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영화에서 제시하는 복음적인 메세지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케빈은 자신을 죽인 후 영화의 첫 장면, 즉 과거로 돌아갑니다. 즉, 사탄적인 삶으로 넘어가는 분수령이 되었던, 학생을 성추행한 교사를 변호하던 바로 그 법정의 문제의 화장실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법정에서 케빈은 단호하게 그 사악한 교사를 위한 변호를 포기합니다.
--- p.32
*돈벌어서 남주냐?
*싹수가 노랗다.
*될성 부른 잎은 떡잎부터 안다.
*네 주제를 알라.나이는 못속인다.
*먹는 것이 남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
민일 이속담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면 우리는 잘못된 규범이나 고정관념에 매여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싹수가 노랗다? 천만의 말씀입니다.싹수가 노란것도 개성입니다. 될성부른 잎은 떡잎부터 안다?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제가 키워보니까 배추나 무나 그 떡잎이 똑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반은 무슨 반입니까? 그냥 시작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그저 수동적으로 먹는것이 남는것이라고 외쳤다가 남는것은 뚱뚱한 몸매뿐입니다!^^
--- p.58
*돈벌어서 남주냐?
*싹수가 노랗다.
*될성 부른 잎은 떡잎부터 안다.
*네 주제를 알라.나이는 못속인다.
*먹는 것이 남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
민일 이속담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면 우리는 잘못된 규범이나 고정관념에 매여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싹수가 노랗다? 천만의 말씀입니다.싹수가 노란것도 개성입니다. 될성부른 잎은 떡잎부터 안다?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제가 키워보니까 배추나 무나 그 떡잎이 똑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반은 무슨 반입니까? 그냥 시작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그저 수동적으로 먹는것이 남는것이라고 외쳤다가 남는것은 뚱뚱한 몸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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