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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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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 주님

: 성령 받은 후 주님만을 찬양해 온 윤복희 간증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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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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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53116764
ISBN10 895311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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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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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읽습니다.
이상할지 몰라도 성경을 여는 순간 나는 나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펼치면 현관을 지나 넓고 편안한 방으로 들어서는 기분입니다. 마음을 씻고 혼자 말씀 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이 방 저 방을 뛰어다니는 것처럼 성경의 행간 속을 마음껏 왔다 갔다 하면서 즐겁게 말씀을 읽습니다. 성경은 주님이 내게 주신 편지거든요. 읽을수록 날마다 새롭습니다.
내게는 두란노에서 만든 《우리말성경》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 손때가 가장 많이 묻은 성경은 하용조 목사님이 주신 것입니다. 이미 하도 펼쳐서 너덜너덜하지만 나는 그 성경을 더욱 자주 펼친답니다. 줄을 긋고 느낌을 적고 너무나 많은 눈물로 적신 탓에 알아볼 수 없을 지경으로 낡았지만 은혜가 넘치는 첫사랑의 순정 같은 내 성경입니다.
이제 그 너덕너덕한 성경은 펼치지 않아도 은혜롭습니다. 아마 시도 때도 없이 흘린 내 눈물이 페이지마다 몇 바가지씩은 부어졌을 것입니다.
성경은 내 눈물의 뜻을 압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기뻐서 눈물이 납니다. 뚝뚝 흘린 눈물이 성경의 모든 낱장을 적셔 놓았습니다. 한 자 한 자, 한 말씀 한 말씀, 말씀은 내 눈물을 먹고 내게 따뜻하고 풍성한 영적 샤워를 내려 줍니다. 정말 성경은 내 마음을 덮어 주고 쓰다듬어 주는 내 영혼의 처소요, 나의 가장 넓고 편하고 환하고 아름다운 집입니다. --- pp.14-15

유행가를 부르지 않은 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지방 무대에서나 야간 극장식당에서 혹은 디너쇼에서 돈을 많이 준대도 출연을 고사하기는 참 힘들었습니다. 나는 노래를 불러 밥을 먹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나는 노래를 부를 수 없었습니다. 가수란 할 수만 있다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 자주 얼굴을 내밀어야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법입니다. 그러나 싫었습니다. 그렇게 간곡히 요
청하는 텔레비전 쇼에도 나가기 싫었습니다. 나는 주님만을 찬양하고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출연 섭외에 “나는 이제 유행가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며 거절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노래를 그만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시련이 있었지만 노래와 연기는 계속했습니다. 틈날 때마다 오로지 뮤지컬 무대를 지켰습니다. 그중 대부분이 아이들을 위한 무대와 가스펠과 관련된 뮤지컬이었지요. 지금도 무대에 서지만 나는 성령 받은 후에야 진짜 노래가 무엇인지 조금 알 듯했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나는 온몸으로 노래 부릅니다. 그런데 지금 달라진 게 있다면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려고 노래를 부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관객보다 하늘이 울리고 땅이 박수를 쳐 줍니다. 그런 점에서 나는 이제야 내 속에서 폭발하는 활화산처럼 쏟아지는 주님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영적 신인 가수랍니다.
나는 주님을 찬양하는 무대가 좋습니다. 나의 사랑을 고백하는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러브소나타’도 내게는 그런 무대입니다. 무대는 나의 선교지입니다. --- pp.23-24

아버지는 연거푸 공연 제작에 실패하고 빚에 쫓기다가 너무 괴로워서 아편에 손을 댄 듯합니다. 자유당의 정치 깡패들이 아버지를 완전히 좌절시키려고 사람을 시켜 아편을 대주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편 때문에 정말 폐인이 되셨습니다. 물론 잘 모릅니다. 아버지의 아편 중독은 내 나이 대여섯 살 때의 일이니까요.
어느 날 엄마가 울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어디로 가시겠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아편 중독자 수용소로 들어가시기로 결심한 듯합니다. 홀로 된 엄마는 울음을 그치고 일어나시더니 그날로 낙랑악극단의 전국 공연을 따라나섰습니다. 엄마가 악극단 공연을 떠나면서 선급으로 받은 돈을 아버지가 챙겼습니다. 수용소에 들어가려면 돈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전국 공연을 떠나던 날 마당에서 나를 꼭 안으시더니 얼굴을 비비셨습니다. 엄마의 눈물이 내 얼굴에 떨어졌습니다.
“복희야, 곧 올게.”
그 길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단숨에 대문을 나서셨지요.
엄마가 지방 공연을 떠나고 그 해 추석이 가까워 올 때였어요. 그날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전보요.”
우체부 아저씨가 종이 한 장을 내밀었습니다. 엄마가, 우리 엄마가 지방공연 중에 돌아가셨다는 짧은 전보였지요. 강원도 묵호가 발신지였습니다. 빚을 갚겠다고 지방 유랑극단을 따라가신 엄마가 묵호에서 공연하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전보였습니다. 아버지는 처음에 믿지 않으셨어요. 엄마가 추석이 가까우니까 우리가 보고 싶어서 짐짓 장난으로 보낸 거라고 하셨지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려 애썼습니다.
“묵호로 가보자.”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엄마에게 가던 날 비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 여기저기서 도로가 침수되어 묵호로 가는 길은 험난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길이 막히면 걸어가고 걷다가 다시 차를 타고, 며칠을 걸려 가면서 아버지는 여전히 “그럴 리가 없다, 그럴 순 없어” 하셨습니다. 우리가 겨우겨우 묵호에 도착해서 엄마를 찾으니 이미 낯선 땅에 엄마를 묻어 버린 후였습니다. 돌아가신 지 닷새가 넘었으니까요. --- pp.58-59

