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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오닐의 그로스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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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오닐의 그로스 맵

: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글로벌 회장이 분석한 브릭스와 세계경제 긴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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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680g | 162*234*30mm
ISBN13 9788925545714
ISBN10 892554571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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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했다. 유럽통화동맹의 창설과 다양한 화폐를 하나로 통합하는 단일 통화의 등장으로 G7 체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가 단일 통화 정책과 단일 통화를 사용하고 있다면 세 나라가 모두 G7 회의에 참석해야 할 이유는 없다. 대표로 한 국가만 참석하면 될 것이다. 또, 1990년대 후반의 성장 패턴과 아시아 통화 위기를 견뎌낸 중국은 2000년대 초반 GDP 규모에서 이탈리아를 앞서고 곧 프랑스와 영국, 독일까지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됐다. 당시 G7의 개혁은 너무도 당연해 보였다. 2008년 미국이 기존 19개국의 모임에 EU를 포함해 20개국으로 구성되어 껍데기만 남아 있었던 G20의 부활을 선도한 것은 상당히 주목할 만한 일이다. 이는 G7의 개혁으로 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었다. --- p.45

1960년대에는 미래를 어떻게 전망했을까? 우리는 우리의 방법론을 11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한국, 홍콩)에 적용한 다음, 자료를 통해 1960~2000년 동안 각 국가들의 GDP 성장을 추정해보았다.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었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모델을 통해 추정해낸 성장률은 실제 성장률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다. 선진국들의 경우 우리의 모델에 따른 추정치는 매우 정확했고 인도, 브라질, 아르헨티나처럼 정부 정책이 경제 발전을 방해했던 국가들은 실제 성장률보다 높게 추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홍콩, 일본은 실제 성장률보다 낮게 추정되었다. 경제 발전에 성공한 국가들은 인구의 증가와 생산성의 급격한 향상이 동시에 일어났고, 성공하지 못한 국가들은 인구 증가의 혜택을 누렸지만 생산성 향상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중략) 우리 모델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선진국들의 생산성 수준을 따라잡을 수 있는 ‘속도’였다. 여기에는 브릭스 개별 국가들의 투자율과 인구통계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먼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많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잘못된 정책이나 불운으로 예상 자체가 쓸모없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추정은 몇 가지 중요한 결론을 이끌어냈다. 우리는 브릭스 국가들의 성장으로 오늘날 선진국들의 고령화와 경기 둔화가 상쇄되고 세계경제가 급격하게 재편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와 더불어 우리는 브릭스 국가들 내의 막대한 자본투자 수요와 거대한 예금 잔고 등으로 전 세계 자본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 같은 세계의 투자 변화 흐름을 알아낼 수 있었다. --- p.63

경제학의 논리를 원자재 상품 가격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판단력을 흐리게 할 수 있다. 나는 진짜 추세와 잘못된 신호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가지를 구별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문제이지만 이런 분별력이 궁극적으로 능력 있는 분석가와 그렇지 못한 분석가를 나누는 기준이 된다. 1980년대 초 경제학자들은 미래가 과거와 현재를 그대로 답습할 것이라는 데 암묵적으로 동의했다. 이들은 수요와 공급이 유가에 반응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단기적으로 볼 때 그 변화가 그렇게 크다고는 볼 수 없다. OPEC은 단기간에 사전 통지를 하고 생산량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지만 새로운 유전을 개발하거나 운송과 원유정제시설을 건설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국가와 기업, 개인들이 새로운 자원을 개발하고 소비 습관을 바꿈으로써 에너지의 수요와 공급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물론 유가는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받지만 유가 자체가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유가가 오를수록 기름으로 난방을 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드는 식이다. 이런 변화가 사회 전체에 퍼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유가가 고공 행진을 계속하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노력이 지속된다. --- p.174

