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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프킨의 생각을 읽자

손영운 글 / 이철희 만화 | 김영사on | 2014년 03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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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52*225*20mm
ISBN13 9788934965497
ISBN10 893496549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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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류 문명의 정신사(精神史)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名著), 사상들을 소개하는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다섯 번 째 책. 미국의 행동주의 철학자 제레미 리프킨을 소개한다. 그는 활발한 저술 활동을 통해 기계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비판하고 인류의 행복이 좀 더 길게 지속될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하는데, 그 대표적인 저서가 《엔트로피》와 《육식의 종말》, 《소유의 종말》, 《유러피언 드림》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기획에 부쳐
인문학은 미래의 성공과 번영의 열쇠이다
글작가 머리말
만화가 머리말

1장 엔트로피
깊게 생각하기 1 리프킨의 엔트로피 해석에 대한 반론
2장 육식의 종말
깊게 생각하기 2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피해
3장 소유의 종말
깊게 생각하기 3 인터넷 시대의 정보 공유
4장 유러피언 드림
깊게 생각하기 4 유럽 연합의 결성 과정과 한계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작가 및 도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답사기》 등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등이 있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로 ‘2012년 소년한국 우수도서 특별상(기획부문)’을 수상했다.
그림 : 이철희
1998년 만화잡지 《빅점프》에서 《미인집》으로 데뷔한 후 지속적으로 창작만화 및 교양만화를 그려왔다. 작품으로는 《슬래셔》《마왕》《드래곤 액기스》《미술GO 과학GO》《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젊은 예술가의 초상》《페스트》 등이 있으며, 포털사이트 다음에 《영혼을 위한 드래곤 스프》를 연재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만화로 만나는 인문학의 넓고도 깊은 지혜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번영과 성공의 열쇠!


“인문학은 젊음을 유지하고 노후를 즐기며, 번영을 강화하고 역경의 피난처가 되거나 위안을 제공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시골에 가거나 여행하는 밤에 우리와 함께 하거나, 거친 세상의 방해를 받지 않고 집에서와 같이 편안한 즐거움을 주게 하는 학문이다.” -키케로

만화로 만나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재상은 단연 ‘융합형 인재’이다. 융합형 인재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공계 인재를 말하는데, 여기서 화두는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이다. 고(故) 스티브 잡스로부터 촉발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문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삼성전자에서는 인문학 전공자들을 뽑아 기술을 가르쳐서 이공계 인재로 쓰고 있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대학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인문학 공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이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ㆍ인류 문명의 정신사(精神史)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名著), 사상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ㆍ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중요 인물(사상가, 철학자, 작가, 과학자)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ㆍ‘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특히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강렬한 인문학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ㆍ서울대 출신의 박사급 필진들이 글을 썼고, 모해규, 진선규, 김경호 등 국내 중견 만화가들이 그림을 맡았다.

현대 주요 사상가, 철학자, 과학자, 문학가를 총 망라
《인문학의 생각읽기》시리즈는
ㆍ국내 최고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권영민, 강신주, 우석훈, 이정모)이 목록을 만들었고,
ㆍ하버드대학교, UC버클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도쿄대학교, 서울대학교, KAIST 등 국내외 명문대학과
ㆍ《타임》지,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가디언》 등 세계 주요 언론의 추천도서를 담고 있다.
ㆍ위인전이 아니다. 현대 철학, 사상, 과학, 문학 등 각 분야별 현대 명사들의 명저와 사상을 쉽고도 정확하게 담아낸 해설서이자 인문교양서이다.
ㆍ출간 예정 목록
01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글 조희원/ 만화 모해규(출간)
02 노암 촘스키의 생각을 읽자 글 박우성/ 만화 진선규(출간)
03 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글 윤순식/ 만화 박지훈(출간)
04 피터 드러커의 생각을 읽자 글 손기화 / 만화 주경훈(출간)
05 제레미 리프킨의 생각을 읽자 글 손영운/ 만화 이철희 (출간

괴테의 생각을 읽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읽자
달라이 라마의 생각을 읽자
피터 드러커의 생각을 읽자
장 자크 루소의 생각을 읽자
프란츠 카프카의 생각을 읽자
칼 세이건의 생각을 읽자
스티븐 호킹의 생각을 읽자

