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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탐구의 인지언어학적 새 지평

의미탐구의 인지언어학적 새 지평

한국문화사 인지언어학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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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언어학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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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53*225*30mm
ISBN13 9791166850653
ISBN10 11668506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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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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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은 인지언어학의 성격을 바탕으로 탐구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인지언어학(Cognitive Linguistics)’은 인간 마음의 본질, 더 나아가서 인간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한 학제적 연구의 일환으로서 ‘언어’, ‘몸과 마음’, ‘사회-문화’의 상관성을 밝히려는 언어 이론이다.

현대 언어학계에서 언어 과학을 표방하던 구조언어학이나 생성언어학의 객관주의 관점에 비추어, 체험주의 및 개념주의에 기초한 인지언어학의 출현은 그 정신과 방법론이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질적인 차이를 함의한다는 점에서 ‘인식의 전환(paradigm shift)’으로 간주된다. 언어학계에서 인지언어학의 공식적인 출범은 1987년을 기점으로 삼으며, 한국어학계에서는 1990년대 초에 도입되어 의미론을 비롯하여 통사론, 형태론, 그리고 화용론과 담화분석에 발상의 전환을 가져왔다.

인지언어학은 지구촌 곳곳을 망라하여 국제 및 현지 언어학계의 검증을 거치면서 인간 중심의 언어학이며, 유연성이 높고 개방적이며, 설명력이 높으며, 의미와 의미론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실용적이며, 자료 및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장점을 인정받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인지언어학은 언어 현상에 대한 우리의 풍부하고 다양한 직관과 경험의 경향성을 제대로 파악해 자연스럽고 유의미하게 해석해 낸 이론으로서 궁극적으로 인간의 이해를 지향할 뿐만 아니라 응용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에 이 장에서는 현대 언어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인지언어학’에 대하여 그 성격 및 국제 인지언어학계와 한국 인지언어학계에 대한 탐구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인지언어학의 지형도를 조감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서 장차 인지언어학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
---「제1장 1. 들머리」중에서

여기서는 인지언어학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 그 정의와 기본 가정, 위상, 장점에 대해서 기술하기로 한다.

2.1 인지언어학의 정의와 기본 가정

먼저, 인지언어학의 정의에 대한 네 가지 견해를 들기로 한다.

(1) a. 인간 마음의 본질,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한 학제적 연구의 일환으로서 ‘언어, 몸과 마음, 사회, 문화’의 상관성을 밝히려는 언어 이론(임지룡 2006f: 4)
b. 언어, 마음, 인간의 사회 문화적 경험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언어적 사고와 관행을 연구하는 현대 학파로서, 인지과학의 학제 간 기획에서 점차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급속도로 발전하는 학문 분야(Evans 2009: 50)
c. 우리의 언어적 능력은 우리의 일반적 인지능력에 강하게 뿌리박고 있으며, 의미는 본질적으로 개념화이며, 문법은 용법에 의해서 형성된다는 가정에 기초를 둔 언어 연구의 접근법(D?browska & Divjak 2015: 1)
d. 언어를 ‘비-구성 단위적(non-modular)’, 상징적, 용법 기반적, 유의미적, 창조적인 것으로서 특징짓는 언어 연구의 일반적 접근법(Hamawand 2016: 61)

(1a, b)에서는 인지언어학을 ‘인지과학’의 학제적 성격과 언어·사람·사회 문화적 경험의 상관성에 주목하고 있다. (1c)에서는 언어능력과 인지능력의 상관성을 언급하며, 의미가 개념을 파악해 가는 과정의 ‘개념화’이며, 문법이 용법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을 명시하였다. 또한 (1d)에서는 인지언어학의 기본적 가정 다섯 가지를 언급하였다.

다음으로, 인지언어학의 주요 기본적 가정에 대한 다섯 가지 견해를 들기로 한다. 첫째, Croft & Cruse(2004: 1)에서는 ‘인지언어학’에 대한 세 가지 ‘주요 가설(major hypothesis)’을 (2)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

(2)a. 언어는 자율적 인지능력이 아니다.
b. 문법은 개념화이다.
c. 언어 지식은 언어 사용으로부터 나온다.

둘째, Geeraerts & Cuyckens(2007: 5)에서는 인지언어학의 세 가지 ‘기본적 특징(fundamental characteristics)’을 (3)과 같이 들고 있다.

(3) a. 언어 분석에서 의미론의 우선성
b. 언어 의미의 백과사전적 본성
c. 언어 의미의 원근법적 본성

셋째, Evans(2011: 73)에서는 인지언어학의 다섯 가지 ‘정립(thesis)’을 (4)와 같이 들고 있다.

(4) a. 신체화된 인지 정립
b. 백과사전적 의미론 정립
c. 상징적 정립
d. 의미는 개념화라는 정립
e. 용법 기반 정립

넷째, 임지룡(2012: 377)에서는 인지언어학의 다섯 가지 ‘특징’을 (5)와 같이 제시한 바 있다.

