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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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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 위기에 더욱 빛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인생 철학과 경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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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506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7794
ISBN10 893520779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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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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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은 크고 작은 오르내림이 따른다. 올라가기만 하는 일도 없고 내려가기만 하는 일도 없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동안 사람은 갈고 닦이고 연마된다. 그러므로 어쩌다가 위에 올라갔다고 해서 우쭐댈 필요도, 또 아래에 있다고 비관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묵묵한 자세로 밝은 희망을 가지고 걸어가는 일이다. 마음이 교만해지거나 절망에 빠져들 때는 이런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pp. 17~18

고난이 다가오면 그것을 극복하여 비범한 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완전한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마음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건 중요한 것은 물에 물탄 듯 나태하게 살지 않는 것이다. 일할 때는 안이한 태도를 경계하고, 어떤 때라도 결연한 자세로 생각을 하고, 지혜를 모으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면서 자신 앞에 닥친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p.33

우리는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쓴다. 우산이 없으면 비를 막을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집어서 뒤집어쓴다. 그나마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면 비를 맞을 수밖에 없다. 이 때 비를 맞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여기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비오는 날 우산이 없는 까닭은, 화창한 날에 방심하여 비올 때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깨닫는 것이다. 더불어 다음번에는 비를 맞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p. 49

지식이 조금 부족하고 재능이 떨어지더라도 ‘어떻게든 이 일을 완성하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일은 마무리하겠다’는 성실함과 열의가 넘친다면 반드시 훌륭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p. 65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자기반성과 성찰을 통해서 또다시 성공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점차 자기 향상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p. 91

분명하게 매듭짓지 못하는 경영은 언젠가 망할 수밖에 없다. 경기가 좋을 때는 그럭저럭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불황기에는 곧바로 붕괴되고 만다. 탄탄한 둑도 개미구멍에 의해 붕괴되듯이 큰 사업도 일의 매듭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때문에 언제나 작은 일이라도 매듭을 짓고, 분명히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p. 93

선의의 책략이든 악의의 책략이든 결국 책략은 책략일 뿐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략은 말할 것도 없지만, 좋은 의도라고 해도 그것이 술수로 타락한다면 악의의 책략과 다를 바 없다. 옛말에 ‘술수를 부리지 않는 것이 술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진짜 좋은 방법은 원리 원칙을 따르는 것이란 의미일 것이다.---p. 116

힘든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은 게 우리의 일이고 인생이다. 더구나 사람이니 사소한 것에도 움찔하게 되고 동요하게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쉽기만 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라면 마음을 달리 먹어보는 것이 어떨까? 항상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낸다면 불안이나 초조가 자신을 완전히 잡아먹어 움츠러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p. 141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적이 없다면 가르침을 받을 수도 없고, 진보도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오히려 대립 상황은 그대로 인정하되 서로 가르침을 주고받으면서 진보와 향상의 길을 찾아야 한다. 즉 대립하더라도 그 안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자연의 섭리와 통하는 것이고, 발전의 기본 생리와도 맥을 같이 하는 귀중한 가치이다.---p. 176

배에 타면 한 운명체인 것처럼 조직에 속해 있으면 그 조직이라는 공동체의 일원이다. 어렵다고 해서 그 배에서 도망칠 수도 없고, 뛰어내릴 수도 없으며 또 타인을 밀어낼 수도 없다. 모두가 한 식구인 셈이다. 그렇다면 세찬 광풍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서로를 믿고 한 마음으로 파도를 헤쳐 나갈 지혜를 모으는 것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어려울수록, 파도가 높을수록 한결 같은 마음과 지혜는 더욱 중요하다.
---p.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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