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사회를 말하는 사회
중고도서

사회를 말하는 사회

: 한국사회를 읽는 30개의 키워드

정수복 등저 | 북바이북 | 2014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9,500 (37%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소현98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469g | 148*210*30mm
ISBN13 9791185400020
ISBN10 1185400028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강양구: 생물학을 전공하고 ‘생명공학의 사회학’ 분야로 국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프레시안에서 10년간 과학기술?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며 과학기술과 사회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기사로 썼다. 저서로는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밥상 혁명』(공저), 『침묵과 열광』(공저), 『정치의 몰락』(공저) 등이 있다.

김경집: 인문학자. 서강대 영문과, 동대학원 철학과 전공. 저서로는 『인문학은 밥이다』 『청춘의 고전』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생각의 프레임』『챔탐』등이 있고, 역서로는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가 있다.

김민웅: 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 후 미국 유니언신학대학원과 델라웨어대학원에서 윤리학과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학에서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역사적 변화과정을 분석하는 ’세계체제론’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려라 아가리』『밀실의 제국』등 다수.

김용민: 개신교계 방송사 프로듀서, 시사평론가, 정치인 활동을 했으며,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만든 것을 계기로, 2013년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 방송 국민TV 건설에 참여해, 현재 방송제작국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형교회 목사 성 스캔들을 소설화한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 예수의 전기를 사실과 비평의 관점에서 접근한 『맨 얼굴의 예수』 등을 냈다.

김용섭: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이며, 저서로는 『라이프 트렌드 2014-그녀의 작은 사치』 『완벽한 싱글』 『라이프 트렌드 2013-좀 놀아본 오빠들의 귀환』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 『트렌드 히치하이킹』 『소비자가 진화한다』 등이 있다.

김종락: 20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며 좋은 기사는 못 쓰고 술만 마셨다. 막판에는 잠시 문화부장을 맡기도 했으나 결국 스스로 회사를 그만 두었다. 2011년부터 여러 학자들과 어울려 인문학 공부 단체인 대안연구공동체를 꾸려오고 있다. 여럿이 쓴 몇 권의 책에 글을 보탰고 『스코트 니어링 평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종목: 2000년 경향신문에 들어가 사회부, 전국부, 기획취재부, 정치부, 미디어부에서 일했다. 노조 사무국장을 거쳐 문화부로 와 출판담당을 한다. 현장 팀장으로 참여한 시리즈를 엮은 『지식인의 죽음』이 나와 있다. 뉴욕타임스 보도물 ‘계급이 문제다Class matters’를 번역한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는 영어 잘하는 후배들에게 빈대 붙어 낸 것이다.

김진혁: EBS 프로듀서. EBS 다큐멘터리 지식채널e를 만들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길든 지독한 ‘지식의 편식’ 탓이다. 주입식 교육 때문에 약해진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오늘도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를 알려주는 지식,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지식을 찾아 헤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식의 권유』가 있고, 공저로 『@좌절+열공』『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던 나눔에 관한 열 가지 질문』 『인생기출문제집』등이 있다.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사회학을 전공했고 일본의 마을 만들기를 현장 연구하여 박사논문을 썼다. 대학에서 문화인류학과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시대안교육센터 부센터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 교육센터 마음의 씨앗 부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회를 보는 논리』 『도시는 미디어다』 『문화의 발견』 『휴대폰이 말하다』 『교육의 상상력』 『생애의 발견』 『돈의 인문학』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작은 인간』 『경계에서 말한다』 『학교와 계급재생산』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등이 있다.

노정태: 자유기고가 겸 번역가.『논객시대』를 썼고,『무엇이 정의인가』 『싸우는 인문학』 등의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웃라이어』 『마이크로스타일』 『진보의 몰락』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등이 있다. 2014년 현재 비정기 문화 잡지 도미노의 편집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 저서로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 『파국의 지형학』 『영어를 잘하면 우리는 행복해질까』 『아이돌』(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광신』 『권력을 이긴 사람들』 『루이비통이 된 푸코?』(공역)가 있다.