미셀 푸코의 생각을 읽자
자크 라캉의 생각을 읽자
장 폴 사르트르의 생각을 읽자
쥘 베른의 생각을 읽자
톨스토이의 생각을 읽자
박경리의 생각을 읽자
발터 벤야민의 생각을 읽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생각을 읽자
(확정목록임. 전체 시리즈는 100여 권 예상)

《인문학의 생각읽기》 다섯 번째 책, 《제레미 리프킨의 생각을 읽자》 출간
오늘날 인간이 누리는 문명의 풍요로움은 이전 시대와 비할 바가 아니다. 그런데 인간의 이성에 대한 자부심과 과신이 지나쳤을까? 지구의 자원은 급속도로 고갈되었고, 환경오염은 심화되었으며, 빈부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 미국의 행동주의 철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활발한 저술 활동을 통해 기계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비판하고 인류의 행복이 좀 더 길게 지속될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저서가 《엔트로피》와 《육식의 종말》, 《소유의 종말》, 《유러피언 드림》이다.
《엔트로피》는 에너지 자원의 지나친 소비에 바탕을 둔 현대 문명의 문제점을 파헤친 책으로 인간이 자연과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에너지 소비의 균형을 이루어야 우리의 미래가 어둡지 않다고 주장한다. 《육식의 종말》은 인간이 육식을 통해 얼마나 지구의 자연 환경을 피폐하게 만들고 인간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소유의 종말》은 재산을 소유하는 것보다는 접속의 지혜를 가질 때 제대로 살 수 있는 시대가 왔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러피언 드림》은 변질된 아메리칸 드림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 유러피언 드림을 제시하고 있다.
리프킨의 말을 잘못 이해하면 마치 원시시대로 돌아가자는 주장처럼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물질 중심의 자본주의가 극에 다다르고, 환경오염, 빈부의 격차 등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 인간과 자연의 유기적인 관계·공동체 의식 등을 인류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가치관으로 제시하는 리프킨의 주장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큰 울림을 전해 줄 것이다.

학생들과 직장인을 위한 맞춤식 인문학 해설서
현대 생활 속에서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 역시 모두 바쁘고 피곤하다. 하지만 학생들은 시험이나 레포트에서, 직장인들은 공적으로, 사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반드시 현대 사상가들과 그 이론, 철학과 명언들을 필요로 하게 된다. 피해갈 수는 없지만, 공부하려 하면 원서는 책값은 물론이려니와 그 분량도 방대하다. 여러 모로 여유 없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딱! 맞춤식 해설서이다. 더불어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를 한 권 두 권 읽다보면 독자 스스로 누구보다 박학하며 지혜로운 ‘인문학적 인간’으로 변모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명사들의 추천 |

권영민(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해 인문 정신을 대중적으로 복권시켜 보고자 하는 독서운동이다. 인문학은 본래 인간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에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이 시리즈에 표현된 작품의 세계와 사상 등을 만나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더욱 지혜롭고 풍부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강신주(철학자)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에서는 인문정신의 깊디깊은 속앓이와 그 사유의 토대가 되는 추상적이고 난해한 개념들이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나고 있다. 위대한 현대 명사들의 정신과 작품이 만화라는 옷을 입자마자 손에 잡힐 것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전율할 만한 경험이다.

우석훈(사회학자, 성공회대학교 교수)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가 실현할 수 있는 극대치에 도전하고 있다. 독서능력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다수의 이공계열 대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가장 쉽고 빠르게 인문학에 입문하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를 통해 인문거장들의 사상과 철학을 쉽고도 친절하게 만나게 될 것이다.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리처드 도킨스나 아인슈타인, 이름은 익숙하지만 실제 그들의 이론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현대 인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거인’들의 사상과 이론을 그들의 저서를 분석해 낱낱이 펼쳐 보여준다. 더군다나 만화라는 매체는 거기에 꼭 들어맞는 쉽고 빠른 지름길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나가는 통과의례에 이제 인문학의 이해는 필수조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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