나는 골드만삭스의 럭셔리 굿즈 애널리스트인 윌 허칭스로부터 그 행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중국에 1400명 가운데 1명이 미국 달러 기준으로 백만장자이며 베이징에만 약20만 명의 백만장자들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15년 안에 전 세계의 5억 명 정도가 고가 사치품 구매자들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중 약 2억 명은 중국인들이 될 것이며, 그 다음으로 인도가 거대 사치품 구매국이 될 것이고, 브라질과 러시아에서도 사치품 구매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는 브릭스 국가들의 새로운 사치품 구매자들을 유인하기 위한 브랜드 관리가 서구 기업들의 중요한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다.
이는 단지 브릭스의 주요 도시에 있는 매장들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실 브릭스의 도시들보다는 파리, 마이애미, 뉴욕, 런던 같은 도시들이 혜택을 볼 것이다. ?의 분석에 따르면 브라질의 사치품 구매 55퍼센트가 마이애미 같은 해외에서 이뤄진다고 한다. 마이애미와 브라질의 관계는 홍콩과 중국의 관계와 비슷하다. 세계의 경제성장 패턴이 변화하면서 브릭스에 밀려 좋은 기회를 놓칠 것이라고 걱정하는 서구인들은 보다 개방적일 필요가 있다. 앞으로 서구의 기업들, 특히 유명 브랜드 기업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들이 찾아올 것이다. --- p.195

선진국들이 겪어야만 하는 생각의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wealth와 규모size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다. 브릭스 국가들이 빠르게 성장하더라도 1인당 국민소득을 기준으로 하면 유럽과 미국의 국민들은 브릭스 국민들보다 훨씬 더 부유하게 살 것이다. 러시아가 예외가 될지 모르지만 다른 브릭스 국가들은 G7 국가들만큼 잘살지는 못할 것이다. 한마디로, 브릭스의 이익이 선진국의 손실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유럽인들이 브릭스 국가들과의 경쟁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나는 그들이 진짜 걱정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한 국가의 전체 경제 규모는 노동 가능 인구의 규모와 그들의 생산성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다른 국가를 식민지로 만들거나, 대규모로 이민을 받아들이거나, 출산율을 급격하게 증가시키는 것외에는 ‘규모’와 관련해 정치가들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정치가들이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둔다면 아마 국민들 사이에 거대한 부의 편중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스위스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성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실 스위스는 이웃 국가들이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수출을 더 많이 할 수 있고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는 이웃 국가들이 부유해지면서 1인당 국민소득도 증가하고 있다. 다른 유럽 국가들도 브릭스 국가들의 성장을 그들의 수출시장이 성장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자국 경제에도 이득이 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 p.204

브릭스 국가들과 관련해 가장 흥미로운 일들은 대부분 아시아에서 벌어지지만 미국과 브릭스 국가들의 움직임도 아시아만큼 복잡하고 흥미롭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은 자칫 중국 공산주의 정권에 역할을 빼앗길 수 있는 현재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까? 미국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까? 일본은 최근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의 동아시아 동맹국으로 남게 될까? 러시아가 국민과 기업을 통제하는 정치적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러시아의 경제적 부상에 대해 미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미국은 세계 무대에서 점점 더 강력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남미, 특히 브라질과 멕시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마지막으로 아마도 이 3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미국은 브릭스 국가들의 집단적인 도전에 어떻게 대응할까?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의 지위에 위협이 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정치인들은 브릭스 국가들의 경제적 발전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p.220

1995년에 골드만삭스에 합류한 이후 내가 가장 선호하는 환율변동에 관한 분석법은 환율이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적인 생산성의 성과에 따라 조정되는 각 국가들의 구매력평가를 반영한다는 가정이다. 내가 개발한 골드만삭스 동적균형환율GSDEER 모델은 이런 가정을 기본으로 했다. 이 모델의 핵심은 특정한 투입이 주어질 경우 각국의 화폐는 서로에 대한 상대적 가격에 거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구매력평가 이론에 따르면, 가령 뉴욕에서 커피 한 잔의 가격을 유로화로 환전하면 파리에서도 커피 한 잔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좀 더 생산성이 높은 국가에서는 커피 한 잔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투입 요소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커피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할 것이다. 따라서 상대적 생산성은 특정 화폐에 대한 수요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산성이 떨어지는 국가들의 화폐가치는 하락하는 반면 생산성이 높은 국가들의 화폐가치는 올라가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주요 화폐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 변동은 미국의 생산성이 다른 국가들의 생산성을 앞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은 현재의 경상수지의 적자를 상쇄하는 데 필요한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다. --- p.252

