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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 예정일 | 미정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2916쪽 | 158*235*80mm |
| ISBN13 | 9791197467608 |
| ISBN10 | 1197467602 |
중고도서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
D. A. 카슨, 더글러스,리처드 S. 헤스,T. D. 알렉산더,더글러스 J. 무 공편 / 박세혁,원광연,이용중 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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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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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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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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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성경신학’을 중심으로 집필했기 때문이다. 성경신학은 성경 자체에서 발견되는 주제들과 개념들을 사용하여 성경의 전체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이 책의 도움으로 독자들 스스로 성경 안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따라가는 데 능숙해지기를 소망한다.
-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교수,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 책임편집자)
이 책은 성경의 광범위한 구속사적 흐름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각 본문에 대한 세밀한 주석을 담고 있어 구원 드라마의 맥락에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경의 풍성한 신학적 태피스트리 속으로 안내할 최고의 자료로 한국 독자들에게 기쁘게 추천한다.
- 더글러스 J. 무 (휘튼 대학 신약학 석좌교수,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 편집위원)
성경을 우러러보는 60여 명의 세계적인 성경학자들과 함께 새롭게 성경을 읽어 보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유익한 스터디 바이블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한국어로 훌륭하게 번역되어 출간된 것을 축하하며 한국 교회에 유용한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 리처드 S. 헤스 (덴버 신학교 구약학 교수,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 편집위원)
이 책의 집필 의도는 성경 독자들이 신구약의 책들을 일관된 방식으로 묶어 주는 수많은 주제들을 발견하고 성경의 통일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성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원한다면 누구나 이 책으로부터 탁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 T. D. 알렉산더 (유니언 신학대학 구약학 교수,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 편집위원)
이 책의 안내를 따르는 모든 독자는 말씀의 지배 아래 하나님의 마음을 보다 깊이 느끼고 그분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성경에 대한 확신과 이해뿐 아니라,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가져다줄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 박영선 (포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성경의 핵심을 짚어 주고 성경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구원 드라마로 보여줌으로써 신자들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가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말씀의 능력에 힘입어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사랑하는 학자들이 자신들은 물론 신자들이 말씀의 권위에 복종하고 말씀의 다스림을 받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건강한 성경신학에 기초하여,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읽고 성경의 핵심과 복음을 이해하도록 돕는 유용한 스터디 바이블이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의 안내를 따라 독자들은 거룩한 신앙을 지키면서 많은 유익을 얻을 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 펼쳐지는 구원 드라마를 따라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므로 기꺼이 추천하는 바이다.
- 정근두 (울산교회 원로목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설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장점을 가진다. 성경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귀한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대하며 적극 추천한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탁월한 성경학자들이 집필했다는 점에서 깊은 신뢰를 준다. 성경신학의 방법을 통해 성경 이해는 물론 복음에 대한 보다 깊은 확신에 이르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늘 가까이 두고 싶은 역작이다.
-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그동안 우리말로 출간된 스터디 바이블 중 최고의 스터디 바이블이다. 말씀의 깊이를 맛보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스터디 바이블을 애용할 것이며, 설교자나 성경 교사에게도 믿고 의지할 만한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의 맥락과 중심 메시지에 초점을 맞춘 성경 읽기 안내서로, 설교를 위한 연구의 출발점으로, 성경이라는 방대한 숲을 탐험하는 이들이 자주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좌표를 확인하기 위한 지도로 신뢰할 만한 자료다.
-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성경을 사랑하는 신자들에게 꼭 필요한 스터디 바이블이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매일 성경과 더불어 탐독하며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게 해줄 ‘파워 스터디 바이블’로 신자들 곁에 함께할 것이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우리 시대 성경신학 분야에서 중요한 신학자들이 참여하고 공들인 자료로, 말씀을 선포하는 목회자는 물론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살아 내기를 원하는 모든 신자에게 큰 도움과 유익을 가져다줄 것이다.
- 김형국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이 책만의 특징을 꼽으라면 단연 성경 전체의 맥락을 붙잡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독자들은 이 책의 도움으로 파편화된 성경 지식으로 왜곡된 신앙의 폐단들을 치유하고 온전한 성경적 신앙 위에 서게 될 것이다.
-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구속사적 관점에서 집필되었다는 특징과 더불어 풍성하고 유익한 연구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성경을 입체적이고 심도 있게 읽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혼란한 시대에 한국 교회가 더욱 말씀 위에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 김운성 (영락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다른 스터디 바이블과 달리 성경 각 책 개론과 주석에서 성경의 전경(全景)을 제시하여 성경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며,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읽어 내도록 돕는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이 책의 출간으로 이제 우리는 궁금하면 언제든 물어볼 수 있는 친절하고 노련한 성경 교사를 곁에 두고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이 책은 책임편집자이며 편집위원인 D. A. 카슨과 더글러스 J. 무 두 사람의 이름만으로도 신뢰할 만하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독자들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데 탁월한 도움을 받을 것이다.
- 박성민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대표)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바른 지식을 통한 바른 깨달음을 주는 이 책은 ‘말씀 옆에서’ 우리와 함께 길을 떠날 좋은 친구다.
- 정재식 (한국기독학생회 IVF 대표)
이 책은 서로 고립되어 보이는 성경의 책들을 주제 및 서사적 특징에 따라 연관시켜 읽도록 도와준다. 성경의 숲과 나무를 모두 보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최적화된 스터디 바이블이며, 신자들의 성경 정독을 격려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 김회권 (숭실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기존의 잘 알려진 스터디 바이블을 완전히 대체하는 새로운 스터디 바이블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모든 신자가 탐독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깨닫고 성경 읽기의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이 책은 전문성을 가진 성경학자들과 현장성을 가진 목회자들의 공동 작품이다. 현학적이고 복잡한 신학 논쟁을 피하며, 일반 신자들도 성경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탁월한 정독 안내서다.