(5)a. 언어의 원리·현상·지식은 세상사의 원리·현상·지식과 상통한다.
b. 사고 및 인지는 구체적(또는 신체적)인 데서 추상적(또는 심리적)인 데로 확장된다.
c. 범주 구성원(즉 원형과 주변 요소)은 비대칭적이다.
d. 형식(또는 형태·구조)과 내용(또는 기능·의미)은 자의적인 것만이 아니라 도상적, 동기화되어 있다.
e. 의미는 해석이다.

다섯째, Hamawand(2016: 62-72)에서는 인지언어학의 다섯 가지 ‘기본적 가정(fundamental assumption)’을 (6)과 같이 들고 있다.

(6)a. 언어는 자율적 구성단위가 아니다. 즉, 언어를 위해 특수화된 뇌의 자율적 부분은 없다.
b. 언어는 상징적이다. 즉, 언어의 형태와 의미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c. 언어는 사용에 근거한다. 즉, 언어지식은 언어의 실제 예에서 파생된다.
d. 언어는 유의미적이다. 즉, 모든 언어 표현은 의미 값을 부여받고, 언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는다.
e. 언어는 창조적이다. 즉, 언어는 화자가 관습적인 표현에서 새로운 언어 표현을 생산하며 동일한 상황을 다른 방식들로 기술하도록 허용한다.

(2)-(6)에서 인지언어학의 기본 가정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다. (1)의 정의를 포함하여 (2)-(6)에서 본 기본 가정의 다양성과 관련하여 다음 사항을 언급할 필요가 있겠다. 즉 인지언어학은 기존의 구조언어학이나 생성언어학과 같이 그 창시자에 의해 명시된 경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언어는 일반적 인지능력의 일환이라는 생각에 기반을 둔 채 끊임없이 검증되고 확산되어 가는 ‘열린 언어학’이라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인지언어학은 언어에 대한 다음의 세 가지 공통된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다(ICLA 홈페이지 참조). 첫째, 언어는 문화적, 심리적, 의사소통적, 기능적 고려의 상호작용을 반영하는 인지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둘째, 언어는 개념화와 인지적 과정이라는 현실적 관점의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셋째, 언어에 대한 어떤 이론적 개념이라도 신경 조직과 기능에 관해 알려진 것과 공존해야 한다.

2.2. 인지언어학의 위상

2.2.1. ‘인지’의 뜻넓이

‘인지언어학’은 글자 그대로 언어를 인간의 ‘인지’와 관련하여 파악하려는 언어학적 접근법이다. ‘인지’의 뜻넓이에 대한 두 가지 견해를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 ‘인지(cognition)’는 ‘인지심리학(cognitive psychology)’에서 유래된 용어로서, ‘고등’ 정신적 과정을 가리키는 일반적 용어이다. 인지는 일반적으로 사고와 개념화, 기억·표상·정신적 영상, 지각과 주의, 추론과 의사 결정과 같은 정신적 활동을 포함한다(Stratton & Hayes 1993: 36 참조). 요컨대, ‘인지’는 의미와 관련하여 정보를 수용하고 생산하는 마음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작용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눈앞의 것이 의미로 나타날 때 언어가 수반되는데, 이 경우 의미로 나타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마음의 작용이 ‘인지’이다. 따라서 언어는 인지 기제의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인간 진화의 역사 가운데 언어가 비교적 최근에 인간의 고유한 인지능력을 기반으로 해서 출현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한 인지능력에는 범주화, 해석, 유추, 참조점 관계, 전경과 배경 등이 있다. 요컨대, 언어는 인지 기제의 하나이며, 언어에는 인지능력이 반영되어 있는데, 그 중심에 의미가 놓여 있다고 하겠다.

2.2.2. 인지언어학의 좌표

인지언어학은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에 속한다. 인지과학은 철학, 심리학, 언어학, 인류학, 컴퓨터과학, 신경과학 등의 여러 학문 분야로부터 인간의 ‘마음’과 ‘마음의 작용’을 탐구하기 위한 ‘학제적 연구(interdisciplinary research)’로서, 인간의 행동 및 그 산물 자체는 마음의 산물이라는 관점을 취하고 있다. 이 경우 언어가 인지의 주된 도구이며 언어 과정이 인지 과정의 핵심이기 때문에 언어의 인지적 연구, 즉 인지언어학은 마음의 본질을 밝히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지언어학’에서는 언어의 이해와 사용이 지각, 개념 체계, 신체적 경험, 세상사의 경험, 지식, 문화적 배경 등의 일반적 인지능력과 깊은 상관성을 전제하고 있다. 이 연장선상에서 인지언어학은 “언어 지식은 일반적 인지의 일환이다.”라는 언명을 표방하고 있다. ‘인지언어학’의 원리가 언어학의 여러 하위 분야에 걸쳐 적용되는 과정에서, 연구의 초점 분야에 따라 ‘인지의미론’, ‘인지문법론’, ‘인지화용론’, ‘인지음운론’, ‘인지유형론’, ‘인지언어습득론’, ‘인지시학’ 등으로 그 지평이 세분화될 뿐 아니라 정밀해지고 있다. 또한 ‘인지문법론’은 ‘인지형태론’과 ‘인지통사론’으로 다시 나뉘기도 한다.

