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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치키 글그림 / 황진희 | 책빛 | 2022년 03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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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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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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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3.5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쪽?
ISBN13 978896219377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자연과 따스한 생명의 힘을 담은 기쿠치 치키 작가의 눈 그림책

동물들이 사는 숲에 첫눈이 내립니다. 하얀 눈송이를 보며 다람쥐는 솜사탕이 생각나고, 토끼는 먹이를 감출까 걱정입니다. 눈이 점점 거세게 내리자, 동물들은 어딘가로 달아나고 곰 가족은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결국 눈은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지만, 눈을 반기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세상을 깨웁니다.

브라티슬라바그림책 원화전에서 황금 사과상을 수상한 기쿠치 치키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홋카이도의 눈을 그린 작품입니다. 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색감, 역동적이고 섬세한 붓 터치가 돋보이며, 눈의 다양한 표정을 동물들과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에 담아 환상적으로 보여줍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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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따스한 생명의 힘을 담은 기쿠치 치키 작가의 눈 그림책
시적인 글, 아름다운 색감, 역동적이고 섬세한 붓 터치!

겨울의 문턱, 동물들이 사는 숲에 첫눈이 내립니다. 춤추는 하얀 눈송이를 보며 동물들도 술렁댑니다. 다람쥐는 푹신푹신한 솜사탕이 생각나고, 토끼는 먹이를 다 감춰버릴까 걱정입니다. 눈은 자연의 알록달록한 색과 따뜻한 생명력을 머금고 노란색, 분홍색, 초록색, 고운 빛으로 내립니다. 어쩌면 동물들의 눈에 비친 세상의 아름다운 빛깔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쏟아지는 눈의 기세에 놀란 동물들이 황급히 달아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슴의 눈망울에는 불안이 담기지만, 곰 가족은 가만히 기대어 겨울잠을 준비합니다. 눈은 점점 더 거세게 내리며 모든 경계와 소리를 지우고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어 버립니다. 기쿠치 치키 작가는 흑백의 강한 대비와 역동적이고 대담한 붓 터치로 세상을 마비시키는 무서운 눈의 위력을 담아내며, 독자를 눈 폭풍이 휘몰아치는 차가운 눈 세상의 한가운데로 데려갑니다.

“눈아, 내려라. 펑펑 내려라!”
동물들과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이 담긴 환상적인 그림책


세상을 깨우는 것은 아이들의 씩씩한 목소리입니다. 눈을 보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환한 얼굴과 따스한 숨결은 차가운 눈 세상을 녹입니다.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과 집 안에 오순도순 모여 창밖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가족의 뒷모습에는 작가의 경이로운 영감의 원천이 되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담깁니다. 《눈》은 기쿠치 치키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홋카이도에 내리는 눈을 그린 작품입니다. 홋카이도는 추운 날씨에 눈이 아주 많이 내리며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눈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작가는 눈이 지구에 살아가는 생명체에게 기쁨도 주지만, 두려움과 슬픔도 안겨준다는 것을 압니다. 작가의 내면에 깊게 자리 잡은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려 낸 눈의 이미지는 아름답고, 환상적이며, 장면마다 새로운 시선으로 다가옵니다.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풍부한 붓의 움직임으로 묘사한 동물들은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생동감이 넘칩니다. 특히 손으로 찍어 표현한 눈의 모습에는 실제 눈을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을 담았다고 합니다. 지금 밖에 눈이 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자, 이제 여러분의 눈을 느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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