- 차준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통적인 복음주의적 관점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단순히 학문적 논의의 대상으로 여기는 자료가 다수인데 이 책은 다르다. 신뢰가 가는 이 귀중한 책을 성경 독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김희석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신뢰할 만한 신학적 기초 위에서 성경의 깊은 세계로 인도하는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이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독자들은 이 한 권만으로도 성경을 충분히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배정훈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이 성경의 깊은 세계를 탐험하며 날마다 성장하고 열매 맺는 복된 신자들에게 충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기쁘게 추천한다.
- 김대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탁월한 신학자들의 사려 깊은 논의가 담긴 이 책은 스터디 바이블의 결정판이다. 늘 곁에 두고 탐독할 만한 스터디 바이블로 기꺼이 추천한다.
- 전성민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및 구약학 교수)
이 책은 스터디 바이블이라는 종합적 장르의 책을 성경신학이라는 종합적 학문의 방법을 활용하여 만들어 낸 매우 새롭고 독특한 종합적 작품이다. 집필에 참여한 신학자들의 탁월한 학문성과 복음적인 추구로 인해 이 책은 학문과 신앙의 오래된 종합도 놓치지 않는다.
- 신현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의 핵심어는 ‘구속사’다. 성경 전체를 하나의 일관된 메시지로 보고, 그 메시지를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특히 성경의 큰 맥락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구원 계시의 역사적 발전을 따라 성경 본문을 간명하게 해설할 뿐 아니라, 독자 친화적인 디자인에 유익한 자료들을 담아 성경 이해를 돕는 차별화된 스터디 바이블이다.
- 송영목 (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성경을 사랑하는 신자와 목회자, 신학생에게 큰 선물임에 틀림없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서가에 비치하여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스터디 바이블이다.
- 김추성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각 성경 본문에 대한 촘촘한 해석뿐 아니라 성경 전체와 각 책의 신학 및 개관을 제공하여 숲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선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이 단순한 부분의 합이 아니라 부분의 합보다 큰 전체임을 보게 될 것이다.
- 김태섭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자필 메모로 가득한 손때 묻은 나만의 성경책은 말씀과 함께 걸어온 영적 여정의 기록이기도 하다.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처럼 그 책이 각종 유익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면 평생 곁에 둘 만할 것이다.
- 정성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탁월한 신학자들의 해설과 더불어 풍부한 시각 자료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많은 신자들이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시 19:10)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며 기꺼이 추천한다.
- 이풍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성경 시대와 우리 시대 사이의 간격은 매우 크다.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은 이 간격을 좁히고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좋은 길잡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경 시대 수많은 신앙의 선조들이 경험했던 삼위일체 하나님을 생동감 있게 만나게 될 것이다.
- 류호성 (서울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또 한 권의 귀한 스터디 바이블이 출간되었다. 모든 집필자가 성경의 권위와 영감을 온전히 신봉하는 성경학자들이며, 성경의 진리를 바탕으로 성경 해석의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있어, 목회자는 물론 많은 신자들이 즐겨 읽을 것으로 기대한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우리는 풍요롭고 광대하신 삼위 하나님의 자기 계시로 초대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분명하게 드러내어 우리 또한 그 역사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게 해준다.
- 김재윤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성경과 성경의 연결성, 역사적 흐름과 배경, 성경 각 책에 대한 핵심적인 개관, 중요한 어휘 및 신학 개념, 그리스도 중심적 해석과 실제적인 적용까지,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데 빠질 것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다. 한마디로 이 책은 ‘스터디 바이블계의 바이블’이다.
- 우병훈 (고신대학교 교의학 교수)
이 책은 스터디 바이블의 특성상 복잡하고 세부적인 논증이나 교리적인 설명, 실천적인 적용의 구체성은 없지만, 말 그대로 성경 연구를 위한 최소한의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그런데 그 정보가 결코 가볍지 않다. 의미의 정곡을 찌르는 필수적인 내용이다.
- 한병수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이 책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 서사의 맥락에서 성경 각 책에 나타난 개별 서사의 의미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그런 점에서 놓칠 수 없는 책이다. 성경 읽기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하시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 박정관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이 책은 지난 2천 년간 교회 역사에서 견지되어 온 성경의 권위와 해석 전통 위에 새 시대의 성경신학적 학문 방법론을 균형 있게 활용하여, 전통적이면서도 신선한 성경 해석의 틀을 제시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교회사 연구에도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 이재근 (광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이 책은 깊이 있는 성경 읽기와 연구를 위한 최적의 도구다. 가장 신뢰할 만한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집필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팀 켈러 (티머시 켈러) (리디머 장로교회 설립목사)
이 책은 위대한 업적이다. 특히 성경 각 책 주석과 주제별 소논문은 실로 탁월하며, 지도와 삽화의 수준도 매우 높다. 이 책은 모든 성경 독자와 목회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참고 자료다.
- 토마스 R. 슈라이너 (남침례 신학교 성경신학 및 신약성경 해석학 교수)
이 책의 집필진은 교회를 위한 놀라운 작업을 해냈다. 이 책은 성경 독자들이 충실한 신학적 사고와 교리적 통일성을 갖추도록 도울 것이다.
- R. 알버트 몰러 (남침례 신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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