대 모바일 혁명의 물결에서 한참 뒤처지는 수난을 당했듯이, SNS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놓치면 또다시 그에 따른 수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페이스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다' 중에서

모든 마케팅의 핵심이 입소문을 내는 일이라면 입소문을 내주는 첫 번째 사람은 누구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바로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실제로 수많은 시장조사를 통해서도 사람들이 가장 믿는 매체는 TV나 신문 잡지의 광고가 아니라 바로 친구나 지인들의 추천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더 많은 친구를 입소문의 후원자로 확보하는 일이야말로 모든 마케팅 종사자들이 사활을 걸고 추진해야 할 일이다. 지금과 같은 소셜 시대에 그 사람들이 있는 곳은 과연 어디인가? 답은 바로 ‘SNS 안’이다!
지구촌 최대의 사용자를 갖고 있는 페이스북이 기업이든 개인이든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최고의 홍보 공간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처럼 명쾌하고 단순하다. 뭔가를 널리 알리고 싶다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가서 떠들어야 한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일단 많은 사람이 모여 있다는 점에서 페이스북은 관계를 맺게 해주는 최선의 도구이다. 그런데 페이스북에는 두 가지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하나는 상호간에 ‘친구 관계’를 맺지 않으면 담벼락이 공유되지 않는 ‘폐쇄된’ 공간이라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개인의 프로필 계정으로는 ‘5천 명’ 이상의 친구를 사귈 수 없는 ‘제한된’ 공간이라는 점이다. 바로 이 두 가지의 특징에 페이스북 페이지의 필요성과 존재가치가 등장한다.---'소비자를 입소문 마케터로 만드는 지름길' 중에서

중요한 점은 페이지의 콘텐츠는 인터넷에 ‘공개 노출’된다는 점이다. 내가 페이지에 올린 각종 게시물들이 구글 같은 검색 포털에서 검색된다는 뜻이고, 이는 곧 만인에게 광고로 노출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페이지가 비즈니스 플랫폼인 동시에 광고 플랫폼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다.
개인 프로필에는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많이 올려두어도 친구 관계를 맺지 않은 사람의 담벼락 접근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담벼락 콘텐츠에 대한 읽기 권한을 ‘모든 사람’에게 허용하는 옵션을 주었다 해도 페이스북 회원만 볼 수 있을 뿐 외부 검색은 불가능하다. 구글이 막강한 검색 알고리즘과 뛰어난 검색 노하우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 데이터 서버의 문 앞에만 서면 ‘입장 불가’로 싸늘하게 거절을 당하는 이유이다.
페이스북의 페이지는 자신이 만든 홈페이지에 페이스북의 디자인 틀을 액자 테두리처럼 두르고서 웹페이지 주소(URL)는 facebook.com/을 상위 도메인으로 빌려 쓰는 ‘또 하나의 홈페이지’로 생각하면 된다. 이는 네이버나 다음 포털에 가입하여 아이디를 등록하면 개인별로 블로그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제공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페이스북의 페이지는 페이지를 개설하겠다는 일종의 [등록] 절차가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페이지 만들기]인 것이다.
---‘페이지 포스트’: 페이지는 검색엔진에 노출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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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형 브랜드들나 사용하던 페이스북 페이지가 이제는 개인부터 기업까지 모든 비즈니스에 유력한 활동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책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페이지 마케팅전략과 팁을 제시하고 있어 그 동안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가졌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더없이 적합한 안내서이다.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
전 세계 6억 5천만 명이 쓰는 페이스북이 이제는 5억 개의 기업들을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새로운 시대 비즈니스 플랫폼에 빅뱅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대폭발에 숨은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고 역설한다. 페이스북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
김영한 대표 (앱컨설팅 대표, 『총각네 야채가게』저자)
정부출연연구소의 기관장으로서 ‘소셜 시대’에 어떻게 하면 주인이자 대주주인 국민과 효율적으로 소통하며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국가 공공기관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경수 (국가핵융합연구소 소장)
페이스북을 해보면 페이지가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는 게 느껴진다. 통일부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소통과 참여의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페이지 운영전략과 마케팅 기술을 다양한 팁으로 설명하고 있어 정부부처 등 공공서비스 분야 종사자 분들께도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이승신 (통일부 정책홍보과장, 온라인 대변인)
참여와 개방을 모토로 하는 소셜미디어가 대두되면서 국내에서도 페이스북을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 받고 있는 시점이다. 페이스북을 비즈니스 툴로 분석하고 접근하는 책이 출간된 것은 많은 기업 경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모든 CEO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이영두 (그린손해보험 회장)
급변하는 기업 마케팅 환경! 끌려갈 것인가, 끌고 갈 것인가! 기업은 그런 변화의 최전선에 설 수밖에 없다. 페이스북은 변화의 물결을 선도하는 강력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페이스북 비즈니스」는 변화를 향한 항해에 나침반이 될 것이라 믿는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는 모든 이들과 기업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이판정 (넷피아 대표)
중소 벤처기업들에겐 필수가 된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 되는 시기에 이런 책이 나오게 되어 무척 반갑다.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중소 벤처기업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페이스북 마케팅 응용전략을 배우고 영감을 얻어 더 큰 성공과 새로운 창업 기회를 찾기를 기대한다.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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