문소영: 여름방학이면 자전거로 국경을 넘어 여행하는 유럽의 대학생을 부러워하던 20대에 젊음을 희생하고 맹렬히 살면 20년 뒤쯤엔 세상이 바뀔 줄 알았다. 세상은 바뀌지 않았고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나의 각오도 아직 단단하다. 최근 ‘바람직한 저널리즘은 무엇인가’를 고민한다. 이화여대 신방과를 나와 1992년부터 서울신문에서 정치부, 경제부, 문화부를 거쳐 논설위원로 일한다. 대중역사서 『못난 조선』(2010), 『조선의 못난 개항』을 냈다.

박권일: 칼럼니스트. 학부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전공했다. 2000년대 초반 월간 말에서 기자로 일했고, 2007년 『88만원 세대』를 썼다. 참여정부 후반기 국정홍보처에서 일하며 『참여정부 경제 5년』 집필에 참여했다. 시사IN 한겨레21 한겨레 등에 수년째 칼럼을 연재했거나 연재하고 있다. 2010년 봄부터 2013년 여름까지 계간 자음과 모음 R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2012년 칼럼집 『소수의견』을 출간했다. 공저서로 『우파의 불만』 등이 있다.

변정수: 토마토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삼인 등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 격월간 말과활을 책임편집하고 있다.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에 천착하는 비평 활동을 펼쳐 왔으며, 출판 편집을 강의하면서 지식 산업의 후속 세대 재생산을 위한 고민에 주력하고 있다. 비평집 『출판생태계 살리기-자기기만과 무기력을 넘어』 『그들만의 상식』 『만장일치는 무효다』 『상식으로 상식에 도전하기』와 에세이집 『나는 남자의 몸에 갇힌 레즈비언』을 냈으며, 편집에 정답은 없다로 2009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손석춘: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언론인으로 22년 활동했다.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한국언론상 한국기자상 안종필자유언론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을 창립해 6년 동안 원장, 이사장을 맡았다. 지금은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비롯해 40여 권이 있다.

신상목: 숭실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미국 커버넌트신학교에서 일반신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빛과 소금 기자를 거처 2007년부터 국민일보 종교기획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이 있다.

이원석: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이론 전공으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종교본능에서 말초신경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며, 여러 곳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평론상(2013)을 받은 『거대한 사기극』과 『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공부란 무엇인가』가 있다.

이원재: 경제평론가. 이전에 한겨레경제연구소장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지냈다. 현재는 경제정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이필상: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서울 공대를 나와 미 컬럼비아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를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학장, 총장을 역임했다. 시민운동가로 금융실명제, 토지공개념, 중앙은행 독립 등을 주장했다. 저서로 『금융론』 『투자론』 『기업경제학』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초빙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다. 유한재단 이사장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다.

장동석: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래서 사람들은 북칼럼니스트 혹은 출판평론가로 부르기도 한다. 오로지 책이 좋아 책 더미에 묻혀 살며 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지만, 그중 제일은 “눈 내리는 밤에 문을 잠그고 금서를 읽는다”던 중국 옛 사대부의 즐거움을 흉내 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서로는 『살아 있는 도서관』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앎과삶 시리즈 1 -교육』 『앎과삶 시리즈 3 -중국』 『공감의 한 줄』 『아까운 책 2012』 등이 있다.

장석주: 시인, 문장노동자, 독서광.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성장했다.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와 문학평론이 당선하면서 등단했다. 고려원의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설립해 13년 동안 편집자 겸 발행인으로 일했다. 2002년부터 동덕여대, 명지전문대,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저서로는『이상과 모던뽀이들』 『일상의 인문학』 『마흔의 서재』 『동물원과 유토피아』 『철학자의 사물들』 등이 있다. 지금은 서울의 집필실과 안성의 ‘수졸재’를 오가며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살고 있다.

전영수: 세대와 사회를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일본학과 특임교수다. 국제금융과 일본경제를 전공했으며 관심사는 고령화와 관련된 자산운용 및 은퇴를 포함한 노후생활ㆍ복지부문이다. 지은 책으로 『세대전쟁』『은퇴위기의 중년보고서』『장수대국의 청년보고서』『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오랜 생각과 새로운 메스』(공저), 『그때는 왜 지금보다 행복했을까』『누구든 인덱스펀드는 사둬라』『불황을 이기는 성공투자 ETF』『세계의 주식고수들』『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등 20여 권이 있다.

