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3월 07일 |
---|---|
쪽수, 무게, 크기 | 172쪽 | 210*297*20mm |
ISBN13 | 9791168411043 |
ISBN10 | 1168411041 |
참고서 | 보통 ? |
발행일 | 2022년 03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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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72쪽 | 210*297*20mm |
ISBN13 | 9791168411043 |
ISBN10 | 1168411041 |
참고서 | 보통 ? |
주제1 민주 정치의 발전 1장 민주주의란 무엇일까요 2장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 3장 언제쯤 선거에 참여할 수 있나요 4장 우리나라의 선거일은 왜 수요일일까요 5장 대통령이 없는 나라도 있대요 6장 서로 견제하며 일하는 국가 기관들 주제2 시장과 경제 1장 우리나라도 많이 못 살았던 때가 있었대요 2장 다양한 형태의 시장 3장 둘 다 잘하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4장 자동차 한 대 속의 세계 주제3 세계의 자연환경 1장 세계의 여러 대륙과 대양 2장 나라의 모양이 모두 제각각이에요 3장 세계 곳곳의 다양한 기후 4장 독특한 자연환경이 나타나는 곳 주제4 세계 여러 지역의 삶의 모습 1장 비슷하지만 다른 세 나라 2장 집을 보면 기후가 보여요 3장 사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4장 늘 봄과 같은, 열대 고산 기후 5장 종교와 의식주 문화 6장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해해요 주제5 살기 좋은 지구촌 1장 통일 한국의 미래 2장 우리 땅 독도 3장 지구촌 갈등, 국제 분쟁 4장 열대 우림이 사라지고 있어요 5장 지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
초등 고학년 사회는 중등 사회로 연결돼요.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아두면
중학교 사회도 어렵지 않겠어여!!
하루한장 비문학독해 사회편은
학습이라기보다
책 읽기 같은?
하지만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고
문장 구조와 글의 의미 파악으로 비문학독해 능력도 키울 수 있고
초등 사회 교과서와 연계한
주제별 글 읽기로
사회 학습도 가능하니 일석이조요^^
또 블렌디드 러닝으로
관심글을 찾을 때 유해 매체에 노출이 없이
하루한장으로 가능해서 좋았어요.
여기에 하루한장앱으로
아이가 스스로 학습도 챙기니
잔소리 안 해서 좋구요.
미래엔
하루한장 독해가 유명한 건 알았지만..
비문학 독해 사회편 6단계(5,6학년)을 10월달이 되어서야
처음 만나 보았습니다.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고
유명한 건 빨리 만나봐야하는데
미래엔교과서가 만든
초등독해 문제집을 이제서야 만난게
너무 아쉬운
10월 마지막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라도
사회독해 문제집을 통해
남은 초등기간동안 독해에 더 집중할 수 있다면
괜찮은거라고 위로해 봅니다.
무엇이 그리 좋았는지
그럼, 함께 가 보실까요??
일단 목차에서
저의 별표가 보일까요?
그동안 엄마표로 사회를 함께 했었기에
저 주제만 보아도
초등사회 교과서에 나온 내용이 생각이 나요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가
초등사회문제집으로도 좋다는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 사회편 6단계만 풀어도
초등 5학년과
초등 6학년 사회가 이해가 될 듯 하더라구요
먼저,
민주주의 정치의 발전을 배워보았어요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은 어떤지
언제쯤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지
우리나라의 선거일은 왜 수요일인지
초등사회 수업할 때
한 번쯤 궁금했던 내용들이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로 담겨져 있으니
참으로 좋았습니다.
초등사회 공부도 하고
비문학 배경지식도 얻고
문제 푸는 힘도 기르고
초등사회 문제집으로
하루 한 장 독해 비문학 독해 사회편을 추천해봅니다.
#미래엔#하루한장#비문학독해#초등사회#사회독해#초등사회독해#초등사회문제집추천#독해#미래엔교과서#비문학독해하루한장#미래엔하루한장#미래엔하루한장비문학독해사회편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독해!!
그냥 책만 읽으면 저절로 되는 줄 알았죠.
어휘냐 독해냐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 건 없죠.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어려워하는 거예요.
뭐부터 어떻게 시켜야 할지 참 고민도 많았는데
미래엔 하루 한 장 독해를 시작으로 조금 더 가까워진 거 같아서
이번엔 비문학 독해를 준비해 줬는데 역시나 어려워하네요.
워낙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내온 터라
비문학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생각은 했지요.