그 해 겨울 아버지가 서울에 오셨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나는 걸어서 아버지가 계시는 을지로 입구까지 갔습니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나는 달려가 안기고 싶었지만 아버지는 햇빛이 비추는 벽에 우두커니 기대어 서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볼 뿐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아버지” 하고 내가 불렀습니다. 아버지는 “복희야!” 하고는 잠시 먼 데를 바라보시다가 한참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복희야, 아버지는 이 길로 시골에 간다.”
나는 아버지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번에 고향에 내려가 몸이 건강해져서 올라오면 너를 꼭 학교에 보내 주마.”
겨울바람이 쌩 하고 담벼락을 쳤습니다. 나는 정말이지 학교에 가고 싶었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뭘 원하는지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버지는 그 추운 날 여름 양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하도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라 안기고 싶었지만 마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정쩡하게 서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 아버지, 담벼락에 기대 선 아버지를 위해 뭔가를 해야 했습니다. 나는 송송 뚫린 아버지의 여름 양복에 바람이라도 잡아 드리고 싶어 바짓단을 접어 양말 속으로 꼭꼭 넣어 드렸습니다. 구두도 백색 비닐 구두였습니다. 나는 침을 발라 아버지의 여름 구두를 윤이 나도록 깨끗이 닦아 드렸습니다. 신발창에 묻은 흙도 닦아 드리고 윗도리도 털어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나를 일으켜 세우시며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햇살에 비친 아버지 얼굴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한동안 계속 울었습니다. 사실 나도 울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길로 충청도 천안의 안골로 가셨습니다. 그것이 내가 아버지를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본 모습입니다. 시골로 내려가신 아버지한테서 편지가 한 통 오긴 했습니다. 아버지는 그곳에서 큰엄마가 다니는 예배당을 다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편을 끊었지만 몸이 너무나 허약해져서 약을 드셔야 한다면서 약값 만오천 환을 보내 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영화 촬영이 거의 끝날 무렵이어서 출연료 잔금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요청을 외면했습니다. 엄마를 그렇게 떠나보내고 나를 이렇게 떠돌이별로 놔두고, 큰엄마에게 간 아버지를 얼른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편지가 자꾸 눈에 밟혔습니다. 만오천 환, 만오천 환, 몰라 몰라. 나는 영화 출연료로 받은 돈을 속내의에 넣고 바느질로 꽁꽁 꿰매어 버렸습니다. 내게도 비상금이 필요했습니다. 차비가 없어서 평택 서정리까지 걸어가
던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바닥만 한 전보가 날아왔습니다. 전보가 왔다는 말만으로도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부친사망급래.’
전보를 읽는 순간 기절해 버려서 나는 오랫동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깨어나자마자 오산 서정리로 가서 항기 오빠와 함께 천안의 안골로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장례를 치르고 무덤에 매장된 뒤였습니다. 묵호의 엄마 무덤처럼 아버지도 붉은 황토 무덤에 묻힌 채 우리를 만났습니다. 아버지는 불쌍한 우리 남매 이름을 부르다가 끝내 눈도 감지 못한 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약 한 첩만 먹었어도 살 수 있었다는 큰엄마 말씀을 들었을 때는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그때부터 돈이 싫었습니다. 바느질로 꿰매 놓은 돈을 쳐다보기도 싫었습니다. 돈도 밉고 싫었지만, 나는 정말 아버지를 미워해야 할지 좋아해야 할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 pp.96-99