정수복: 사회학자이며 작가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학위는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cole des Hautes Etudes en Sciences Sociales’에서 받았다. 사회학 저서로는 『의미세계와 사회운동』 『녹색대안을 찾는 생태학적 상상력』, 『시민의식과 시민참여』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등이 있고, 『현대 프랑스 사회학』 『참여민주주의와 새로운 사회운동』 『현대성 비판』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로 쓴 책으로는 『파리를 생각한다』, 『파리의 장소들』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 『책인시공』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 『삶을 긍정하는 허무주의』 등이 있다.

정운현: 1959년 경남 함양 출생. 중앙일보,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등에서 20여년간 기자로 활동함. 80년대 후반부터 친일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료수집과 연구를 해왔으며 10여 권의 친일파 관련 연구서를 펴냄. 이명박 정권 들어 직장에서 쫓겨난 후 5년 여를 백수로 지냈으며, 백수 경험을 토대로 연초에 『어느 날, 백수』를 펴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집필과 강연 활동.

정윤수: 1968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계간 ≪리뷰≫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대 문화와 삶에 관한 다양한 글쓰기를 해 왔다. 문화ㆍ예술, 일상 문화, 스포츠 문화 등 현대 문화와 삶의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연구와 비평을 해 오면서 『축구장을 보호하라』, 『클래식, 시대를 듣다』, 『인공 낙원―현대 도시 문화와 삶에 대한 성찰』 등의 책을 썼다.

정희진: 여성학, 평화학 연구자. 다학제적 관점의 공부와 글쓰기를 지향한다. 우리 사회의 통념, 기존의 논쟁 구도를 다른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싶다. 궤도 밖에서 사유해야 궤도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다. 탈식민주의, 남성성, 한국 사회운동 연구에 관심이 있다.

제윤경: 돈의 인문학을 교육하는 사회적기업 에듀머니의 대표이다. 중산층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지닌 경제적 공포심을 극복하도록 교육하고 상담한다. 동시에 잘못된 정부 정책과 금융환경으로 인해 두려움이 증폭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교육한다. 금융소비자의 권리 찾기와 채무자들에게 새출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 개선 운동과 상담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 『아버지의 가계부』 『약탈적 금융사회』 등이 있고, 시민연대 부채 탕감 운동 전개 중이다.

채진원: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교수로 '시민교육', 'NGO와 정부관계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전공은 비교정치과정(의회, 선거, 정당, NGO)이며, 관심은 시민교육, 중도수렴의 생활정치, 지구화와 글로벌 거버넌스에 부합하는 정당?정치모델과 숙의?공화민주주의 모델 등이다. 논문은 「진영논리의 극복과 중도정치에 대한 탐색적 논의」(2014), 「북한 참주정의 변혁?보존?개선에 대한 ‘엄밀한 인식’과 한국정체의 대응」(2014)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지구화시대의 정당정치』(2011), 『한국 민주주의 어디까지 왔나』(2012), 『시민은 누구인가』(2013) 등이 있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소장. 1982년 출판계에 편집자로 입문해 1983년 창작과비평사(현 창비)로 옮긴 뒤 만 15년 동안 영업자로 일했다. 1998년 삶의 방향을 바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를 설립해 격주간 출판전문지 기획회의를 올해로 15년째 발간해오고 있다. 그 외에도 북페뎀 등 한국출판의 발전을 꾀하는 출판잡지와 단행본을 발행해왔고, 출판평론가로 활동하며 여러 매체에 글을 발표하고 있다. 2010년에는 한국 최초의 민간도서관 잡지인 월간 학교도서관저널을 창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읽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승동: 1957년 경남 창원군 대산면에서 태어나 자랐다. 중 고교를 부산에서 다녔다. 서강대 사학과에서 공부했다. 말을 거쳐, 한겨레 창간 때부터 지금까지 기자로 일한다. 국제부장과 도쿄 특파원, 논설위원 등을 지냈고 지금 문화부에서 책과 출판 분야를 맡고 있다. 『대한민국 걷어차기』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를 썼다. 『우익에 눈먼 미국』 『부시의 정신분석』 『시대를 건너는 법』 『나의 서양음악 순례』 『디아스포라의 눈』 『속담 인류학』 『멜트 다운』 『보수의 공모자들』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등을 번역했다.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캐나다 요크 대학에서 정치경제학 연구. 사단법인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2011년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 저서로는 『비그포르스, 잠정적 유토피아와 복지 국가』(책세상)가 있으며 역서로는 칼 폴라니의『거대한 전환』(길) 등이 있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