2.2.3. 인지언어학의 핵심 분야

‘인지언어학’은 그 이론의 성립과 체계화 과정에서 의미와 문법이 중심 연구 대상이 됨으로써 Lakoff(1987)에 의한 ‘인지의미론(Cognitive Semantics)’과 Langacker(1987)에 의한 ‘인지문법론(Cognitive Grammar)’이 중요한 두 개의 축이 되었다(Evans 2009: 50 참조).

‘인지언어학’은 인간 마음에 대해 알려진 바와 공존하는 방식으로 언어를 탐구하며, 언어에 대해 마음을 반영하고 마음의 작용방식을 밝혀 주는 창구로 간주한다. 그중 ‘인지의미론’은 의미의 문제를 인지와의 관련 속에서 파악하는 의미 이론으로서, 개념적 체계가 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언어에 의존하는 것이며, ‘인지문법론’은 언어의 작용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개념적 지식에 의존하는 것으로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하겠다(임지룡 2010b: 7 참조).

먼저, ‘인지의미론’의 주요 기본적인 가정 세 가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 Evans & Green(2006: 153)에서는 ‘인지의미론’의 네 가지 ‘지침 원리(guiding principle)’를 (7)과 같이 들고 있다.

(7)a. 개념적 구조는 신체화되어 있다.
b. 의미적 구조는 개념적 구조이다.
c. 의미 표상은 백과사전적이다.
d. 의미 구성은 개념화이다.

둘째, Riemer(2010: 238)에서는 ‘인지의미론’의 네 가지 ‘언명(commitment)’을 (8)과 같이 제시하였다.

(8)a. 언어에 대한 ‘단위적(modular)’ 접근 방식의 거부
b. 의미를 ‘개념적 구조(conceptual structure)’와 동일시
c. 통사론-의미론 구분의 거부
d. 의미론-화용론 구분의 거부

셋째, Hamawand(2016: 73-80)에서는 인지의미론의 다섯 가지 ‘기본적 가정(fundamental assumption)’을 (9)와 같이 들고 있다.

(9)a. 의미는 신체화되어 있다. 즉, 개념적 조직의 본질은 신체 경험에서 발생한다.
b. 의미는 동기화되어 있다. 즉, 한 언어 형태의 선택은 화자가 전달하려고 의도하는 의미에 의해 동기화된다.
c. 의미는 역동적이다. 즉, 어떤 언어 표현의 의미도 화자들이 삶에서 마주치는 새로운 경험에 대처하기 위해 바뀌거나 확장된다.
d. 의미는 백과사전적이다. 즉, 한 언어 표현의 의미적 내용은 광범위하며, 언어적 및 비언어적 지식을 포함한다.
e. 의미는 개념화이다. 즉, 한 언어 표현의 의미 구조는 개념적 내용과 그 내용을 개념화하는 특정한 방식을 포함한다.

다음으로, ‘인지문법론’의 주요 기본적인 가정 세 가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 Radden & Dirven(2007: xi-xii)은 ‘인지문법론’의 5가지 ‘가정(assumption)’을 (10)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0)a. 한 언어의 문법은 ‘인간 인지’의 일부분이며 다른 인지능력(지각·주의·기억 등)과 상호 작용한다.
b. 한 언어의 문법은 세상의 현상에 관한 ‘일반화’를 화자가 그 현상을 경험하는 대로 반영하고 제시한다.
c. 문법 형태도 어휘항목처럼 ‘유의미’하다.
d. 한 언어의 문법은 그 언어의 어휘 범주와 문법 구조에 대한 토박이 화자의 ‘지식’을 나타낸다.
e. 한 언어의 문법은 하나의 특정한 장면에 대한 화자들의 견해를 제시하기 위해 그들에게 다양한 구조적 선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용법 기반적’이다.

둘째, Taylor(2002: 27-30)에서는 인지문법론의 세 가지 ‘일반적인 특징(general characteristics)’을 (11)과 같이 들고 있다.

(11)a. 용법 기반적
b. 의미론의 중요성
c. 구별 흐리기

셋째, Paradis(2013b: 690-696)에서는 인지문법론의 네 가지 ‘주요 신조(main tenet)’를 (12)와 같이 들고 있다.

(12) a. 의미의 우선성
b. 언어적-백과사전적 연속체
c. 원근법과 해석
d. 용법 기반적 접근법

위의 (2)-(6), (7)-(9), (10)-(12)에서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통하여 인지언어학, 그리고 그 하위 분야인 인지의미론과 인지문법론의 기본적인 가정을 살펴보았다. Hamawand(2016)는 인지언어학과 인지의미론의 양쪽에 걸쳐 견해를 밝히고 있는데, 인지언어학에 대해서는 ‘언어’, 그리고 인지의미론에 대해서는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변별성을 부여하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인지언어학, 그리고 인지의미론 및 인지문법론의 기본적인 가정이 겹쳐 있다. 요컨대, 인지언어학은 상위 용어이며, 인지의미론과 인지문법론은 공-하위 용어이지만, 현실적으로 그 구별은 불명확하다.
---「제1장 2. 인지언어학의 성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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