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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상식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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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의학 상식 대반전

: 잘못된 의학 상식이 생명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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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540g | 153*224*30mm
ISBN13 9788925538556
ISBN10 892553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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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어디서 사용하든 손상되지 않는다. 조도가 낮은 곳에서 책을 읽는다고 눈의 건강 상태나 기능이 변화되지는 않는다. 밝기가 최적 상태일 때는 사물이 더 잘 보이지만, 불빛이 희미하더라도 눈의 구조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어두침침한 곳에서 책을 읽으면 일시적으로 눈이 피로해진다. 적절한 조명 기구로 불을 밝히고, 책과 눈 사이의 간격을 30㎝ 이상 두고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약 20분마다 책에서 눈을 떼어 눈이 잠시 쉬게 해주어야 한다. 눈을 깜빡거리면 눈동자는 촉촉하게 젖고 먼지가 제거된다. 눈이 피곤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거리는 게 좋다. --- p.56 모르고 있던 진실 9 어두침침한 곳에서 책을 읽어도 시력은 나빠지지 않는다

난소암은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탁월한 검사 방법이 아직 없기 때문에 얼마나 일찍 발견하느냐에 따라 삶과 죽음이 판가름 난다. 난소암 초기에는 완치율이 90%에 이르지만, 암이 퍼지고 나면 완치율이 20%로 떨어진다. 여성들은 이 수치를 기억하면서 자기 몸이 보내는 신호에 늘 귀를 기울이고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의사들과 의료 전문가들은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경계만 하더라도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p.60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상식 1. 정기검진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60쪽)

그러나 에번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감염 속도와 기세가 너무 맹렬해서 항생제나 치료로는 감당할 수가 없었다. 결국 에번은 수막구균성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지 26일 만에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 에번의 부모는 자식을 둔 부모로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이 사례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실은 수막구균성수막염 백신만 미리 접종했더라면 에번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 pp.65~66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상식 2. 백신은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이다

자신의 위험 요소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담당 의사가 골다공증 여부를 진지하게 진찰하도록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이다. 담당 의사에게 골다공증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해서 적절한 검사를 받아라. 남성의 경우,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면 전립선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의사들도 권하지 않는다. 그러니 남성들이여! 음식에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라. --- p.103 모르고 있던 진실 30 남자도 골다공증에 걸린다

몸무게가 정상이라고 해서 심장병의 숲에서 벗어났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몸속에 있는 피와 심장의 건강 상태를 아는 것이 몸무게를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선천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겉으로는 건강하게 보이지만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관상동맥들에 위험한 플라크가 끼어 있을지도 모른다. --- p.142 모르고 있던 진실 44 마른 사람도 심장발작으로 죽는다

각종 종양의 생태를 연구하는 분야는 전망이 아주 밝다. 오늘날, 암의 생물학적 기초에 대한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암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롭고 효능 좋은 약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 유방암 치료제도 몇 가지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허셉틴(Herceptin)은 ‘인체상피성장인자수용체2(HER-2 receptor)’라는 것을 차단하여 성장인자의 활동을 막는다. HER-2 수용체는 많은 세포의 표면에서 발견되는 것이지만 유방암에 걸리면 이 수용체가 지나치게 많이 생산되는 경우가 있다. --- p.186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상식 5. 암과의 전쟁에서 지고 있다

장세척은 아무런 효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극히 위험한 일이다. 직장을 손상시킬 수도 있고 장에 구멍을 낼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 일반적으로 믿고 있는 것과는 달리, 결장의 내부, 즉 대장의 끝 부위는 더럽지 않아서 세척할 필요가 없다. 배설물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불순물과 함께 몸속에서 저절로 빠져나간다. 몸에서 불순물을 씻어내고 싶으면 장세척을 하지 말고 물을 한 잔 더 마시라. --- p.209 모르고 있던 진실 72 장세척은 필요하지 않을뿐더러 위험한 짓이다

악순환은 그렇게 시작된다. 만성질환에 걸린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만성질환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만성병에 걸리면 우울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우울증의 파괴력을 설명할 수 없다. 정신질환은 인체의 화학적 균형을 나쁘게 바꾸어버린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우울증에 걸리면 혈당을 처리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한 인체의 민감도가 떨어져서 당뇨병이 악화된다.
--- pp.246~247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상식 7. 정신질환은 쉽게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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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건강을 위협하는 대중적인 의학적 맹신의 실체를 밝히고 있다. 자가 치료는 물론 의료 검진과 병원치료를 지혜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익한 조언을 해주고 있는 이 책이야말로 일반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앤드루 와일 (『건강하게 나이 먹기(Healthy Aging)』의 저자 )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수전 러브 (수전러브연구재단 Dr. Susan Love Research Foundation 이사장 겸 의학 담당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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