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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션 테일즈 (계간) : No.1 alone (2021)
eBook

어션 테일즈 (계간) : No.1 alo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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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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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3.5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5쪽?
ISBN13 977279986900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김보영
SF 작가.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데뷔했다. 작품 및 작품집으로 《얼마나 닮았는가》, 《저 이승의 선지자》, 《스텔라 트릴로지 오디세이》, 《역병의 바다》, 《천국보다 성스러운》 등이 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고호관
SF 작가이자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카운트 제로》, 《낙원의 샘》, 《신의 망치》, 《머더봇 다이어리》 등이 있고,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2015년에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곽재식
공학박사. 2006년 단편 〈토끼의 아리아〉가 MBC TV에서 영상화된 이후 소설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소설 《토끼의 아리아》,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과 글 쓰는 이들을 위한 책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한국 전통 괴물을 소개하는 《한국 괴물 백과》, 과학 논픽션 《괴물 과학 안내서》,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등이 있다.

구한나리
소설가, 웹진 거울 운영진, 제8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심사위원장. 장편 《아홉 개의 붓》을 썼으며, 단편집 《토피아 단편선》, 《교실 맨 앞줄》, 《거울 아니었던들》, 《누나 노릇》 등에 참여했다.

구환회
교보문고 소설 MD. ‘먹방’을 보면 먹고 싶은 것처럼, 보면 뭐라도 읽고 싶어지는 ‘책방’ 장르의 글을 쓰려고 한다.

김창규
SF 작가, 번역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장르 창작을 가르치며 SF 영상 제작에 작가로 참여 중이다.

김효선
알라딘 한국소설/?예술 MD, 2010년부터 서점에서 일하고 있다.

박경만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SF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 2018년 서울대학교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비록 말주변은 없지만 공상하기를 좋아한다. 사람을 떠올리고, 그들을 상상한다. 인생이 담긴 소설을 쓰고 싶다.

박문영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리면서 놀자》,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3n의 세계》, 《주마등 임종 연구소》 등의 책을 냈고 공저로 《봄꽃도 한때》, 《천년만년 살 것 같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등이 있다.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제6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f’에서 활동 중이다.

서바이벌SF키트
‘토끼한마리’와 ‘공상주의자’가 함께 진행하는 4년 차 팟캐스트. 소설, 영화, 게임,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SF 맛집’을 소개한다. 유튜브, 팟빵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으며 격주로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시아란
공학박사. 연구원. 앤솔러지 《대멸종》에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으로 참여하였으며, 카카오페이지에 소설 《저승 최후의 날》을 연재해, 제8회 SF어워드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레몬과 털 많은 봉제인형의 애호가.

심너울
시니컬한 SF 단편을 주로 써 왔다. 요즘은 새로 세상을 구축하는 데 관심이 있다.

심완선
SF 칼럼니스트. 글감 있음, 출장 가능.

위래
단편 〈미궁에는 괴물이〉가 네이버 ‘오늘의 문학’ 란에 실려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 장르소설 단편을 게재하고 웹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를 썼다. 최근 문피아에서 《슬기로운 문명생활》의 연재를 끝마쳤다.

이경희
죽음과 외로움, 서열과 권력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데뷔작 《테세우스의 배》가 제7회 SF 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고, 황금가지 작가프로젝트,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 등 세 차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밤〉, 《그날, 그곳에서》, 논픽션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을 발표했다.

이서영
노동조합에 출근하면서 SF와 판타지를 쓴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이수현
20년간 상상문학을 주로 번역했고, 환상소설을 쓴다. 최근에 번역한 책으로는 아말 엘모타르의 《유리와 철의 계절》, 어슐러 르 귄의 《세상 끝에서 춤추다》가 있고 저서로는 러브크래프트 다시쓰기 소설 《외계 신장》이 있다.

이지용
SF연구자, 문화평론가, 건국대학교 학술연구교수, DGIST 기초학부 겸직교수. 《한국 SF 장르의 형성》, 《비주류 선언》,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블레이드 러너 깊이 읽기》 ?등의 저서와 공저가 있다.

이하진
대학에서 물리학과 화학을 전공하고 있다.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어떤 사람의 연속성〉이 단편 부문 당선작에 선정되며 데뷔했다. 과학과 일상 사이의 거슬림을 포착하고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전삼혜
2011년 장편소설 《날짜변경선》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소설을 주로 쓰며, 소수자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최근작으로 장편소설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가 있다.

전혜진
SF 작가. 2007년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고, 〈레이디 디텍티브〉와 〈리베르떼〉, 〈PermIT!!!〉 등의 만화와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등의 소설, 《여성, 귀신이 되다》와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등의 비소설을 썼다. SF 단편집 《홍등의 골목》과 앤솔러지 《끝내 비명은》, 《당첨되셨습니다》, 《SF 김승옥》, 《다행히 졸업》, 《텅 빈 거품》, 《감겨진 눈 아래에》, 《책에 갇히다》에 참여했다.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서 현재는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새벽이 되면 일어나라》 외 다수의 소설을 썼으며 《기기인 도로》를 비롯한 여러 작품집에 참여했다.

정보라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여 한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작가들의 괴상하기 짝이 없는 소설들과 사랑에 빠졌다. 예일대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애나대에서 러시아 문학과 폴란드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붉은 칼》과 소설집 《저주토끼》 등이 있고, 《안드로메다 성운》 등 많은 책을 옮겼다. 2021년 《저주토끼》 영문판이 출간되었다.

정이담
심리학 석사. 상담치료 분야에 종사하며 소설을 쓴다. 판섹슈얼. 장르의 구획을 가리지 않고 환상적 요소들을 통해 여성들의 세계를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로맨스릴러 《괴물장미》, SF판타지 《불온한 파랑》이 있다.

진규
서울 출생이나 서울보다 경기도 인근 섬에서 더 오래 살았다. 중학생 때부터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만화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아직도 만화를 그린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의택
1991년 출생해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열리기까지 제법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월드컵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병원 생활 이후, 빅뱅을 거꾸로 감은 듯이 작아진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캄캄한 이야기와 눈부신 이야기 전부를 좋아하기 때문일까, 전반적으로 회색 톤의 글을 쓰는 편이다.

한승태
르포작가. 일하며 글을 쓴다. 쓴 책으로 《인간의 조건》과 《고기로 태어나서》가 있다.

해도연
과학소설작가, 과학작가, 연구원. 천문학을 공부했고 근지구공간을 감시하고 있다.

홍지운
SF 작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교수. 기혼.

황인찬
1988년 안양 출생, 2010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가 있다.

LUTO
1997년생으로 추상적 우주와 식물, 음악으로 채운 세계를 그린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서 SF 위주의 만화에 접목시키려 노력한다. 우리 세상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 흔적을 창작하고자 한다. 경기예술고등학교 만화창작과를 졸업했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전공 학사학위과정 재학 중이다.

OOO
지금은 주로 도트를 이용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슨 만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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