브릭스의 성장 스토리는 투자라는 좁은 세계를 넘어 발전하고 있다. 2010년 4월 나는 필립스드퓨리Phillips de Pury의 브릭스 미술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달라고 요청 받았다. 사이먼 드 퓨리 회장은 전시회 카탈로그 서문에서 지난 수십 년간 예술계에서도 비즈니스 세계와 마찬가지로 ‘서양화westernization’가 ‘동양화easternization’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인도의 놀라운 성장을 고려하면 투자의 세계에서도 동양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런던에서는 브릭스의 엘리트들이 부를 과시하고 있다. 이들은 축구 구단과 최고급 주거용 부동산, 예술품을 사?이고 있다. 윔블던 테니스와 첼시 화훼전시회 등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 기간에는 인도와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쇼핑백을 가득 든 브라질과 중국의 투자자들이 런던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에서도 브릭스 국가들과의 교류가 점점 더 많아지고있다. 2014년 월드컵은 브라질에서 개최되고 2018년 월드컵은 러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림픽도 2008년 하계 올림픽은 베이징에서 열렸고 2014년 동계 올림픽은 러시아의 소치, 2016년 하계 올림픽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다. 인도도 계속 뒤처져 있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 각국의 많은 연구기관들이 브릭스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나는 2009년에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대학으로부터 초청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브릭스에 대한 더 많은 연구들이 진행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p.271

새롭게 떠오르는 경제 대국들을 그저 외국의 신흥시장으로 생각한다면 기회와 위험의 균형을 제대로 이해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래서 나는 브릭스 4개국과 인도네시아, 한국, 멕시코, 터키를 성장시장이라고 부른다. 성장시장은 내가 새로운 펀드를 팔기 위한 마케팅 도구가 아니라 경제 발전을 세계적인 관점에서 조망하기 위한 사고방식임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해둔다.
--- p.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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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BRICs라는 신조어를 만든 짐 오닐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글로벌 회장은 투자자들과 서방의 지도자들이 세계를 보는 시각을 재정립했다. 경제학자, 정치 지도자, 외교관, 투자자, 그리고 기업의 리더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브릭스의 성장은 이미 서구의 여러 가정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고 향후 수십 년 동안 세계를 재편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리언 테트(〈파이낸셜타임스〉 미국판 편집장)'
수백만 명의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역동적이면서도 거대한 움직임을 다룬 탁월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이다. 짐 오닐은 개발도상국가의 성장과 세계경제의 판도 변화를 읽어내는 데 그 누구보다 훌륭하다.
'마이클 스펜스(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짐 오닐은 서구 사회는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동양으로 이동하는 현상에 대해 분개하기보다 이를 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침묵의 합의에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은 공허한 낙관론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희망에 대한 논리 정연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마틴 소렐(WPP CEO)'
한국의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가장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는 성장 축의 이동이다. 우리나라가 그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고 브릭스 및 N-11의 가능성을 선점할 수 있어야 개인 투자는 물론 국가와 기업의 미래 전략을 세우는 데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임태섭(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한국법인 공동대표)'
세계 경제의 축이 이동하고 있음을 간파한 선구자 짐 오닐의 책 《그로스 맵》은 세계경제를 이끌 다음 주역이 어느 나라가 될지 보다 명확한 근거와 논리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선진국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만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바꿔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손병옥(한국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경제 문제의 본질은 ‘성장의 문제’다. 성장은 일자리를 낳고, 구성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경제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현재 미국과 유로존 등 기존 경제축이 움츠러드는 상황에서 브릭스를 비롯한 신흥 국가들의 성장은 세계경제의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등장했다. ‘브릭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짐 오닐 회장의 통찰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과 투자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상건(미래에셋투자연구소 상무, 베스트셀러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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