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중고도서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 미래를 꿰뚫어 보고 변화를 주도하는 생각의 도구

정가
19,800
중고판매가
11,000 (44%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2500원(선불) ?
  • 핑크8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52쪽 | 854g | 145*215*35mm
ISBN13 9788934995142
ISBN10 8934995149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핑크8   평점5점
  •  깨끗한 책입니다
  •  특이사항 : 깨끗한 책입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늘이 무너지는 위기 속에서 솟아날 구멍을 찾으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정신을 똑바로 차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바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통찰력을 가지라는 말이다. (…) 작은 파도는 선장의 리더십만으로 헤쳐 나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대형 폭풍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선원의 통찰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p.9

탁월한 성과는 ‘1퍼센트의 통찰’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비율상 1퍼센트밖에 되지 않지만, 통찰력이 부족하면 99퍼센트의 노력은 탁월한 성과를 맺지 못한다. --- p.19

해석(이해)과 조작(분석)을 마친 뇌는 마지막 단계인 창조 차원으로 지적 작용을 넓힌다. ‘예측’이 바로 이 단계다. 현실에는 없거나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나 가능한 무언가를 그림·음악·글로 형상화하고,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끄집어낸 중요한 것들의 미래 변화를 논리적, 확률적으로 추론해보고, 환상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들을 창조해내는 능력이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 --- p.32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잘 읽고’ 있으면 세계의 위기와 기회의 방향, 속도, 힘(영향력, 규모)의 변화가 자연히 보인다. 불편한 진실, 감추고 싶은 진실까지도 꿰뚫어 볼 수 있게 된다. 몇 가지 ‘잘 읽는 능력’(정보를 분별하고 처리하는 생각의 기술)만 갖추면 앉아서 김정은과 트럼프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 p.56

통찰력을 향상하려면, 신문이나 뉴스에 떠들썩하게 거론되는 사건들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에 관심을 갖는 생각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것을 파헤쳐 보라. 추적해보라. 감시해보라. 많이 그리고 잘 읽다 보면 변화를 이끄는 힘이 무엇인지, 겉으로 보이는 사건이 2~3단계 밑으로 가면 무엇과 연결되어 있는지 간파해낼 수 있다. 눈에 보이는 현상, 일시적 유행을 걷어내고 한두 발 더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도하는 힘’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리더여! 세상의 진정한 미래 변화를 알고 싶다면 그것에 주목하라. --- p.63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보라. 최악의 상황을 늘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은 통찰력을 갖춘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아무리 생각을 논리적이고 확률적으로 해도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다 알 수는 없다. 즉 미래의 어떤 시점에는 내가 부정하는 미래, 확률적 가능성이 거의 없는 미래,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뜻밖의 미래가 발생할 수 있다. ‘설마 ~하는 미래’다. --- p.74

객관성과 엄밀성, 진지한 사유를 무시한 미래학은 지적 사기다. 상상력을 펼치더라도, 팩트, 논리성, 확률적 가능성에 기초해야 한다. --- p.89

비판적 사고는 ‘고정관념-집착현상-터널효과’에서 빠져나오게 한다. 비판적 사고는 표면적 현상에서 벗어나 실제를 발견하게 해준다. 이치와 근본 원리가 무엇인지를 찾도록 해 창의성을 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판적 사고를 훈련하여 회사나 조직 속에 고착화되어 있는 고정관념을 해체하는 시도를 해보라. --- p.130

시스템 사고의 핵심은 ‘각 부분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 뇌세포의 연결구조와 상호작용 차이가 지능의 차이다. 창조력의 차이다. 통찰력의 차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직원들 상호 간에 어떤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상호 작용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성과가 달라진다. --- p.183

수천 개의 도미노라도 지렛대 포인트가 되는 도미노 하나를 쓰러뜨리기만 하면 나머지 수천 개의 도미노는 ‘스스로’ 알아서 넘어진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시스템 레버리지를 통찰하여 공략하라. 시스템 사고의 마법이 시작될 것이다. --- p.195

이렇듯 프로파일링을 통해 상대의 습관이나 장점, 약점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의도적인 말이나 행동을 구사하여 상대방을 착각하게 만들면 경쟁 환경 자체를 다르게 변화시킬 수도 있다.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각 경기자가 자신이 선택하는 행동에 따라 비용과 이익이 ‘자동적으로’ 달라지게 하는 ‘연쇄반응적 설계’를 통해 상대방의 미래 방향을 바꾸어 최종적으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기획을 할 수도 있다. --- p.211

미래학자는 세상을 존재의 운동으로 추상화하여 사변적 방법과 수학적 방법으로 탐구하여 나름대로 자신만의 예측모델을 만든다. 예언은 이런 과정이 없이 미래를 직접 보는 것이다. 반면에 예측은 연구한 모델을 변형(조작)해서 나온 시나리오 중에서 어떤 것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은지를 확률적으로 판단하는 행위다. 고도로 추상화한 세계 모델을 가지고 미래 변화 가능성을 탐구하는 행위다. --- p.256

임기응변은 매우 위험하다. 지금처럼 변화가 빠르고 복잡한 시기에 임기응변은 경영의 자살행위다. 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전사적으로 훈련되어 있어 야 생존할 수 있는 속도를 얻는다.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안목을 얻는다. (314

기회란 어떤 변화가 진행될 때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긍정적인 가능성에 대해 내가 능동적으로 대처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다. 반면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내가 능동적으로 추진하지 않으면 ‘그냥 가능성’으로만 남을 뿐이다. 긍정적인 가능성은 우리 주위에 늘 존재한다. 그러나 가능성을 기회로 만들려면 ‘생산적인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 p.39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로젠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2,500원 (도서산간 : 1,800원 제주지역 : 1,8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