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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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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 좀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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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96g | 168*230*30mm
ISBN13 9788970637792
ISBN10 897063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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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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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지속해온 끊임없는 창작에 싫증이 나거나 영감의 원천이 바닥날 때도 있을 만한데 그는 단호하게 ‘노(no)’라고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창조의 샘은 절대로 마르지 않아요. 사실 내 일에 있어서 창조적 발상은 내게 가장 쉬운 부분입니다. 아이디어는 새록새록 나오니까요. 내게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건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즐거운 일입니다. 일을 하러 나가는 아침이 버겁게 느껴진 적은 없습니다.” ---「폴 스미스」

“멋지지 않아요? 수주에 이은 성공이 아니라, 인생이 흥미롭고 우연한 사건들을 계기로 변한다는 그 자체가 말이에요. 찰나에 정서적인 교류와 판단이 오간 것이잖아요. 나는 그 일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지만 도전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쪽에선 나의 순수함과 열린 자세를 포착했던 것이지요.” ---「케네스 그레인지」

“내가 다양성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마도 우연찮게 디자인과 회화를 다 접하게 된 배경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예술계에 입문한 전후 세대라는 요소도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혼돈의 시기에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졌거든요. 그렇게 접하게 된 문화 충격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고 가치관의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지요. 나는 그러한 문화의 흐름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회화적으로 소화한 셈이죠. 그게 바로 팝아트가 되었어요.” ---「피터 블레이크」

그의 아버지는 아마추어 배우 겸 감독이기도 했는데, 영국의 공영방송국인 BBC에서 일할 기회를 낚아채기 일보 직전에 암으로 사망했다. 제임스 다이슨이 아홉 살 때였다. 그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평생 그토록 소망했던 꿈의 실현을 눈앞에 두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지켜보며 그는 ‘나는 절대로 내가 열망하지 않는 일에 어쩔 수 없이 말려들어 살지는 않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임스 다이슨」

“더 나은 기능을 가진 청소기가 존재할 수 있다면, 이미 후버(Hoover)에서 만들지 않았을까?”라는 주위의 회의적인 반응에 그는 “왜 다르게 생각하지 못하지?”라고 좌절하고 분노했다. 만약에 실제로 그와 비슷한 청소기가 이미 나와 있었다면, 그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그렇다면 당연히 다른 걸 만들었겠지요. 저는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걸 발명하고 싶으니까요. 제가 디자인한 독창적인 제품을 유용하게 쓰는 사람들을 보면 행복합니다.” ---「제임스 다이슨」

“한 번도 자신감이나 확신에 가득 찬 채 움직인 적은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혁신을 원하지만 그게 뭔지 미리 물어볼 수 없잖아요. 그들도 자신이 원하는 걸 정확히는 알지 못하니까요. 어떤 때는 성공하고, 어떤 때는 실패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성공했다고 해서 다음번에도 성공하라는 법은 없지요. 하지만 시도해보지도 않는 것보단 낫지 않습니까? 적어도 달리고 있어야 길이 보이니까요.” ---「제임스 다이슨

노력으로 점철된 ‘수양의 세월’을 거쳐왔음에도 자신의 디자인에 자신감을 갖게 된 지는 불과 수년에 지나지 않는다. 뭔가 다른 개성을 지닌, 남다르게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나 불안을 떨쳐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비교적 젊을 때부터 주목을 받고 성공을 이룬 이들이 어느 시점에 이르면 흔히 그러듯이 재스퍼 모리슨도 작품에 대한 압박감의 굴레에서 속 시원히 벗어나기는 힘들었던 게 아니었을까. ---「재스퍼 모리슨」

“나는 (무엇이 됐든) 형태를 부여하고 뭔가를 만들어내는 데에서 순수한 기쁨을 느낍니다. 게다가 프로젝트를 하면 할수록 내 지식이 더욱더 견고해짐을 발견합니다. 혁신을 주도하는 사람으로서 나의 말과 행동에 점점 일관성이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고요.” ---「로스 러브그로브」

당시의 고통은 진정한 각성을 토대로 한 본격적인 전환의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우리는 이미 무엇을 만들지를 정해놓고 있는 기업의 도구로만 일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리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바람직한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신념을 굳혔죠. 이때에야 비로소 디자인의 역할, 디자인 싱킹의 역할에 대해 전체적인 시각에서 진지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팀 브라운」

“광고 일을 한 적은 없지만, 30년 가까이 소비재를 다루는 업계에 몸담아왔던 터라 광고주 입장에서 사치 앤드 사치와는 어떤 식으로든 얽혀 있었지요. ‘그래,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을 해보자’고 결심했죠.” ---「케빈 로버츠」

그는 자신의 ‘작은 홀로서기’에 대한 후회나 큰 부나 명예에 대한 부러움은 별로 없다고 했다. 1인 기업의 삶이 때로는 외롭고 고단할지라도 멀리서 온 손님과 거의 하루를 같이 보내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여유, 그리고 골똘히 일에 집중하다가도 때때로 자전거나 배를 타면서 유유자적 노닐거나, 바닷가 마을의 고요함 속에서 오롯이 진정으로 즐기는 ‘창조적 발상과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기를 언제나 바라왔고, 그러한 가치관에 상응하는 선택을 스스로 했기 때문일 것이다 ---「마크 샌더스」