용어도 어렵고 그렇다고 문제집을 여러 권 풀어본 적도 없고 말이죠.
뭐 미디어 세상에 공부할 필요가 있냐는 아이의 발언에 불끈하기도 했지만
하루 한 장 부담 없이 공부 습관을 잡아가고 있답니다.
하루 한 장 독해
비문학 독해 사회 편은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5, 6단계는 5, 6학년 수준이랍니다.
사회를 어려워하지만 과감하게 6단계를 선택했는데
아이가 잘 따라와 줄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문학보다는 워낙 비문학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은근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더라고요.
하루 한 장 사회 편의 비법은
사회 영역 글을 통한 배경지식 확장과
비문학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매체 자료에서 정보를 분석하는 미디어 문해력 강화,
그리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심화 학습 가능한 블렌디드 러닝을 제공하니
교재를 푸는 동안 독해를 키우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글과 자료에 담긴 지식과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교재를 풀기 전에 구성과 특징을 잘 살펴봤다니다.
우리 아이처럼 단순히 글자를 눈으로 읽는 게 아니라
사실을 확인하고 의미를 이해하고 핵심을 파악해야 하는 힘이 있어야
독해를 했다고 볼 수 있죠.
미래엔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사회의 폭넓은 이야기를 통해
제대로 독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재라고 하니
매일 한 장씩 매일미앨 '매체 독해+ 글 독해+ 하루 어휘' 3가지 학습 구성으로
아이와 함께 25일 5주 동안 문해력을 키워볼까 합니다.
사회 편 6단계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부터
시장과 경제, 세계의 자연환경과 국제 분쟁까지 다양하게 배우게 됩니다.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는 과학과 사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학년별로 주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네요.
먼저 매체 자료로 미디어 문해력을 키워요.
일상생활에서 각종 매체를 통해 제공되는 카드 뉴스, 광고, 그래프 등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일단 짧아서 좋아해요
그리고 글로만 설명하면 자칫 지루하고
안 그래도 하기 싫은 비문학이 더 싫어질 수 있을 테니까요.
1학기에 수행평가에서 지도를 받았어요.
여름방학에는 사회와 과학을 예습, 복습하자고 쌤과 약속을 했다죠.
이미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의미로 문제를 풀긴 했는데
문학에서도 문단 나누기를 참 어려워했는데
역시 비문학에서 같은 실수가 있어요.
그러나 조급하지 않게
틀린 문제는 한 번 읽어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정답과 해설을 통해
글 속의 정보를 파악하는 힘을 키우고 있어요.
그리고 하루 한 장 주제 학습이 끝나고
교재 속 QR 코드를 스캔하면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는 물론 관련 도서까지 안내를 해줍니다.
''위르겐 힌츠페터''는 영화를 같이 봐서 아이도 잘 알고 있죠.
영화에서 보던 인물을 책에서 보니 아는 척은 100%네요. ㅎㅎ
꼬꼬무 좋아하는데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야기가 터져 나오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비문학을 공부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도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거 같아요.
사회는 용어들도 어렵고 단어 뜻을 모르면 독해는 더 어려워지죠.
본문 하단에 단어 풀이를 통해 어휘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낱말의 뜻을 찾으며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비슷하거나 반대의 뜻, 헷갈리는 말 등을
찾고 쓰고 긋다 보면 독해는 물론 어휘도 쑥쑥!! 커지죠.
아직은 잘 모르는 단어들도 많지만 하루 한 장과 함께
매일매일 학습하다 보면 자신감도 따라붙고
어려운 비문학도 빠르진 않지만
조금씩 공부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아요.
아직 본문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힘이 부족하지만
미래엔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 사회 편은
사회 교과 연계라 폭넓은 사회 이야기의 공부력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루 한 장의 힘을 믿어요. ㅎ
저도 퍼즐 푸는 거 정말 좋아해서 신문을 따로 받아 볼 때가 있었죠.
주제에 맞는 용어의 뜻을 신나게 퍼즐도 풀고 낱말도 찾으며
다시 한번 떠올리며 공부할 수 있어요.
보통 수학과 영어는 학원을 통해 배우게 되고
비문학은 따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하루 한 장으로
홈스쿨링 하면서 꾸준하게 독해의 힘을 키워나가야겠어요.
수학도 영어도 잘 하려면 공부력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비문학도 이제 똑똑하게 독해의 힘을 키우고 생각하는 힘까지 키우고 있지요.
완북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이 교재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