전주에 공연차 갔을 때 큰오빠가 오셨습니다. 큰오빠 윤영기 목사님은 이미 밝혔듯이 배다른 오빠입니다. 지금은 기도밖에 모르시던 큰어머니 덕분에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십 수 년 만에 밥 한 끼 하려고 모두 모인 자리에서 큰오빠가 목사님이 되었고 잠자리에 누운 내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배다른 큰언니는 전도사님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골의 가족은 모두 주님의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전주 비빔밥집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숟가락을 막 들려는데 큰오빠 윤영기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기도하자.”
‘엥?’
큰오빠의 말에 윤항기 오빠가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기도가 하고 싶었습니다. 왠지 내 마음이 갈급했습니다. “그래요, 오빠” 하고 손을 모으는데 항기 오빠의 자세가 비스듬했습니다.
“오빠, 바르게 앉아.”
나는 항기 오빠의 자세를 고쳐 잡았습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큰오빠 윤영기 목사님은 생전처음 내 앞에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이상하게 오빠의 첫 기도 소리는 우렁찼습니다. 쩌렁쩌렁 내 귀에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종소리는 이내 더 크게 울리더니 내 몸 전체를 흔들었습니다. 나는 그때만 해도 기도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도라는 것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기도 중에 ‘복희와 항기’ 이름이 나올 때면 ‘아, 이분이 우리 남매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전주에서 저녁 공연을 위해 무대에 섰는데 그때까지도 내 귀에는 윤영기 목사님의 종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그 소리는 시시각각으로 내 몸을 때리고 내 혼을 깨웠습니다.
“우리 복희와 항기가 주님의 품 안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주여 이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윤영기 오빠의 떨리는 음성이 내 혼과 육신을 때렸습니다. 다음날은 마지막 공연인 대구 공연이었습니다. 새벽에 호텔을 나서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2월이었습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또다시 오빠의 기도 소리가 메아리쳤습니다. 전주에서 대구로 가는 고속도로를 시속 120km로 달렸습
니다. 나는 달리는 차 안에 있었습니다. 인생이나 인기나 위험한 속도로 달리고 있을 때입니다. 얼굴만 잠깐 비쳐도 돈이 되는 시절이었지만 내 마음은 어둡고 심란했습니다. 걷잡을 수 없는 속도에 밀려 내 인생을 버려두던 시절입니다.
순간 내 귀에 어제 윤영기 오빠의 종소리가 다시 들렸습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뒤집혔습니다. 끼이익. 유리창을 칼로 긋는 급정거 소리와 함께 소스라치게 놀랐을 때는 이미 자동차가 세 번이나 굴러 가드레일을 넘어 반대편 역주행선으로 뒤집혀 넘어진 뒤였습니다. 그 순간 내 귀에 주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놀라지 마라. 이건 사고가 아니다.”
“나니까 안심해라.”
다음 순간 온몸으로 하얗고 뽀얀 안개가 쏴아 솟아났습니다. 아니 그 순간 빗줄기가 뿌리는 새벽하늘에서 날선 검처럼 밝고 가느다란 빛이 생살을 파고 스쳐갔습니다.
1976년 2월 27일이었습니다. 자동차는 샤프트까지 부러지고 완전히 망가졌지만, 이상하게 그 짧은 순간 정신은 멀쩡했습니다. 그 모든 순간이 마치 정지 사진처럼 한 신씩 정확하게 슬로 모션으로 지나갔습니다. ‘이것은 사고가 아니다. 마침내 그 순간이 내 앞에 온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하나님이 내게 들어오셨구나.’
나는 분명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 pp.187-190

주님을 영접한 뒤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무대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 수만 번의 무대의 주인공은 언제나 나, 윤복희였습니다. 내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 마음속 무대의 주인공이 된 후로는 수많은 관객이 열화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을 보내 주는 무대보다는 주님이 기뻐해 주시는 공연을 하려고 애씁니다.
단 5분을 출연하는 배역이라도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다면 흔쾌히 무대에 섭니다. 엑스트라라도 상관없습니다. 무대는 내 사역지이고 선교 공연은 내 말씀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라면 무대 위에 내팽개쳐진 소도구 역할도 기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주님이 내 무대의 주인공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무대에 설 때와 주님이 주연이라는 믿음으로 무대에 설 때 마음가짐도 결과도 많이 다릅니다. 옛날에는 무대에서 모든 객석이 보였습니다. 나는 본능적으로 객석을 사로잡기 위해 노래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대에 서면 앉아 있는 사람들 사이로 꽃들이 있고 수평선이 있으며 구름이 떠 있고 아름다운 행복의 언어들이 놓여 있음을 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아니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느끼고 보고 만지면 관객도 그 순간 나를 따라 보고 느끼고 만집니다. 그 이유는 주님이 내 인생 무대의 주연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내게 노래의 참 맛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 pp.2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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