자신의 창의적 재능에 대해 의구심을 품은 적이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일까? 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뇨. 그런 건 아닙니다. 사실, 자신감이란 건 굉장히 재미있는 요소 같아요. 전 언젠가부터 자신감이 절대적인 속성이 아니란 걸 깨달았죠. 제 경우엔 프로젝트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는 편이거든요. 일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없던 자신감도 생겨나곤 한답니다.” ---「토머스 헤더윅」

그렇게 역동적인 즐거움을 만끽했던 일터, 그것도 디자인 컨설팅 업체로 세계 최대의 명성과 규모를 자랑하는 IDEO를 떠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글쎄요. 아무래도 회사가 성장해가면 신명 나는 재미를 주던 소규모 프로젝트는 자꾸 없어지게 마련이잖아요. 생계를 유지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직접 시도해보고 싶었고, 사람들에게 무형의 시스템이야말로 가장 편리하고 즐겁게 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죠.”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한 목소리를 냈다.
---「더럴 비숍 & 톰 헐버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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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이 어느 분야에 속해 있든 자신의 미래를 고찰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행보는 마땅히 권장되어야 한 다. 그런 의미에서 고성연 기자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을 만나는 인터뷰 프로젝트를 기획한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과학, 엔지니어링, 디자인은 이 지구의 미래를 의미 있고 실질적인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유일 한 영역들이며, 이 영역들에서 영국의 창의성은 여전히 펄떡거리고 있다.
제임스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의 발명가이자 다이슨(Dyson) 창업자)
세상에는 기다릴 가치가 있는 보석들이 있다. 런던에서 처음 만난 고성연 기자가 시작한 이 인터뷰 시리즈가 마침내 의젓한 결과물로 나오게 된 걸 보니 참으로 기쁘다. 창의성은 우리가 내일을 환히 밝힐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가 보다 나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끝없는 여정 속에 있는 독자들 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안내서가 되리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케빈 로버츠 (광고업계의 괴짜 크리에이터이자 사치 앤드 사치 월드와이드 CEO)
고성연을 만난 것은 큰 기쁨이었다. 디자인과, 디자인이라는 단순한 명제에서 비롯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아 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창조하는 사람은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향상하는 데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런 세계를 확장하려면 적절한 동기 부여, 접근방법 들이 필요하다. 고성연은 이에 대해 독특하고도 날카로운 이해를 갖고 있으며, 이 인터뷰에 그러한 통찰을 잘 담아냈다.
마크 샌더스 (스트라이다 자전거의 발명가이자 마스 디자인 프로덕츠(MAS-Design Products)의 임원)
바로 여기,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삶이 있다

‘창조경제’, ‘창의산업’, ‘창조적 리더’…… 언젠가부터 ‘창조’가 가장 많이 언급되는 화두로 떠올랐다. 1인당 GDP 1만 5,000달러가 넘으면 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든다. 선진국들의 선험에 비춰볼 때 창조가 화두로 떠오른 건 자연스럽고, 시의적절한 현상이다. 문제는 ‘창조’ 같은 키워드가 추상적이고 헛헛한 느낌이 드는 단어라는 점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디자이너나 CEO 들을 이르는 ‘창조계급(creative class)’도 마찬가지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다.
저자는 런던을 거점으로 세계 무대를 누비며 활약하는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을 직접 찾아가 수년에 걸쳐 그 실체를 끄집어냈다. 경제신문 기자 출신으로 분석적인 시각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디자인, 예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도 지식의 폭과 깊이가 상당한 저자는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의 본질을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당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이 그려온 삶의 궤적을 세밀히 탐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국 현지에서 직접 심층적으로 인터뷰하여 진정성 있는 영감과 여과된 통찰력을 제공한다. 자신의 이름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낸 폴 스미스, 날개 없는 선풍기로 우리나라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불굴의 혁신가 제임스 다이슨, 가장 혁신적인 컨설팅 기업으로 주목받는 IDEO의 수장 팀 브라운 등 그야말로 기라성 같은 인물들의 성공기와 인생철학을 생생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조명했다. 또 건축계의 여성 파워 어맨다 레베트, 접이식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발명한 마크 샌더스, 영국 산업디자인의 거장 케네스 그레인지 등 좀처럼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이야기도 자못 흥미롭다.
이 책이 가치 있는 이유는 단지 그들의 창조물에 대해 ‘썰’을 푸는 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이 지닌 핵심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 비즈니스 감각, 탄탄한 기술적 토대가 성공적으로 조화를 이뤄내는 과정도 담았다는 데 있다. 특히 일찍이 산업혁명을 이끌었고, 20세기 창의적 인재의 집결소와도 같은 런던을 배경으로 한 점도 매력적이다. 영국이 어떤 나라인가?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주옥 같은 뮤지컬의 명제작자 캐머런 매킨토시, 애플사의 디자인을 이끈 조너선 아이브, 지구촌 구석구석 판타지 신드롬을 일으킨 『해리포터』의 저자 J.K.롤링, 스타 셰프 고든 램지와 제이미 올리버……. 언뜻 떠오르는 ‘크리에이티브 아이콘’만 해도 이렇듯 압도적이다. 실제로 영국의 창의산업은 GDP의 7~8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제법 크다.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는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고의 전환을 이뤄내야 할지 훌륭한 단초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여기 실린 17명의 이야기들은 창조적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천적 사례와 영감 어린 혜안을 선사해줄 것으로 확신한다.
노혜령 (CJ그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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